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왕점이나 종기 제거후 흉터요.. 원래 이런가요?

흉터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21-01-14 11:40:44
발목에 어느날부터 왕점이 생겨서 점점 커지길래
(한 1센치?) 피부과 갔더니 악성은 아니니깐 제거하지 말고 그냥 두라고 하더라구요?
제거해도 그 점만한 흉터 생긴다고ㅠ

그래서 그냥 지냈는데 어느날부터 팔뚝에도 작게 뭐가 생겨서 자꾸 손이가서 잠아 뜯게 되니깐
이것도 점점 커지는거 같아서

다른 피부과 갔더니
거기서도 전에 갔던 피부과랑 똑같은 소리 하는거에요.
제거해도 그만한 흉이 생기는데 튀어나온게 거슬려서 그런거면 제거해 주겠다고요.
근데 발목껀 제거하기엔 너무 크니깐 그냥 두라고요.

그래서 팔뚝껏만 제거 받았는데요.
도려내고 몇바늘 꼬맸는데.
일주일 뒤에 실밥 푸르러 오라고해서 가서 풀렀는데
그때 당시엔 상처가 한일자로 선으로 되어 있었거든요?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벌어지더니
처음 도려낸 모양대로 동그랗게 흉이 졌어요.
그렇다고 튀어나온건 아니고.. 
상처치유 연고 꾸준히 바르고 있는데..

왜 쌍꺼풀같은건 째서 꼬매도 일자로 흉이 남는데(살도 어느정도 잘라내잖아요)
제 흉터는 왜 동그랗게 남는걸까요?
실밥 제거하고 좀더 살을 붙여주는 밴드 같은걸 붙였어야 했떤걸까요?ㅠ
병원에는 첨부터 흉이 질꺼라고 했어서 따로 문의는 안했는데
그냥 궁금해서요..
째고 꼬맸으면 흉이 일자로 남아야 하는거 아닌지 말이에요..

IP : 61.74.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켈로이드
    '21.1.14 11:42 AM (121.165.xxx.46)

    켈로이드피부라 그래요
    켈로이드가 얼굴만 없대요

  • 2. ..
    '21.1.14 11:56 AM (116.39.xxx.71)

    그건 켈로이드 때문이 아니에요.
    님 상처 부위가 계속 움직이는 부위니까요.
    살이 탄성이 있지만 계속 움직이는 부위고
    도려낸 살만큼 당기는 힘이 계속 가해지니
    꿰매어 살을 붙여두었지만 살이 완전히 붙기전에
    자꾸 당기는 힘이 생기니 상처가 아물면서
    새 살이 그만큼 자라나는거에요.
    실밥을 뽑고 살이 안벌어지게 테이프를 일정기간 더 붙여뒀어야 해요. 그걸 주지시키지 않은 병원탓도 있어요.
    저도 허벅지에 혈관종 제거한 수술자국이 있는데
    테이프를 잘 붙여두라는거 게을리해서 벌어진 자국이 있어요.

  • 3.
    '21.1.14 12:15 PM (116.122.xxx.50)

    서울성모병원에서 작년 4월에 발바닥 작은 점 제거했는데(피부암일까봐 검사도 받고요..ㅎㅎ)
    꿰매고 약바르고 상처 벌어지지 않는 비싼 밴드 처방해줘서 다 아물 때까지 몇주 붙이고 있었어요.
    매일매일 소독하고 살이 벌어지지 않게 고정하는 밴드 붙이고 거즈 붙이고 점 뺀 부위가 땅에 닫거나 움직이지 않게 조심했는데 지금은 점 뺀 흔적도 없어요.
    저는 작은 점이었지만 큰 점이면 흉터가 남을 수밖에 없겠네요.
    흉터 남는게 영 싫으시면 흉터 줄이는 수술을 해야 할듯 싶은데 이건 성형외과에 가셔야 할 것 같아요.

  • 4.
    '21.1.14 12:17 PM (116.122.xxx.50)

    그리고 동네 피부과에서 조직검사도 하셨나요?
    저는 동네 피부과에서 자기네는 안한다고 조직검사는 큰병원 가라고 해서 서울성모 갔었어요.
    점크기나 모양이 변하면 조직검사 꼭 하세요.

  • 5.
    '21.1.14 12:22 PM (61.74.xxx.243)

    아 역시 붙이는 밴드를 붙여야 했군요ㅠㅠ
    이미 그럴 타이밍은 놓쳤네요..
    동네 피부관데 어디로 보내서 조직검사는 해주더라구요. 다행히 각화성 뭐라고..

  • 6. ..
    '21.1.14 12:23 PM (218.52.xxx.71)

    둘째아이 3살때 얼굴에 왕점 성형외과에서 제거했는데 벌어지지 않는 테이프 1년 가까이 붙이라고 했어요 성장하면서 상처 확벌어진다구
    착실히 지키고 병원갔는데 상위 1% 관리라고 했어요^^;
    지금은 초딩인데 하얀 줄이 있는듯 없는듯 해요
    수술의사가 성인되면 흉터제거수술 해줘도 된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089 식탁 고민이에요. 세라믹, 원목. 8 .. 2021/02/02 2,221
1161088 집에서 지코바 해먹었어요 6 ㄱㄴㅅㄱㅈ 2021/02/02 2,186
1161087 고3 졸업반 또는 대학 결정난 아이들 뭐하며 지내나요? 13 2021/02/02 1,871
1161086 이 말 정말 맞네요. 21 .. 2021/02/02 5,852
1161085 미국에 반값주택 나왔네요. 6 링크 2021/02/02 3,241
1161084 식염수로 만든 '가짜 코로나 백신' 밀매, 중국서 80명 검거 3 뉴스 2021/02/02 846
1161083 생수 페트병에 들은 3년된 매실청 괜찮을까요? 2 생수병 2021/02/02 1,977
1161082 오미자청 거른 후 식초에 담글때 1 오미자 2021/02/02 564
1161081 어린시절의 추억이 평생의 힘이 되는거 같아요 8 ㅇㅇㅇ 2021/02/02 2,398
1161080 원전으로 친북프레임 vs 해저터널로 친일프레임 8 vs 2021/02/02 528
1161079 여성유산균 추천해주신분 11 유산균 2021/02/02 2,018
1161078 주식. 내맘을 모르겠다 13 ㅇㅇ 2021/02/02 3,665
1161077 천하에 몹쓸 vs 천하의 몹쓸 ?? 4 동이마미 2021/02/02 2,622
1161076 세살버릇 여든 3 못살겠다 2021/02/02 683
1161075 해저터널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이 주장했다고 하는 님아... 23 지나다 2021/02/02 1,647
1161074 홈쇼핑에 싸게 파는 흙침대 2 처음임 2021/02/02 1,878
1161073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2월1일 0시) 2 ../.. 2021/02/02 645
1161072 아이가 뱉은 초콜릿의 정체는? 수상한 교사 CCTV 추가 공개 8 뉴스 2021/02/02 1,649
1161071 염치 없지만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83 aneski.. 2021/02/02 4,489
1161070 사료챙겨주는 길냥이 두마리가있어요 9 ㄱㅂㄴ 2021/02/02 1,174
1161069 한일해저터널, 과거 DJ·盧도 언급···두 전 대통령도 친일인가.. 26 하태경 2021/02/02 1,007
1161068 하남 코스트코 잘 아시는 분(상품권 관련) 1 궁금 2021/02/02 1,028
1161067 살면서 자존심을 굽여야 하는 상대가 누굴까요? 14 iiiiii.. 2021/02/02 3,343
1161066 내용은펑했어요.홀시모 시누셋자리. 제 자리가 아닌거 같아요. 34 자신이없다 2021/02/02 5,114
1161065 냉동해놓은 빵 몇시간 내놓아야 먹을 수 있을까요 4 ㅇㅇ 2021/02/02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