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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개똥철학. 딸은 아빠.아들은 엄마 닮는.

그냥 조회수 : 3,715
작성일 : 2021-01-14 04:44:48
반백살 살면서 내가. 내가. 느낀점은.





아들은 엄마닮고 딸은 아빠 닮는다.



물론 100프로! 는 아니고 대체적으로. ㅡ빠져나갈 구멍^^





예를들면 출생순서도 영향을 끼쳐서

큰딸은 거의가 아빠.

큰아들은 거의가 엄마. 닮는듯.

우리집도 여기서 벗어나지 않음.



큰딸 ㅡ 아빠

작은아들ㅡ엄마



큰딸ㅡ 아빠

작은딸ㅡ 엄마







큰아들ㅡ엄마

작은딸ㅡ 아빠



큰아들ㅡ엄마

작은아들ㅡ 아빠.





이런식이 많은듯 주변보면





그래서 재벌가에서 키큰여자 선호하는것 같음.

키큰 아들 낳아야 하니깐.

예쁜딸 낳고싶음 예쁜 남자랑 결혼해야 함.



이걸 결혼하고 애낳고 주변 둘러보니 알게되었음.
IP : 223.38.xxx.10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4 4:58 AM (49.167.xxx.205)

    저도 100프로 공감
    일단 제가 장녀로 아빠 닮음
    제가 큰아들 나았는데 저 닮고
    둘째딸 싱크로율 100프로 아빠 닮음
    딸래미 어릴때 항상 애들 아빠가
    딸미안해 ~ 그랬죠
    시댁쪽 딸래미들이 다 인물이 없어요
    아들래미들은 업그레이드 됐죠

  • 2. 아들둘
    '21.1.14 5:47 AM (175.124.xxx.182)

    저도 완전 공감이요
    특히 생김새부터 큰아들 엄마 작은아들 아빠 쏙~~
    그다음 기본성격도 완전 닮았어요.

  • 3. ..
    '21.1.14 7:06 AM (222.237.xxx.88)

    우리집 맏아들은 날 닮아 원글이 말과 일치하지만
    맏아들인 내 남편은 시아버지 복사판.
    맏아들인 내 사위도 사돈어른 복사판.
    원글이의 빠져나갈 구멍인 대체적~~ 적용됨. ㅎㅎ

  • 4. 운명도
    '21.1.14 7:09 AM (188.149.xxx.254)

    울 작은 아들보면 애가 공부하는것도 운명도 나를 닮아가서 지금 속으로 식겁중.
    딸은 음.....어......대체 누굴닮은걸까 싶음. 남편 닮았음 저렇게 공부가 허접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 5. ..
    '21.1.14 7:16 AM (27.32.xxx.224)

    어릴때는 2차성징이 일어나기 전이라 마치 딸은 아빠, 아들은 엄마 닮은거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성인이 되면 아들은 아빠, 딸은 엄마 닮게 다시 변하는 경우가 많아요.
    부모는 어릴때 기억 그대로 반대의 성의 부모를 닮았다고 계속 생각하지만
    윗분 댓글처럼 남이 보면 ( 사위나 남편은 각자 본인 아버지 닮아 보이듯이) 동성 부모랑 더 닮아 보이는 경우가 많죠.

  • 6. ... ..
    '21.1.14 7:29 AM (125.132.xxx.105)

    가장 확실히 알 수 있는 시점은 아주 나이 들었을 때에요.
    얼굴 윤곽을 보면 진짜 비슷해요. 우리 남편은 어머니를 많아 닮았어요.
    위 형님 2분은 아버님을 빼다 밖았고요.
    성격이나 성향도 같아요. 시부께선 늘 버ㅓ럭 버럭 하셨거든요.
    어머님은 조용하면서 이기적이셨고요. 이것도 똑같아요.
    저는 ㅎㅎ 할머니 빼다밖았단 소리 평생 듣고 살아요.

  • 7. ㅎㅎ
    '21.1.14 7:51 AM (125.178.xxx.133)

    이상하게 남자가 아주 잘생기면, 애들은 엄마에게 희석되서 평범하더라구요. 우리집도 그렇고

  • 8. 어찌하야
    '21.1.14 8:42 AM (175.208.xxx.235)

    어찌하야 우리집은 그 높은 확률을 비껴 갔는지,
    아들 , 딸 모두 아빠만 닮은, 전 그냥 이집에서 새엄마네요.
    전 수학 전공한 이과여자, 아들은 미대오빠네요.

  • 9. ryumin
    '21.1.14 8:49 AM (180.68.xxx.145)

    전 큰아들 엄마판박이여서 둘째가졌을때 아빠 닮으라고 태교했는데 엄마랑 더 판박이가 나왔어요. 엄마-큰아들-작은딸 생긴것 성격 혈액형까지 똑같음. 남편 dna없고 자가복제수준

  • 10.
    '21.1.14 8:55 AM (106.102.xxx.85)

    큰딸 아빠
    둘째 아들 저와 친정 남동생과 비슷 ㅎㅎ

  • 11. 일단
    '21.1.14 9:33 AM (121.165.xxx.107) - 삭제된댓글

    제 딸 아들은 원글님 이론이 맞아요
    근데 제 친가 할아버지 큰키(그옛날에 180) , 할머니 땅꼬마
    큰고모 땅꼬마,둘쨰고모 큰키,세째고모 큰키,울아빠 큰키,막내고모 땅꼬마
    외모도 같이 가고요
    결론은 유일한 아들인 울아부지가 할아버지 뺴박 근데 성격은 할머니 닮은신듯
    그냥 랜덤인것 같아요

  • 12. 영통
    '21.1.14 10:17 AM (106.101.xxx.148)

    푸핫하하하
    이게 철학이래..
    그냥 생각이지

  • 13. 동감...
    '21.1.14 10:44 AM (175.125.xxx.61)

    대체적으로 그런거 같아요.
    물론...아버지 판박이 아들도 있긴 하지만.

    몇 년 전... 이모부 상 때 장례식장에 갔을때
    이종사촌 오빠들과 우리오빠 얼굴이 친형제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닮은걸 보고
    놀란적이 있어요.
    의외로 외사촌 오빠(외삼촌 아들)은 좀 다르고..

  • 14. ??
    '21.1.14 11:30 AM (61.84.xxx.134)

    큰아들은 엄마
    둘째 아들은 아빠
    셋째아들은 반반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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