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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못생기면 별로일까요?

강아지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21-01-14 12:02:32
사십대아줌마가 치열이 너무 못생기면 별로일까요?
제가 이십대에 교정끝내고 유지장치를 16년 가까이 너무 착실하게 하고 있는데요
아랫니는 원장님이 아랫쪽으로 철사랑 레진을 걸어놔서 제가 건드릴수가 없구요
병원 여기저기 떼달라고 갔다가 벤찌 맞았어요
윗쪽은 플라스틱으로 끼였다 뺏다 할수있는건데 진짜 너무 열심히 긴 세월하다 며칠전부터 유지장치 잘때만 해요

위에 하는 플라스틱 유지장치가 너무 더러워서 2
년만에 새로 할려고 갔는데 그 병원을 사위분께서 인수받아 하시더군요. 그런데 유지장치 비용이 십만원이래요. 그래서 너무 충격받아 나왔어요
이전 원장님은 3만원만 받았고 갈때마다 이가 얼마나 변했는지도 잘 봐주시고 유지장치도 확인해주셨는데 교정했을때 돈 냈으니 이런건 진료비 안낸다 하셨구요

지금 인수받은분은 진료비도 받고 오래간만에 와서 엑스레이비까지 받는데서
병원 그냥 나왔어요
교정도 하고 임플란트 충치 다 하는분이더군요
남도 아니고 장인어른이 하던건데 그렇게 다 받아야 하시는지 ㅜㅜ

가뜩이나 유지장치 하기 짜증나는데 이번에 유지장치 망가지면 하지말까 생각중인데
제가 교정하기전 쌍욕 나올만큼 못생긴 치열을 가졌거든요
아직 아이도 어리고 이 다음에 학교다닐때 아이엄마 이가 너무 못생기면 이상할까요?
유지장치 두달 안하면 돌아갈것 같어서요
솔직히 지금 제가 잇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생각이 많네요. 치석도 없는데 치과도 자주 다니는데 잇몸이 내려가요.

처음 교정해주던 박사님은 솔직히 말해줄것같은데
그분은 은퇴하고 없으니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솔직한 의견 주세요
그리고 교정만 하시는 분인데 의사선생님이 60대 후반이면 은퇴하기도 하나요? 너무 빠른것같어요
IP : 125.134.xxx.13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21.1.14 12:0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유지장치 안하면 100% 다시 돌아가요.
    교정을 왜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치열이 인상을 결정하는거 아시잖아요.
    10만원 아깝다 생각말고 유지장치 하셔야해요.

  • 2. ㅇㅇ
    '21.1.14 12:06 PM (211.36.xxx.58)

    아니 교정을 그렇게 고생해서 했는데 유지장치 안 하면 돌아간다니 교정이란 뭘까 싶네요

  • 3. 치열교정이
    '21.1.14 12:07 PM (118.235.xxx.111)

    단지 미용목적으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두뇌와 전체적인 몸의 균형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 4. ..
    '21.1.14 12:07 PM (116.39.xxx.71)

    장인주머니 다르고 사위주머니 다르죠.
    왜 장인에게 돈 줬으니 사위는 진료비와
    유지장치 값을 안받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죠?

  • 5. 솔이
    '21.1.14 12:08 PM (121.124.xxx.27)

    저는 8년 전에 보정기 다시 제작할 때도 15만원 줬어요.
    10만원이면 싸네요.

  • 6. ㅇㅇ
    '21.1.14 12:09 PM (211.36.xxx.58)

    ㄴ윗님 같은 치과잖아요 ...어이없네요

  • 7. 대단
    '21.1.14 12:10 PM (202.166.xxx.154)

    유지장치 15년 계속 했다는게 더 대단.

  • 8. 하세요
    '21.1.14 12:10 PM (219.77.xxx.147)

    10만원주고 하세요.

    전 귀찮아서 밤에 끼고 자는거 안한지 몇년 되었어요... 그냥 살려구요

  • 9. 솔이
    '21.1.14 12:10 PM (121.124.xxx.27)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치과로 갔는데요ㅎㅎ

  • 10. ...
    '21.1.14 12:10 PM (39.7.xxx.250)

    정말 치열과 두뇌까지 관련 있나요?

  • 11. ㅇㅇ
    '21.1.14 12:14 PM (211.36.xxx.58)

    윗님 말고 위에 위에 님이요

  • 12.
    '21.1.14 12:15 P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

    저는 15년전 교정끝내고 몇달전 재교정했어요
    위에 철사로 유지장치 붙여놓은부분이 떨어졌는데 코로나핑계로 방치하다 갔더니 윗 이가 다
    벌어져버렸어요 재교정할거냐 하길래 4년을 들인 교정시간과 고생을 생각하니 원점으로 가기싫어서 오케이하고 몇달 고생했죠
    다행히 비용과 기간이 부담스럽지 않았구요
    재교정 끝났어요 지난주에
    당연히 추가비용 월치료비 교정기제거기용
    유지장치비용 다 지불했어요
    다시 가지런해진 이보면서 너도 고생이 많다하며
    만족하고 있어요

  • 13. 보정기가
    '21.1.14 12:15 PM (125.134.xxx.134)

    그렇게 비싼줄 몰랐네요 플라스틱 유지 장치 삼만원만 받은게 엄청 싼거였군요.
    사위 주머니 장인 스타일 다른것도 할말은 없는데 그래도 똑같은 병원 똑같은 시설이나 인테리어 이고
    인수인계 받았으면 옛날환자분에겐 그 분 스타일로 가야 하는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저는 진짜 교정 유지장치 열심히하던 착실한 환자였는데 올해부터 미친듯이 삐딱선 타지네요.
    주변에 교정 유지장치 열심히 하다 잇몸작살난 언니들이 좀 있어서
    마음이 더 갈팡질팡 그래요
    솔직한 댓글들 더 기다릴께요

  • 14. ㅇㅇ
    '21.1.14 12:16 PM (175.207.xxx.116)

    10만원 쓰세요

  • 15. ㅇㅇㅇ
    '21.1.14 12:17 PM (120.142.xxx.207)

    그래서 교정도 종합병원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나이들수록 치과 갈 일이 많아지므로 모든 치과 치료는 종합병원 한군데 정해놓구 갑니다. 저같은 경우엔 서울성모에서 하는데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제가 죽을 때까진 대학병원이 없어질 것 같지 않아서요. 제 진료기록을 한군데 다 모아놔야지 결과적으로 경제적 육체적으로 플러스일 것 같아서요.

  • 16. ㅇㅇ
    '21.1.14 12:20 PM (211.36.xxx.58)

    어차피 다른 병원 된건데 같은 돈 주고 더 좋은 병원 가세요 괘씸해요

  • 17. 타고난
    '21.1.14 12:24 PM (115.164.xxx.181)

    치아를 강제로 틀어서 반듯하게 만드는게 더 부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 18. 맙소사
    '21.1.14 12:33 PM (112.169.xxx.189)

    십만원때문에
    그리 오래 공들인 치아를
    보기할 생각을 하시다니

  • 19. 오수
    '21.1.14 12:38 PM (125.185.xxx.136)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아이둘이 지금 교정 상담중인데...만나본 의사들 다...유지장치는 2년정도착용한다고 하는데요...평생해야 하나요? 그리고 하나더..유지장치는 분실하지않는한 계속 사용가능할 줄 알았더니...그것도 아닌가요?? 좀 가르쳐주세요

  • 20. ㅇㅇ
    '21.1.14 12:42 PM (65.78.xxx.11)

    백퍼센트 원상태로 돌아가요. 백만원이면 모를까 십만원인데 2년 끼시면 하루에 137원 꼴이네요.

  • 21. 충격받을
    '21.1.14 12:46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일도 없네요
    우리동네는 15만원해요

  • 22. 음...
    '21.1.14 12:48 PM (58.234.xxx.193)

    유지장치(밤에 끼는 투명장치) 안한지 10년쯤 된거 같은데
    괜찮아요...
    조금은 틀어졌겠지만
    원래로 돌아갈 정도는 아닌데...

  • 23. ㅇㅇㅇ
    '21.1.14 12:57 PM (120.142.xxx.207)

    오수님, 유지장치 2년정도 하긴 하는데요, 나중에 안하면 틀어져요. 울아들 밤에 끼고 자요 아직도... 그럼에도 틀어지기 시작하는 듯요. 계속 신경써줘야 하는 것이 교정 같아요. 저희 아이가 개인병원에서 했는데 거기 원장이 바뀌면서 좀 혼선이 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대학병원으로 옮겨서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쭉 받아야겠다 싶더라구요.

  • 24. ㅇㅇㅇ
    '21.1.14 12:59 PM (120.142.xxx.207)

    치열이 웬만하고 심하게 틀어진게 아니면 걍 제모습대로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이거 쉽지 않아요.

  • 25. .....
    '21.1.14 1:28 P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치열이 고르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참 못난 수준인 친구 한 명.
    이 닦기도 힘이 드니
    나름의 기준으로 정말 좋은 칫솔 구하는 게 소망인 친구인데

    인성 반듯하니
    주변 사람들이 다 인정하고,
    친하려고 애씁니다.

    구석구석 다 예쁘게 생기면 좋겠지만
    사람 평가는 치열만 보고 하는 게 아닙니다.

    오십대... 육십대 되면
    그 무엇 보다
    튼튼한 게 최고입니다.
    치아 잘 닦고,
    잇몸 건강을 위해 맛있는 거 골고루 사드세요.

  • 26. ...
    '21.1.14 1:29 P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치열이 고르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참 못난 수준인 친구 한 명.
    이 닦기도 힘이 드니
    나름의 기준으로 정말 좋은 칫솔 구하는 게 소망인 친구인데

    인성 반듯하니
    주변 사람들이 다 인정하고,
    친하려고 애씁니다.

    구석구석 다 예쁘게 생기면 좋겠지만
    사람 평가는 치열만 보고 하는 게 아닙니다.

    오십대... 육십대 되면
    그 무엇 보다
    덕망 있는 인품,
    치아 포함 튼튼한 신체가 최고입니다.
    치아 잘 닦고,
    잇몸 건강을 위해 맛있는 거 골고루 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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