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처절하게 살아보고 싶어요
작성일 : 2021-01-13 23:04:12
3149863
일생을 무기력하게 지냈어요
알바를 하건 회사를 다니건 진짜 기본만 겨우겨우 하는것 같아요
그러니 발전이 없고 스스로가 한심하고
살아가는게 아니라 느리게 죽어가는 기분으로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네요
IP : 121.129.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je1
'21.1.13 11:06 PM
(223.38.xxx.144)
처절한 것도 안좋아요 그보다 평범한 게 낫지
2. ㅇㅇ
'21.1.13 11:10 PM
(211.193.xxx.134)
한 번 보세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4161894/2/4
3. ....
'21.1.13 11:17 PM
(175.223.xxx.173)
강아지 앞발 다 나갔겠어요 ㅠ
4. ..
'21.1.13 11:22 PM
(116.88.xxx.163)
저도 한때 그런 소망이 있었으나 치열하지 못한 자의 변명이었어요. 치열하게 살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스스로 그 길을 가지 않은 거구요....차라리 치열함에.대한 미련을 버리고 하루하루 행복함에 의미를 두셔요.
5. 기파랑
'21.1.13 11:38 PM
(99.231.xxx.34)
무엇을 어떻게 해내면
자신이 한순간은 뿌듯해질런지
한가지 아주 실현가능한 한가지만
정해봐요 . 그리고 자기긍정 자기확신을
눈꼽만큼씩 쌓아가기!
어디서 들은 거 - 아침에 눈뜨면 침상을 반듯반듯
정리하면서 최소한 나는 이것은 해내는 인간이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얼마나 많은 걸 잘 해내고 있는지 .. 무시한체
못하는거 못다한거에만 초점을 두게 되는지 살펴보고
그렇다하더라도 그중에서 하나씩 할수있는것부터
각개격파!
6. ㅌㅌ
'21.1.14 12:01 AM
(42.82.xxx.142)
치열하게 살아도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어요
노력한다고 다 이루어진다면 누구나 다하죠
인생은 복불복 같아요 한때 치열하게 살아봐도
별거 없다는걸 깨달은 다음부터 저는 그냥 하루하루 보람있게 무사하게
지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7. 여기
'21.1.14 1:15 AM
(14.52.xxx.84)
가보세요. 처절하게 치열하게보다는, 편안하게 매일 과제를 수행합니다. 영어, 독서, 걷기, 운동, 그림, 글쓰기 등등 자기가 원하는거 하나씩 해보고, 인증 올려보세요. 하루가 금방 갑니다^^ 같이 하는 동료들도 있구요.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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