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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만나자고 연락오는데...

ㄱㄷ 조회수 : 4,604
작성일 : 2021-01-14 11:55:19
지인들이 만나자고 연락오는데
얼굴 안본지 일년가까이 되서 보고 싶은 마음은 큰데
코로나 때문에 부담스러워요.
만약 누군가의 집에어 보게 된다면
집안에서 마스크 쓰고 있어야 할까요?
IP : 175.116.xxx.18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21.1.14 11:56 AM (112.145.xxx.70)

    이제 슬슬만나면서 재수없으면 걸리고 그러는 거죠 뭐...

    운에 맞기는 수밖에,
    어차피 차라도 한잔마시면 끝~

  • 2. ..
    '21.1.14 11:57 AM (125.177.xxx.201)

    글쎄요. 매일 코로나 문자오는데 만나고싶으세요? 실내에서? 물한모금 안마시고 밥도 안먹고 수다만 떨고?

  • 3. 만나는
    '21.1.14 11:57 AM (116.125.xxx.188)

    만나서 마스크 안쓰고 차마시다 걸리면
    그동네 초토화

  • 4. ..
    '21.1.14 11:58 AM (180.69.xxx.35)

    저는 그냥 살포시 거절합니다
    저포함 제 주변 분들 전부 사람 만나면
    방역수칙 잘 안지켜지더라구요
    차마시고 식사하면 그냥 다같이 마스크 벗고 침튀기고 그래요

  • 5. 맞아요
    '21.1.14 11:59 AM (121.165.xxx.46)

    안되겠어요

  • 6. ...
    '21.1.14 12:01 PM (220.75.xxx.108)

    5인이상 집합 금지 전에 미세먼지는 오늘같이 심하고 기온은 높았던 날을 골라 백화점 옥상정원에서 커피 한잔씩 들고 만나서 마스크 쓴 채로 수다 떨다 돌아온 적이 있어요.
    애들 수능 끝난 동네친구들 모임이었는데 고3 내내 안 만나던 사람들을 처음 만난 거였고 그 후에 옥상정원도 막혀서 안 만나고 있네요.
    코로나에 비교하니 미세먼지는 암것도 아니다 그러면서 만났던 기억 ㅜㅜ

  • 7. 원글
    '21.1.14 12:01 PM (175.116.xxx.188)

    안만나고 싶은 마음이 커요.
    다만 거절하고
    예민한 사람 취급 받으려나 싶어서 여쮜보네요.

  • 8. ㅁㅁ
    '21.1.14 12:01 PM (180.230.xxx.96)

    지금 좀 줄었긴 하지만 그래도 5백명이 예요
    그전엔 3백명대도 셧다운하고 외출 안했었는데..
    치료제 나올때까지 만나서 먹는건 그런 위험 감안하고
    만나시면 될듯요

  • 9. ㅁㅁ
    '21.1.14 12:0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코로나 걸려서 내 자식 고아로 만들든. 내가 회복 못해
    내 자식에게 평생 짐을 지우든 또는 아무일 없을수도 있고

    뭐 뽑기 하는 심정으로

  • 10. ..
    '21.1.14 12:04 PM (211.205.xxx.62)

    이게참 재수없음 걸리는거라..
    저는 나올해 삼재다 못본다~했어요

  • 11.
    '21.1.14 12:10 PM (122.46.xxx.99) - 삭제된댓글

    마스크 쓰고 볼거면 안본다하고 오랫동안 거절하고 안보고 있어요...
    글고 진짜 이사람은 봐야 겠다 라고 생각하면 어디가지 않고 집에서 마스크 벗고 만났어요
    만나면서 뭐 복골복이지 하고 본거에요....아무도 안만나고 살수는 없으니 말이죠...
    그래서 만났는데 걸리면 원망할 사람이거나 원망 받을 사람은 일절 안봐요

  • 12. 몸살기
    '21.1.14 12:11 PM (202.166.xxx.154)

    몸살기 있다고 하세요

  • 13. ㅇㅇㅇㅇ
    '21.1.14 12:11 PM (123.214.xxx.100)

    마스크도 코마스크 많이 끼고
    94낀 사람 잘 없고 보자마자 침튀기며
    대화 삼매경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밥먹고 끼거나 하면 미친년취급
    심지어 감기 기운 있는데 나온 서람도 봤구요
    다 내 마음 같지 않더군요
    들어보면 다 몰래 헬스장도 가고 놀러도 가고
    모임도 다 해요 나만 정부말 듣고 살아요

  • 14. ..
    '21.1.14 12:12 PM (125.177.xxx.201)

    저는 대놓고 바이러스 이런거 잘걸리고 유행병나면 족족 다 걸리는 스타일이라 예민하다 말해요.

  • 15.
    '21.1.14 12:13 PM (122.46.xxx.99)

    코로나때문에 거절은 쉽더라구요.......
    저는 그동안 정리 하고 싶었던 모임 코로나 빌미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중이에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역시 안보고 싶은 사람은 안보니 진즉 할것 그랬다 싶네요

  • 16. 당연하죠
    '21.1.14 12:20 PM (117.111.xxx.206)

    마스크 쓰고 만나도 뭐 먹게될까봐
    그게 부담스러워 안만나는데
    집에서 만난다고 마스크 벗으면..
    안걸린다고 어찌 장담하나요?
    그게 또 나하나로 끝나면 몰라도
    가족. 직장 주변 사람들한테 엄청 민폐죠
    평소 조심하고 마스크 늘쓰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감염되는 거랑
    불안한거 알면서도 사람 만나고 마스크벗고
    뭐 같이 먹고 하는거랑 차원이 다르잖아요
    이걸 고민하는 자체가 이해 안가요
    지금은 당연히 서로 예민하고 조싱 스러울때인데
    그렇게 보일까봐 신경 쓰이는게 무슨
    상관인가요

  • 17. ....
    '21.1.14 12:25 PM (175.117.xxx.173)

    코로나는 아니고 감기 기운이 있어서 집에서 조심하고 있다고 하면 푹 쉬라고 하던데요.ㅎㅎ

  • 18. 재수
    '21.1.14 12:26 PM (220.71.xxx.35)

    재수없게 확진자랑 동선겹치는거 일도 아니예요

    지인은 상영관에 네 다섯명 있는 극장 다녀왔다 직원 확진이라 접촉자 아닌데도 불안해서 검사받았어요

    식당서도 동선 겹쳐서 2주 자가격리 받은 사람도 있어요

  • 19. 흐음
    '21.1.14 12:57 PM (112.165.xxx.120)

    누군가의 집에서 만나면 마스크 벗죠
    끼고 있을거면 굳이 왜 만날까요ㅠ
    차라리 밖에서 놀이터같은데서 애들이랑 만나면 애들은 마스크쓰고 놀고
    엄마들은 벤치 앉아서 마스크 쓰고 대화하지요~~ 어차피 밖은 춥기도하니..
    근데 또 커피라도 한잔 마시게 되면 잠깐잠깐이라도 마스크 벗을 수 밖에~

  • 20. 깜놀
    '21.1.14 1:02 PM (222.99.xxx.195)

    월욜 강릉 놀러간 친구
    식당갔더니 대기 20분이라고
    정말 실화인가 싶더라구요

  • 21. 헐..
    '21.1.14 1:29 PM (121.137.xxx.231)

    흐음님 누군가의 집에서 만나면 마스크 벗는다고요?
    다 각자 어디서 누구 만나고 배우자도 누구 만나고
    그렇게 연결 연결 되어서 혹시라도 무증상 감염 상태일지도 모르는데
    뭘 어떻게 장담하고 집에서 만나면 마스크를 벗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시는지...
    그럴거면 집에서 만나는 거랑
    밖에서 만나서 마스크 벗고 얘기하는 거랑 무슨 차이인가요..ㅜ.ㅜ

    그게 조심스러워서 멀리 사는 부모님들도 못 뵙고 형제들도
    못만나고 그렇게 다들 조심하는 거 아닌가요..

  • 22. ㅇㅇ
    '21.1.14 1:32 PM (222.100.xxx.212)

    저도 친구들 1년정도 안만났어요 20년지기 친구들인데 한달에 한번정도는 꼭 만났었거든요 애들은 언제 보냐고 만나자고 난리인데 저는 딱 말했어요 나 걸리면 회사에도 민폐고(1인 매장이라 문 닫아야 함..)우리 고양이들 봐줄 사람 없어서 안된다고요.. 유난이라고 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진짜 걸리면 안돼요 우리 예민한 고양이 셋 걱정에 제가 말라 죽을거에요ㅠ

  • 23. 울산
    '21.1.14 2:11 PM (1.221.xxx.46) - 삭제된댓글

    지인이 이 시국에도 모임 열심히 다녔는데
    어느 날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 날도 슬슬 걸어서 식당으로 가고 있는 도중
    어제 같이 밥 먹은 멤버가 확진자 나온 교회
    교인인데 보건소에서 연락왔다고 접촉자들
    전부 자택 대기하라고
    부랴부랴 집으로 와서 식구들 다 불러들여서 각자
    방에서 대기
    현대차 다니는 남편도 조퇴해서 집에서 대기
    회사도 난리
    다행히 멤버가 음성으로 나와서 격리 해제
    이 아줌마 모든 모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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