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부정맥으로 소화장애 겪어보신분
가끔 부정맥이 심해지면 응급실도 가세요.서울대학병원에서 진료 받고계신데 점점 심해지기만ㅜㅜ
근데 문제는 이번 겨울들어 소화도 안되셔서 음식만 드시면 토하시고 울렁거리고 벌써 한달 넘게 식사를 못하시고 죽으로 드세요. 소화기 내과에서는 씨티 찍어봐도 아무 이상멊다하고.부정맥 증상중 소화기 장애인듯 하다하고.도대체 어느병원을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요ㅜㅜ.
어디 한의원 명의라도 있으면 찾아가고 싶은 심정.
주변에 부정맥으로 고생했다 나으신분 경험 조언 부탁드려요.
진료 잘하는 양의 한의 추천도 좋습니다.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에요.
1. ᆢ
'21.1.13 10:24 PM (121.167.xxx.120)소화기내과에서 위장약 계속 먹었어요
내시경도 자주 하면서요
1988년도 부터요
요즘은 석달치 처방 받아서 아주 소화 안될때만 가끔 먹어요
소화기 내과 가서 증세 얘기하고 처방 받아 드세요2. ᆢ
'21.1.13 10:27 PM (121.167.xxx.120)소식 하시고 소화 많이 안될때는 죽 드세요
체질이 건강하지 못하면 몸을 달래면서 불편해도 감수하고 살수밖에 없어요3. ㅇㅇ
'21.1.13 11:01 PM (1.227.xxx.226)시술은 어려우신가요? 남편이 시술 후 부정맥이 사라졌거든요.
4. **
'21.1.13 11:12 PM (14.39.xxx.222) - 삭제된댓글소화가 안될 때는 찹쌀죽을 드세요. 좀 나아지만 찹쌀밥을 드시구요. 찹쌀죽이나 찹쌀밥에 생들기름을 한 숟가락씩 넣어 여러 달 먹으면 웬만한 속병이 낫는다는 말을 예로부터 들었습니다. 저도 도움이 되었구요.
부정맥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어, 부정맥이라도 동일하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서울대 심장외과에서 여러가지 검사도 하고 응급실도 갈 정도였는데, 의사는 힘들면 약먹으면 된다, 더 힘들면 수술하면 된다고 했는데....부정맥이 있으면 소화가 안 되지요. 잠도 못자구요. 저는 여러 해 고생하다, 제 경우는 머리로 가는 혈류 부족임을 알았고, 전반적으로 혈약량이 부족해서라고 판단되어 , 소금과 물을 충분히 섭취하거나 혹은 온갖 짜투리 채소를 푹 끓인 물 한 컵에 된장을 한 스푼 혹은 적당히 타서 충분히 마시는 생활을 오래 하니 어느새 부정맥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로도 부정맥이 나타나면 , 다시 그렇게 하기를 여러 날 하면 반드시 나아졌습니다. 저는 심방세동이고, 다른 부정맥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분명히 효과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분에게는 해당 안 될 수도 있습니다만, 체액이 풍부하고 전해질 균형이 맞으면 혈류 상태가 좋아지고, 따라서 어떤 부정맥에는 개선 효과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5. 저희 엄마도
'21.1.14 1:12 AM (125.182.xxx.65)심방세동이세요.서울대병원서는 약만 계속주보 세브란스에서는 도자 절제술 하자는데 나이가 있으여서 망설이세요.
위에 별두개님은 머리로가는 혈류부족임을 어떻게 아셨을까요?저희엄마는 저혈압도 있으세요.
도대체 서울대병원을 몇년을 다녀도 낫지를 않으니.윗님이 말씀하신 방법도 써봐야겠어요.6. **
'21.1.14 6:13 PM (14.39.xxx.222) - 삭제된댓글원글님, 어머님이 심방세동이고 저혈압이라면 저와 비슷하세요. 소화가 안 돼서 거의 죽을 지경인 적도 있었구요..
심한 부정맥이 올 경우 이라는 걸 해보라는 걸 검색을 통해 알았어요.갑자기 심한 빈맥이 왔을 때, 좌우 경동맥 부분을 각각 한 번에 15~20회(기억이 정확하진 않습니다)아래에서 위로 마사지 하듯 쓸어올려주면 효과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실제로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면, 환자는 누워있고 다른 사람이 공들여 10분, 20분 하면 신기하게도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체험을 수없이 했어요. 머리로 가는 혈류를 도와주는 거지요. 머리로 가는 혈류가 부족하면 심장이 최대한 빨리 뛰어 머리로 혈류를 보내는 과정에서(머리가 중요하니까요) 부정맥(빈맥)이 발생한다고 이해했구요.
잘 쉬고 잘 드셔야 됩니다. 보통 저혈압이면 혈액이 부족해요. 혈액을 늘이려면 소금과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지요. 물을 적게 먹으면 혈액이 풍부하지 못하고, 물을 많이 먹기만 하고 소금이 부족하면 혈액이 묽어지겠지요. 소금과 물을 충분히 섭취하거나..혹은 큰 냄비에 무우, 양파, 미역, 버섯, 대파 짜투리 같은 걸 넣고 30분 이상 푹 끓입니다. 그 미지근한물에 된장을 한 스푼 씩.타서 매일 식간에 충분히 먹는 겁니다.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어렵지 않으니 그냥 생활습관처럼 해야 합니다.
다만, 소화기능이 약하니, 식사 사이에 시간을 맞춰서 해야합니다.마치 밥따로 물따로 하듯이요. 아무 때나 물을 섭취하면 소화액이 묽어져서 소화가 안 됩니다.7. **
'21.1.14 6:15 PM (14.39.xxx.222) - 삭제된댓글원글님, 어머님이 심방세동이고 저혈압이라면 저와 비슷하세요. 소화가 안 돼서 거의 죽을 지경인 적도 있었구요..
심한 부정맥이 올 경우 발살바 요법Balsalva이라는 걸 해보라는 걸 검색을 통해 알았어요.갑자기 심한 빈맥이 왔을 때, 좌우 경동맥 부분을 각각 한 번에 15~20회(기억이 정확하진 않습니다)아래에서 위로 마사지 하듯 쓸어올려주면 효과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실제로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면, 환자는 누워있고 다른 사람이 공들여 10분, 20분 하면 신기하게도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체험을 수없이 했어요. 머리로 가는 혈류를 도와주는 거지요. 머리로 가는 혈류가 부족하면 심장이 최대한 빨리 뛰어 머리로 혈류를 보내는 과정에서(머리가 중요하니까요) 부정맥(빈맥)이 발생한다고 이해했구요.
잘 쉬고 잘 드셔야 됩니다. 보통 저혈압이면 혈액이 부족해요. 혈액을 늘이려면 소금과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지요. 물을 적게 먹으면 혈액이 풍부하지 못하고, 물을 많이 먹기만 하고 소금이 부족하면 혈액이 묽어지겠지요. 소금과 물을 충분히 섭취하거나..혹은 큰 냄비에 무우, 양파, 미역, 버섯, 대파 짜투리 같은 걸 넣고 30분 이상 푹 끓입니다. 그 미지근한물에 된장을 한 스푼 씩.타서 매일 식간에 충분히 먹는 겁니다.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어렵지 않으니 그냥 생활습관처럼 해야 합니다.
다만, 소화기능이 약하니, 식사 사이에 시간을 맞춰서 해야합니다.마치 밥따로 물따로 하듯이요. 아무 때나 물을 섭취하면 소화액이 묽어져서 소화가 안 됩니다.8. **
'21.1.14 6:18 PM (14.39.xxx.222) - 삭제된댓글하도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니, 모든 사람이 짜게 먹으면 안 되는 줄 아는데, 저혈압인 사람은 염분을 적절히 섭취해야 합니다. 염분을 적절히 섭취하면 기운이 나아지고, 염분 섭취를 소홀히 하면 기력이 떨어지고 그렇더군요.혈압이 낮은 사람의 경우는요.
염분을 적절히 섭취해야 소화도 잘 됩니다. 9회 자죽염을 식후에 몇 알갱이씩 침으로 녹여드시는 것도 소화에 좋습니다.9. **
'21.1.14 6:22 PM (14.39.xxx.222) - 삭제된댓글위 윗글에서 미역이 아니라 다시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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