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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가 좀 쉬워진거 아닐까요?

담쟁이넝쿨 조회수 : 3,167
작성일 : 2021-01-14 10:26:27
세상에 쉬운 입시는 없고 남의 입시는 쉬워도 내아이 입시는 어려운거지만 
확실히 애들은 줄고 학교는 그대로인 현상이 확실히 나타나는것 같네요...

인서울 보다는 지방에서 상위권 보다는 중위 하위권에서는 그 영향이 큰것 같네요...

고3담임만 몇년을 하는 친구가 
작은 입시 학원 원장을 하는 친구말이  작년에 가르치던 아이보다 
성적이나 실력은 확실히 떨어지는 애들이 올해 대학은 더 잘가는게 피부로
느껴지고 중위권 애들도 경우  올해 수시결과에서 확인했다고 합니다


sky나 상위권은 여전히 빡빡하지만 미세하게라도 조짐이 보이고 
중하위권 대학은 확실하게 느껴지고 ...
지방의 대학들은 와 이거  보통이 아닌데 라고 느껴질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정시도 지금 원서들을 넣었는데 
아마 비슷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러다가 앞으로 10년후에는 진짜  망하는 대학나오는 건  기정 사실이겠네요
참 세상 바뀌는거 시간 문제네요...
가면 갈수록  애들은 더 줄어들고 있는건 확실한 팩트고. 말입니다




IP : 122.46.xxx.9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4 10:28 AM (106.102.xxx.175) - 삭제된댓글

    올해 40프로 대학은 사실상 미달이예요. 3대1 안되니까요. 세군데씩 지원해서 골라가면 미달이죠.10년 안에 큰 변혁 대학에도 몰아칠거 같아요. 실제로 교수 티오 있어도 안뽑아요. 기존 교수들에게 도전이니까요

  • 2. .,
    '21.1.14 10:28 AM (118.218.xxx.172)

    초5학년 아이있는데 입시설명회 갈때마다 그아이가 대학갈때되면 간판이 문제가 아니라고~~ 100프로 다 대학 들어가고도 남는다고~~

  • 3.
    '21.1.14 10:31 AM (1.237.xxx.47)

    큰딸 입시때
    인서울이 너무도 치열했는데
    작은딸 입시는
    덜한게 느껴짐

  • 4. 맞아요
    '21.1.14 10:33 AM (110.10.xxx.133) - 삭제된댓글

    대학입학정원은 그대로인데 10년전보다 수험생이 거의 반으로 줄었어요

  • 5. 고3맘
    '21.1.14 10:33 AM (114.206.xxx.33)

    원글님 말씀에 동의해요.. 제 아이가 대학에 들어갔는데 원래같으면 못갈녀석이 확실한데 합격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 6. 그래도
    '21.1.14 10:34 AM (118.235.xxx.31)

    내가 원하는 대학은 늘 들어가기 어렵다는..

  • 7. 인원감소로
    '21.1.14 10:36 AM (1.237.xxx.47)

    확실히 몇년전보다
    수월해진듯요
    그 애가 그 학교를????
    이런 케이스가 많아져서 깜놀

  • 8. 그러면
    '21.1.14 10:41 AM (14.35.xxx.21)

    이 때 입시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9. ..
    '21.1.14 10:42 AM (211.58.xxx.158) - 삭제된댓글

    취업은 더 어려워졌죠..
    주변 애들 보니 문과로 애매한 대학 간애들은 1학년 다니고 공무원 시험 공부하거나
    반수니 재수니 하면서 1~2년 보내더라구요
    대학은 이제 서울대 정도 아니면 간판의 역할이 줄어들겠죠

  • 10. 경쟁율
    '21.1.14 10:45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올해 경쟁율이 설대 빼고 다 소폭 하락했다네요(인서울)
    최상위권은 작년에 비해 컷이 살짝 하락했다는걸 체감했을겁니다 그러나 그 아래는 여전히 체감할 정도까진 아니었을테고요) 문제는 지방대가 충격적이게 수시이월 인원이 너무 많았다는거..... 미등록 인원이 많아 어쩔수 없이 정시로 넘긴거죠

  • 11. 담쟁이넝쿨
    '21.1.14 10:47 AM (122.46.xxx.99)

    맞아요 올해의 입시를 한마디로 평하자면
    "그애가 그학교를 ? " 다들 이구동성으로 하더군요
    아마 내년에는 더할거라 생각합니다...

  • 12. ㅇㅇ
    '21.1.14 10:49 AM (39.7.xxx.83)

    중하위권 애들이나 유리한ㄱㅓ 아닐까요?
    중상위권도 수월한가요?

  • 13. ...
    '21.1.14 10:50 A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올해 블라인드로 입시실적 좋지 않던 일반고가 수혜를 입었다고 들었어요.
    그런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서울 일반고인데 쉬워진거 모르겠어요.
    여전히 인서울은 어렵고 블라인드로 수혜받는 학교가 아닌지라

  • 14. ...
    '21.1.14 10:53 AM (220.75.xxx.108)

    블라인드 효과 맞을 걸요.
    선배 실적 기준으로는 꿈도 못 꿀 학교를 수시로 간 애들이 많을 거에요.

  • 15. 올해
    '21.1.14 10:55 AM (223.62.xxx.73) - 삭제된댓글

    상향지원한 아이 친구들은 다 떨어졌어요.
    그 아이가 그 등급으로 어떻게 지원했을까 했던 아이들이요.
    주변에 떨어진 아이들 여럿이어서 그런지 글쎄요..

  • 16. 강북일반고
    '21.1.14 10:56 AM (1.229.xxx.169) - 삭제된댓글

    인데 종업식날 교장쌤이 콧김을 뿜으면서 수시 대박났다고 십년이래 최고입결이라고 여러분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소리소리를 지르시던데요 유튜브 줌으로 보는데 웃겼어요. 의치 재작년까지 한 명도 못갔는데 세 명 됐다고

  • 17. 지기
    '21.1.14 10:57 AM (220.121.xxx.175)

    반수한 친구들이 작년에 떨어졌던 곳에 다시 넣어서 거의 다 붙었어요. 수시로 반수 성공이 많은거 보니 확실히 대학가기 쉬워진거 같아요.

  • 18. ...
    '21.1.14 10:58 AM (220.75.xxx.76)

    수치상으로는 그렇지만 위에서부터 채워지는 구조니까
    어느 지역인지,성적대인지가 중요하겠죠.
    이번에 저희아이학교는 수시실적 형편 없어요.
    현역치고 수능성적도 예년보다 우수한데
    수시는 블라인드로 형편 없네요.
    대거 재수학원, 기숙학원 간다는데
    내년엔 정시도 늘어난다하니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 19. 올해입시
    '21.1.14 10:59 AM (210.104.xxx.83)

    수험생들은 소폭 늘어요.학교일찍들어가던 1,2월생들이 일찍 못가서 2021입시생들은 줄어서 더그런것같아요.

  • 20. 수치상
    '21.1.14 11:01 AM (110.15.xxx.45) - 삭제된댓글

    그럴수밖에 없는게 2000년생 이후 학생수가 확 줄고 있어서 재작년보단 작년이 작년보단 올해가 쉬웠죠
    이런얘기하면 작년올해 수험생과 부모님은 무슨 소리냐 인원줄어 내신따기 어려웠다며 열을 내시겠지만
    정원이 10 명인데 지원자가 20 명인것보다는 15명일때가
    쉬운건 맞는거죠

  • 21. ㅎㅎ
    '21.1.14 11:03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맞아요.
    기사보니 인서울 경쟁률 떨어짐.
    모집 정원은 그대로인데 학생수가 줄어서래요.
    초상위권은 몰라도 전반 경쟁률 떨어짐.
    지방 같은덴 대거 미달.
    인구수 주는게 이렇네요.

  • 22. 일반고
    '21.1.14 11:05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일반고 수혜는 재작년부터 이미 시작되었구요
    특히, 서울대가 일반고에 많이 너그러워졌죠
    예전같으면 전국일반고에서 수시 서울의예 합격자 몇명 안나왔지만 재작년부터 주위 일반고에서 많이 나오는거 보면 알수 있죠

  • 23. ㅎㅎ
    '21.1.14 11:07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맞아요.
    기사보니 인서울 경쟁률 떨어짐.
    정원은 대비 학생수가 줄어서래요.
    초상위권은 덜해도 중상위랑 전반 경쟁률 떨어짐.
    지방 같은덴 대거 미달.
    인구수 주는게 이렇네요.

  • 24. ㅎㅎ
    '21.1.14 11:10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맞아요.
    기사보니 인서울 경쟁률 떨어짐.
    정원 대비 학생수가 줄어서래요.
    전반 경쟁률 떨어짐.
    지방 같은덴 대거 미달.
    인구수 주는게 이렇네요

  • 25. ....
    '21.1.14 11:26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공군 군수할지도 몰라서 첫날 진학사 3시 마감이후 저녁에 집 가까운 곳에 다군 9칸 넣었는데
    일요일부터 계속 오르더니 최종 7. 중반대 1의 경쟁률로 터져서 등수 밀리는중이예요.
    가,나군은 지방 국립대 두군데 5,7칸으로 넣었는데 진학사 예측과 비슷.
    지방이 안정이네요....

  • 26. 블라인드
    '21.1.14 11:45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영재고 과고 전국 자사고 등등은 오히려 입결 좋아졌어요
    블라인드해도 실력좋은 애들은 티가 난다는걸 입증한거죠
    제일 큰 피해본 학교가 애매한 후기 전국 자사고나 외고
    (그걸 반영하듯이 이번에 이런학교들 미달사태)
    그리고 강남 일반고들이에요
    위에 언급하신것처럼 특혜본 학교들은 그냥 동네 일반고들
    사교육 줄이겠다고 내건 정책들 때문에
    교육이 하향 평준화로 가고 있어요

  • 27. 서울대
    '21.1.14 12:14 PM (124.54.xxx.37)

    최저등급 말도 안되게 낮아서 정시로 이월되는 아이들이 줄고 지방일반고들 많이 붙었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그만큼 잘하는 고등학교에서는 서울대간 인원이 줄었겠죠 쉬워진게 아니라 달라진거

  • 28. 그래도
    '21.1.14 12:39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그래도 인서울은 여전히 힘들어요 올해 입시 겪어보니 알겠어요

  • 29. 이제
    '21.1.14 2:21 PM (1.238.xxx.169)

    취업잘되는 이과로 공대로 인서울은 장난아니고ㅡ올해도경쟁률장난아님
    그외는 널널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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