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 지적질 하는 사람이요

bab 조회수 : 3,021
작성일 : 2021-01-14 12:51:32

저 혼자 먹을 생각으로 고른 피자
합류하는 바람에 같이 먹게 된 상황.

상대왈.
왜 피자를 여기서 시켰냐. 저기 피자가 더 맛있는데.
왜 음료 안시키고 맥주를 시켰냐.

이런 식의 반응은 편해서 그런건가요?????
같이 상의해서 시킨 것도 아니고. 혼자 먹을 생각인데
당연히 제가 먹고싶은걸로 시키죠.
저 사람 취향에 맞춰야하는지.
무슨 저런 지적을 하나요? 항상 그래요.

모든게 자기 중심인 놈인가요?

입장 바꾸면 저는 군말 안하고 먹거든요.
짜다 달다 이야기도 아니고.
왜 나 좋아하는거 안먹냐 라는건데.

왜 이렇게 짜증이 나죠. 제가 예민한건지
저 정도는 지적이 아닌건가요?
맞다면 심리가 궁금해서요
IP : 223.62.xxx.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1.1.14 12:52 PM (223.38.xxx.121)

    습관이예요.
    지적질을 안하면 입에서 가시가 돋는 사람요.

  • 2. ...
    '21.1.14 12:55 PM (182.231.xxx.53)

    만사가 입으로 흠 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입으로 복 차는 스타일요

  • 3. 취향이
    '21.1.14 12:58 PM (121.133.xxx.125)

    다른거죠.

    제가 그런편이에요.

    비주류나 자꾸 새로운거 시키는 사람도,있잖아요.

    그런데 남의 음식 끼여 먹을때는 안 그럽니다.

    그냥 덜 인기있는 피자. 피자와는 맥주가 궁합은 썩 좋다고 생각지는 않건요.

    그런 부류가 있음

    내가,이 피자.,맥주가,먹고 싶어서, 일부러 시켰다라고 함 되죠.

  • 4. 만만해서
    '21.1.14 12:59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것은 아닐겁니다.
    만만한 사람에게만 그래요. 내 취향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죠. 네가 고른거 너무 별로다.
    저라면 왜 여기서 시켰냐고 불평하는 순간
    ... 싫으면 먹지마라, 먹으려면 그냥 조용히 참고 먹어라 그리고 다른데서는 이렇게 말하지 마라. 욕먹는다.... 라고 조용히 친절하게 말해주겠어요.

  • 5. ...
    '21.1.14 1:05 PM (121.160.xxx.165)

    상대방 이겨먹고 싶어서 그래요
    자기취향이 최고이고 언제나 자기선택만이 정답이죠

  • 6. 예의없는인간
    '21.1.14 1:17 PM (121.137.xxx.231)

    그런 인간들 기본적인 예의가 없어요.
    특히 남이 음식 해놓은 거 와서 먹기만 하면서
    음식이 이렇네 저렇네 평가질 하고 참견질하는 사람.
    그렇게 자기 입맛에 안맞고 못마땅하면 자기가 직접 해오던지
    아님 일찍 와서 같이 하던지.
    절대 그런법 없이 남이 다 차려놓은 음식 편하게 먹으면서
    평가질 하는 사람 습관이고 예의 없는 사람이에요.

  • 7. 여러차례
    '21.1.14 1:17 PM (121.133.xxx.125)

    그랬나본데

    내 입맛에 맞아 시켰으니

    네건 따로 맛 있는걸 시키던지

    네가 쏠때 먹의보자라고 하세요.

    딱 보니 돈은 잘 안내는 사람 같네요.

  • 8.
    '21.1.14 1:22 PM (122.46.xxx.99)

    그냥 거르세요
    제 주위에 그런 인간 한명있는데 평생그러더구요

  • 9. ..
    '21.1.14 1:28 PM (115.137.xxx.88) - 삭제된댓글

    본인의 그런 행동이나 말이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한다는걸 인식못하는 사람이죠

  • 10. ㅇㅇ
    '21.1.14 1:36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따로 시켜 먹으라 하세요.

  • 11. 딱 한마디
    '21.1.14 1:40 PM (1.221.xxx.46) - 삭제된댓글

    쳐먹지마!

  • 12. 말을
    '21.1.14 2:02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말을 해야되더라구요

    너 돈내고 투덜거려라 피자 두쪽 5천원
    돈 안낸사람은 조용히먹어 ~

  • 13. .....
    '21.1.14 2:19 PM (112.145.xxx.70)

    너 싫으면 먹지마~~

    난 이게 좋아!

  • 14. ㅇㅇ
    '21.1.14 2:55 PM (39.7.xxx.234) - 삭제된댓글

    먹지 마~
    니 돈 내고 니가 먹고 싶은 거 사먹어~

  • 15. ...
    '21.1.14 3:03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지적질 잔소리를 유독 많이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뭘 고민해요

    나 먹을려고 산거야
    니가 먹고싶은건 니가 사먹어

    이 얘기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438 한 보육원 소년의 죽음…"우리는 5백만원 쥐고 떠밀리듯.. 23 뉴스 2021/01/16 6,083
1159437 내가 받고 싶은 전화만 벨이 울리거나 진동되게 하는 방법 있네요.. 2 이걸 모르다.. 2021/01/16 1,400
1159436 생각해 보니 어릴때 왜 책받침을 꼭 썼을까요. 33 2021/01/16 16,317
1159435 월 20억원 상당의 개인정보 불법유통업체 경찰이 수사거부 5 정의사회구현.. 2021/01/16 1,137
1159434 남편의 심리 15 떠나다 2021/01/16 5,925
1159433 미국에서 사온 스마트TV 2 또리방또리방.. 2021/01/16 1,740
1159432 홧병 우울증엔 유튜브에서 다락방이상운1 2 ㄷㅡ 2021/01/16 1,649
1159431 일본 백신확보 했다고 기사 본것 같은데 접종 안하나요?? 15 ㅇㅇ 2021/01/16 1,831
1159430 일식집 해파리초절임 3 요리초보 2021/01/16 2,326
1159429 조민 국시 합격에 "의사 가운 찢고 싶다"…의.. 38 ㅇㅇ 2021/01/16 5,524
1159428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1월16일 0시) 1 ../.. 2021/01/16 840
1159427 날아라개천룡 정우성, 쓸데없이 잘생겼네요.. 4 ... 2021/01/16 3,106
1159426 우연의 일치겠지만 현관 풍수지리... 3 ㅁㅁ 2021/01/16 4,975
1159425 전북 군산 교회발 집단감염 ↑.."대면 예배에 통성기도.. 3 뉴스 2021/01/16 1,416
1159424 갑자기 집주인이 찾아와서 밑에집하고 똑같으니 집 좀 보여주라고 .. 9 ㅇㅇ 2021/01/16 6,422
1159423 십자가 목걸이에 꽂혔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1 Zirums.. 2021/01/16 1,398
1159422 요즘 재밌게 읽은 책 있으신가요? 3 2021/01/16 1,823
1159421 어느 정치적 인간에 대하여 (펌) 4 조제프 푸셰.. 2021/01/16 1,361
1159420 부재중 전화 9 답답 2021/01/16 3,498
1159419 40넘어 날씬하게 살려니 진짜 힘드네요ㅠ 53 배고픔 2021/01/16 24,423
1159418 속았다…백신이 없다니" 주지사들 분통…유럽도 부족 6 ㅇㅇ 2021/01/16 2,492
1159417 평촌근방 이교정치과 추천부탁드립니다 5 땅지맘 2021/01/16 744
1159416 (도움절실)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자인데요 9 유튜브 2021/01/16 2,092
1159415 싱크대밑에 흙바닥이 그냥 있는데요. 19 ........ 2021/01/16 4,973
1159414 조세혈모이식을 자세히 아시는분 계실까요? 6 부탁 2021/01/16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