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시간지난 김밥 먹으라는 엄마

자꾸 조회수 : 2,619
작성일 : 2021-01-14 12:02:17
저도 입이고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자끈 며칠지난 김밥을 먹냐고 물어봐요.
저 진짜 싫어서 입꾹 다물고 있는데 재차.
그래서 엄마. 왜 먹어치우자는 시어머니처럼
왜 자꾸 싼지 며칠된거 먹녜.
했더니 엄마가 눈치채고
불고기에 제대로 밥차려주며.
잘먹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잘먹어야하는거 몰랐던 사람처럼
갑자기 비위맞추는거 ..시집만 탓할거도 없나봐요.
너는 결혼했으니. 친정에서도 무수리짓하라는건지
IP : 175.125.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4 12:05 PM (116.34.xxx.151)

    냉장보관한거면 계란물 입혀 지져먹어요 맛있어요
    이번건만이 아니고 계속 그러시는거라면 모를까 주부입장에서는 이해할법도 한데요

  • 2. ..
    '21.1.14 12:14 PM (116.39.xxx.71)

    님도 주부니까 그냥 엄마도 주부다보니
    남은 음식이 아까와 그러나보다하고
    그 마음만 이해하세요.
    "엄마, 나도 왔는데 우리 맛있는거 먹자.
    남은거 먹어치우는거 그런거 하지말고"
    하고 예쁘게 말하면 되잖아요.

  • 3. ㅇㅇ
    '21.1.14 12:15 PM (211.36.xxx.58)

    착해빠진 님들 아무리 그래봤자 엄마들 아들 오면 고기 굽던데요 ???

  • 4. 에휴
    '21.1.14 12:19 PM (175.125.xxx.94)

    그러니까요.제가 주부가 되니. 그런맘들이 모두 보여 참 별루네요

  • 5.
    '21.1.14 12:19 PM (210.99.xxx.244)

    절약해 사셨나보네요. 원글이 맛있는거 사서 같이드세요

  • 6. 울어머니는
    '21.1.14 12:27 PM (1.230.xxx.106)

    딸 며느리에게 같이 먹자 말씀 안 하시고
    맛없는거 처치곤란한거 오랜된거 못버리고
    혼자 드세요

  • 7. 저도
    '21.1.14 12:41 PM (223.62.xxx.94)

    그런거 있으면 엄마가 아까워서 드시니까
    그냥 제가 먹어버려요.
    식은밥도 있으면 나 물 말아서 먹고싶어 하면서
    먹게되네요. 저 아님 엄마가 드심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446 주식 첨에 1000만원 정도로 시작해도 될까요? 14 초짜 2021/01/14 4,666
1157445 2001년생 아이들 뭐하나요? 6 ... 2021/01/14 2,106
1157444 블루에어 공기청정기 어떤가요??? 5 마장동 2021/01/14 1,373
1157443 우리가 '장.안' 이 두 ㄴㄴ에게 큰거 바라는건가요? 1 ... 2021/01/14 849
1157442 크롬에서 결제가 안돼요 6 크롬 2021/01/14 1,088
1157441 윤서인 - "독립운동가는 대충 산 사람들”이라고 비판한.. 7 sartre.. 2021/01/14 1,096
1157440 엠팍에 있던 좋은글들은 다 지웠네요 3 ㅇㅇ 2021/01/14 1,454
1157439 노안을 앞당기는 음식 ㅡ ㅡ 9 ㅇㅇ 2021/01/14 6,684
1157438 갑상선 암이래요.뭐부터 해야하죠? 14 멍해요 2021/01/14 5,590
1157437 다이어트와 자산증가?? 어느 것을?? 8 가나다라마바.. 2021/01/14 1,795
1157436 판검사들 다~ 정치에 뛰어든 건가요? 10 ... 2021/01/14 1,200
1157435 우리 동네에 관한 노래가 뭐가 있나요 8 우리동네 2021/01/14 834
1157434 깜놀 한우꽃등심 미국산프리미엄등심 7 ... 2021/01/14 2,163
1157433 무속신앙이랑 기독교랑 별로 다를 것도 없네요 16 ㅇㅇ 2021/01/14 2,349
1157432 역시나 물적증거는 없군요. 9 ㄱㅂㄴ 2021/01/14 1,607
1157431 병원 입원실 간병인들도 코로나 검사 하나요? 7 요즘 2021/01/14 1,326
1157430 미용실 샴퓨요.. 2 .... 2021/01/14 2,132
1157429 상속받은 집 7 궁금 2021/01/14 2,711
1157428 sk이노베이션 많이 떨어지는데 지금 사는거 어떨까요? 13 초보 2021/01/14 6,366
1157427 왓챠에서 영화 보시는 분들 1 왓챠 2021/01/14 1,097
1157426 노로 바이러스요 4 ... 2021/01/14 1,425
1157425 어떤 82님이 2 2021/01/14 1,097
1157424 선거가 다가 왔나 봄, 시청 직원 재판을 박시장 재판이라니? 7 ... 2021/01/14 1,008
1157423 성균관대 이기동교수님 강의 장자 논어 2 2021/01/14 893
1157422 美 세균실험실’에 분노하는 부산 시민들 3 부산항8부두.. 2021/01/14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