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가 치매로 요양원을 가셨는데 금붙이 처분은 보통 어떻게하나요?
딸이 셋인집인데 큰딸이 엄마 환갑때 생신선물로 금목걸이 10돈을 해줬다고해요 그런데
세월이 흘러 어머님이 치매로 요양원을 들어가시게됐고 둘째 셋째딸이 어머니 짐정리하면서 나온 금붙이들은 나눠가졌다나봐요
큰딸은 지병이 있어서 노모 간병할때 전혀 도움이 못되었다고하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큰딸이 그걸알고 내가 엄마한테 해줬던 목걸이는 날줘야하는거아니냐고 난리가 났었다더군요
둘째 셋째딸은 그런게 어딨냐고 따지고 그래서 한바탕 난리굿이였다는데 보통 노부모님 돌아가시거나 요양원같은 곳 들어가게되면 금붙이 같은 패물들은 어찌 처분하시나요?
1. **
'21.1.13 9:27 PM (121.190.xxx.175)본인들이 해준건 본인이 가져 가야지요
울친정엄니께서는 해준 딸들한테 미리 다나눠 줬어요2. ...
'21.1.13 9:29 PM (220.75.xxx.108)큰딸 말이 맞다고 봄.
3. 큰딸
'21.1.13 9:31 PM (116.125.xxx.188)큰딸이 해준거면 큰딸이 가져가야죠
4. ...
'21.1.13 9:31 PM (203.142.xxx.31)노모 간병에 도움 안준건 양심 없고 얄밉긴 하지만, 금붙이 처분에 관해서는 큰 따님 말이 맞죠
5. 첫째에게
'21.1.13 9:33 PM (203.81.xxx.82)말도 없이 자기들끼리 나눠가져버린건 잘못이죠
명색이 언니인데 어찌...더구나 아픈언니라며...
님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나누라고 하세요
언니가 너희들 가져라 한것도 아닌데....6. 당연히
'21.1.13 9:34 PM (217.149.xxx.139)해준 사람 돌려줘야죠.
7. 팔아서
'21.1.13 9:34 PM (211.186.xxx.158)요양원비용에 쓰는게 맞다고봅니다
8. ...
'21.1.13 9:35 PM (106.102.xxx.213)모르고 가져갔어도 언니가 자기가 해 드린거라 하면 줘야죠..되게 싸가지네
9. 음
'21.1.13 9:42 PM (122.36.xxx.14)원래 법적으로는 셋이 나누잖아요
뭘 주고 말고 하나요
동생들도 엄마 환갑때 아무것도 안했을 리는 없구요
돈은 쓰고 없어지니 내 놓지는 못하고 금은 남는 거라 내놔야 하나요? 폐물 셋이 나눴음 좋았겠지만 엄마 간병도 못했으면서 내가 해준거니 내놓으라니요10. 쓸개코
'21.1.13 9:46 PM (175.194.xxx.19)나눌때 나누더라도 선물한 사람과 상의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언니라면 동생들 다시 나눠줄거고요.11. 그게
'21.1.13 9:53 PM (14.32.xxx.215)마음은 알겠제만 간병과 재산은 별개죠
게다가 큰언니가 해준걸 왜 둘이 나눠요 ㄷㄷㄷ12. ㅇㅇ
'21.1.13 9:58 PM (180.228.xxx.13)환갑때 금붙이나 큰돈 해줄텐데 돈은 써버리고 없고 금붙이는 남은거잖아요...공평하게 나누는게 나을거같기도 해요 다른것도 있을테니 합해서 똑같이 나눠야죠...해준 사람이 가져간다면 모두 돈은 안드리고 금붙이만 매번 선물하게요? 사후에 남은걸 해준사람이 다 가져간다면 말이죠
13. 음
'21.1.13 10:00 PM (122.36.xxx.14)제3자가 볼 땐 다 똑같이 잘못
큰딸도 사정이 있어서 간병 못했음 속으로 서운해도 남이 가져간 것도 아니고 넘어가겠구만
해준사람이 부모 사후에 가져가야 한다면 앞으로 자식들이 환갑이든 칠순에 돈보다 금으로 줘야겠네요
나중에 수거하게요
줬음 끝이지
동생들도 잘한 건 아니지만요14. ㅇㅇ
'21.1.13 10:03 PM (180.228.xxx.13)미리 엄마가 큰딸에게 줬다면 몰라도 그렇지않았다면 유산개념으로 생각해서 셋이 똑같이 나누는게 맞을듯요 동생들이 언니만 쏙빼고 나눈건 얄밉네요
15. 잠깐이라도
'21.1.13 10:24 PM (124.53.xxx.159)본 정신 돌아올때 여쭤보고 당신뜻에 따라야죠.
16. ㅁㅁ
'21.1.13 10:35 PM (61.85.xxx.153)일단 큰딸에게 물어봤어야죠..
간병 비용이 섭하면 따로 요구해서 받든가 하고요..
섭할만은 하네요17. ᆢ
'21.1.13 10:40 PM (210.94.xxx.156)둘째,셋째가 잘못된거죠.
욕심에 눈이 멀었군요.
돌아가신 것도 아니고
요양병원 간건데,
벌써부터 쌈박질.
패물은 준 사람이 가집니다.
고로
금은 큰 언니에게 줘야맞고
병수발든거는
자식이니 당연히 하는거고
그건 별개로 생각해야합니다.18. 참~
'21.1.13 10:57 PM (125.139.xxx.194)동생들 싸가지가 없네요
일단 언니에게 물어는 봐야할것
아닌가요?
이건 다른집인데
시어머니가 순금반지를 낀채 요양원에 가셨는데
어느날 가보니 순금반지는 없고 플라스틱 문방구에서
파는 반지가 끼워져 있더라죠
반지 어디갔냐 수소문 했더니 손아래 동서가 하는말이
요양보호사가 훔쳐가니 자기가 순금반지 가져갔고 대신
문구점반지사서 끼워 놓았다고 하더랍니다
금 5돈반지 였대요
또 한집은
위독하다 해서 서울서 가느라 늦게 도착했더니
이미 미리간 형제들이 다 나눠서 가져갔더랍니다19. ㅇㅇ
'21.1.13 11:21 PM (180.228.xxx.13)궁금해서요,,,패물은 해준사람이 가져가는게 정해진 암묵적인건가요? 그럼 밍크코트나 명품가방이나 냉장고 에어컨 이런것도 해준사람이 다시 가져가는건가요?
20. 목걸이
'21.1.13 11:30 PM (117.111.xxx.127)저도 궁금
저기 큰딸이 만약 며느리였음 간병도 안해 목걸이는 내꺼다 했어도 여기 반응이 똑같을까 싶고요
동생들이 저럴 땐 동생들 나름 이유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간병비도 안 내놔 얄미워서 그런 건 아닐지
여기 다들 폐물 해준사람이 권리가 크단식으로 얘길해서 앞으로 양쪽 어른들 돈보다 폐물로 사드려야하나 짧은 생각까지~21. 그럼
'21.1.13 11:45 PM (39.115.xxx.214)그런식이면 앞으로 돈이나 선물로 드리지말고 금으로 드려야겠어요
나중에 그대로 돌려받게
셋이 나누는게 맞다고봅니다22. 금
'21.1.14 12:03 AM (14.32.xxx.215)사드려도 정신멀쩡할때 처분하시거나 팔아 쓰면 그만이죠
이 경우엔 유산도 아닌데 둘이 다 정리해버리면 안되는거죠
언니가 고소해도 할말없는거에요23. 제생각
'21.1.14 12:07 AM (106.102.xxx.78)큰언니가 선물했지만 선물은 줬으면 끝
지금은 엄마물건
엄마소유니 셋이 똑같이 나눠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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