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고3 독서실 끊어달라더니만

속상 조회수 : 2,736
작성일 : 2021-01-13 18:31:02
친구 다니는곳 열심히 다닌다고 제발 독서실 그것도 프리미엄 개별실 해달라 해서 정신 차렸나 싶어 해줬어요
학원수업때문에 일주일에 두번은 못가고 일주일에 5번도ㅈ오전수업있어 오후 2시쯤 가는데 요즘은 9시까지만 있을수 있잖아요
2시쯤 가서 9시까지 열심히 하고 온다며 핸드폰 놓고 가고 저녁먹고 온다고 돈도 달라길래 줬어요
독서실이 지문으로 입출 하는데 문자가 옵니다
독서실 끊을때 학부모 연락처로 입출 문자 알려달라고 했어요
아~가자마자 20분도 안되서 퇴실후 아직까지 안들어갔네요

몇일 공부하다 자리비웠으면 그럴수 있다 하겠는데 오늘이 첫날이고 코로나로 위험해서 집에서 공부하라고 해도 집중안된다고 난리더니 결국 저리 부모 속이고 나가 놀려고 저랬나봐요
화가 머리 끝까지 나는데 어쩔까요?
모른척 넘어가야 할까요 아님 독서실 환불하고 그만두게 할까요?
고3이면 이제 좀 정신 차릴때도 된거 아닌지?
IP : 112.154.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3 6:34 PM (39.7.xxx.197)

    똑바로 하라고 경고는 하되 그만 두는건 반대요. 그만둬봐야 집에서 뭐하겠어요
    관리형 독서실 같은데 퇴실이 맘대로 되나요?
    독서실에 아이가 자리에 있는지 문의를 해보세요.

  • 2. 울집
    '21.1.13 6:34 PM (116.125.xxx.188)

    울집은 끊어달라구 해서 끊어주니
    가기 싫다고 집에서 뒹글어요

  • 3. 지금
    '21.1.13 6:36 PM (112.154.xxx.39)

    혹시 친구 문열고 들어올때 같이 왔나 싶어 연락해 보니 자리에 없대요
    관리형은 아닙니다 개별 단독자리 1인실 독서실입니다

  • 4. ㅇㅇ
    '21.1.13 6:38 PM (39.7.xxx.197)

    아이고 관리형도 아닌데 1인실이면...그냥 집에서 뒹굴거라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세요

  • 5. ㅠㅠ
    '21.1.13 6:42 PM (182.219.xxx.35)

    저희아이도 고3인데 다행히 독서실은 가는데 가서 뭐하는지는 몰라요.
    인강듣는다고 아이패드 갖고 다니는데 그걸로 정말 인강을 듣는건지도 모르겠고...
    눈앞에서 빈둥거리는거 보느니 눈에 안보이는게 차라리 나니까 그냥 보내주네요.

  • 6. 최소
    '21.1.13 6:42 PM (112.154.xxx.39)

    집에선 공부하는척은 했어요
    친구들 있는곳 보내는게 아닌데 그래도 고3이라 정신차리겠지 했습니다

  • 7. 독서실
    '21.1.13 6:45 PM (112.154.xxx.39)

    제가 자격증 공부 때문에 독서실 다녔는데 성인들 빼고는 핸드폰만 보는 아이
    잠자는 아이 외출 왔다갔다 하는 아이들 너무 봐서
    독서실은 절대 안보냈거든요
    그래도 고3되서 정신 차리나 싶었는데..

  • 8. 문자한통
    '21.1.13 8:43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누구야. 0시에 나갔던데 ㅇㅓ딘고? 엄청 재밌나보네. 한번 보내보세요~ 화내지 마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995 엄상익 변호사님 글보니 와이프가 먼저 떠나는 현실이.. 2021/01/13 1,461
1156994 "정인이 머리 찢었지만 학대 아니다" 양부모측.. 9 ... 2021/01/13 3,941
1156993 퇴사를 결심했어요 45 퇴사 2021/01/13 9,634
1156992 펀드 추천입니당~ ㅎㅎ 88 주주주 2021/01/13 8,132
1156991 종아리가 묵직해요 3 ㅇㅇ 2021/01/13 1,636
1156990 가지 두 개가 도마에 누워 있습니다 23 가지 2021/01/13 4,076
1156989 요새 20대 30대 남혐 여혐이 심하네요. 11 .. 2021/01/13 3,775
1156988 나물반찬은 ..... 정말 11 슬픈 2021/01/13 7,543
1156987 18살에 독립하는 보육원 아이들이요 34 기부 2021/01/13 5,984
1156986 밤에 자다 눈 뜰 때 눈꺼풀하고 눈이 붙어요.. ㅜ,ㅜ 7 ^^ 2021/01/13 1,615
1156985 수목장 좋은곳 좀 4 화니영 2021/01/13 1,920
1156984 에어컨 배관구멍 1 복구 2021/01/13 949
1156983 못하는데 잘한다고하는 수학학원 괜찮을까요? 3 수학 2021/01/13 1,148
1156982 남향집의 위대함 17 .... 2021/01/13 6,249
1156981 안철수, 자신 비판한 나경원에 일침…"우리 상대는 여권.. 35 굿 2021/01/13 3,099
1156980 육회는 대체 무슨맛으로 먹는건가요?? 29 .. 2021/01/13 8,505
1156979 학창시절에 공부 잘하는 애들은 외모에 관심 없는 줄 알았어요 4 2021/01/13 2,240
1156978 기프티콘 환불할때 유의사항 8 ..... 2021/01/13 1,504
1156977 아 울아들 왤케 귀엽죠...? 20 ... 2021/01/13 3,453
1156976 건축탐구 집. 보면서 17 2021/01/13 4,040
1156975 눈썹숱이 여자 얼굴에 영향을 많이 미치나요? ㅠㅠ 19 ㅠㅠ 2021/01/13 6,510
1156974 10년 동안 소득신고도 안하고 공부방하던 친구가 11 ... 2021/01/13 6,924
1156973 별난 스터디 카페 4 머닝 2021/01/13 1,745
1156972 코스트코몰에서 주문을 했는데요. 4 온라인 2021/01/13 2,339
1156971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2 2021/01/13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