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시간지난 김밥 먹으라는 엄마

자꾸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21-01-14 12:02:17
저도 입이고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자끈 며칠지난 김밥을 먹냐고 물어봐요.
저 진짜 싫어서 입꾹 다물고 있는데 재차.
그래서 엄마. 왜 먹어치우자는 시어머니처럼
왜 자꾸 싼지 며칠된거 먹녜.
했더니 엄마가 눈치채고
불고기에 제대로 밥차려주며.
잘먹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잘먹어야하는거 몰랐던 사람처럼
갑자기 비위맞추는거 ..시집만 탓할거도 없나봐요.
너는 결혼했으니. 친정에서도 무수리짓하라는건지
IP : 175.125.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4 12:05 PM (116.34.xxx.151)

    냉장보관한거면 계란물 입혀 지져먹어요 맛있어요
    이번건만이 아니고 계속 그러시는거라면 모를까 주부입장에서는 이해할법도 한데요

  • 2. ..
    '21.1.14 12:14 PM (116.39.xxx.71)

    님도 주부니까 그냥 엄마도 주부다보니
    남은 음식이 아까와 그러나보다하고
    그 마음만 이해하세요.
    "엄마, 나도 왔는데 우리 맛있는거 먹자.
    남은거 먹어치우는거 그런거 하지말고"
    하고 예쁘게 말하면 되잖아요.

  • 3. ㅇㅇ
    '21.1.14 12:15 PM (211.36.xxx.58)

    착해빠진 님들 아무리 그래봤자 엄마들 아들 오면 고기 굽던데요 ???

  • 4. 에휴
    '21.1.14 12:19 PM (175.125.xxx.94)

    그러니까요.제가 주부가 되니. 그런맘들이 모두 보여 참 별루네요

  • 5.
    '21.1.14 12:19 PM (210.99.xxx.244)

    절약해 사셨나보네요. 원글이 맛있는거 사서 같이드세요

  • 6. 울어머니는
    '21.1.14 12:27 PM (1.230.xxx.106)

    딸 며느리에게 같이 먹자 말씀 안 하시고
    맛없는거 처치곤란한거 오랜된거 못버리고
    혼자 드세요

  • 7. 저도
    '21.1.14 12:41 PM (223.62.xxx.94)

    그런거 있으면 엄마가 아까워서 드시니까
    그냥 제가 먹어버려요.
    식은밥도 있으면 나 물 말아서 먹고싶어 하면서
    먹게되네요. 저 아님 엄마가 드심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7147 김치수제비 해먹었어요 5 ㅇㅇㅇ 2021/02/20 1,932
1167146 한번 보고 남자가 백수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아줌마들 신기하네요 2 ... 2021/02/20 2,789
1167145 점심 메뉴 고민만 5시간 째 4 ㅎㅎㅎ 2021/02/20 2,170
1167144 부산님들,요즘 동백꽃볼수있나요? 5 뚜벅이 2021/02/20 1,085
1167143 요즘 어린이집에서는 한글공부 안하나요 6 2021/02/20 1,562
1167142 마스크 미착용에 재채기 하는데.. 5 카페에서 2021/02/20 1,371
1167141 혈압 150 인데 꼭 약을 먹어야 하나요? 16 2013 2021/02/20 4,860
1167140 집값때문에 부부싸움하는경우있잖아요 7 핫초코 2021/02/20 2,239
1167139 요즘 유투브 들어가면 검색창에 무조건 B를 먼저 찍어요 5 .... 2021/02/20 2,311
1167138 지금 sbs에서 당신이 혹하는 사이라는 프로그램 해요 2 추천 2021/02/20 1,940
1167137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나요? 라는 말 8 .... 2021/02/20 3,475
1167136 2021년 부터 9억이상 일주택자 수정했어요 33 2021/02/20 5,088
1167135 매일 엽떡타령하는 대학생 딸아이 44 ㅜㅜ 2021/02/20 11,932
1167134 싱어게인 탑3 별밤 나와서 노래한거 들어보세요 4 ㆍㆍ 2021/02/20 2,073
1167133 세입자 윗집 보일러 터져서 물바다 16 ㅇㅇ 2021/02/20 4,704
1167132 내부가 유리나 세라믹으로 된 텀블러 있을까요? 3 2021/02/20 1,197
1167131 밀레 청소기 추천부탁드립니다 12 캔디 2021/02/20 1,734
1167130 5학년 친구들 모여봐봐 52 쿨한걸 2021/02/20 5,068
1167129 은수저 팔고싶을때는 어딜가야 하나요? 2 카민 2021/02/20 2,220
1167128 잘사는 동네 상가 자주 가는데 17 .. 2021/02/20 6,571
1167127 유방암으로 꽤 유명한병원에서 진료받았는데요 3 ㄱㄴ 2021/02/20 3,206
1167126 저는 문파입니다. 74 ... 2021/02/20 3,750
1167125 임대차계약해지... 3 ㅇㅇㅇ 2021/02/20 1,195
1167124 펌/부모님 봉양문제로 이혼한 남자 후기 보셨나요? 29 ㅇㅇ 2021/02/20 8,580
1167123 흑마꿈 3 idmiya.. 2021/02/20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