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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반찬은 ..... 정말

슬픈 조회수 : 7,556
작성일 : 2021-01-13 17:45:03
어제 깻잎나물 볶음하고 머우잎나물 2가지 했는데요. 힘든거에 비해 결과물이 너무 적어서 맘상해버렸어요.

다듬고 씻고 데쳐서 하나는 볶고

하나는 무치고...

맛은 있는데 허무하고 속상하네요.






근데 또 생각이 나요 ㅜㅜ


IP : 125.187.xxx.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3 5:45 PM (211.205.xxx.62)

    몇젓가락 가면 없어요

  • 2. ㅇㅇ
    '21.1.13 5:46 PM (218.49.xxx.93)

    맞아요
    손질부터 데치고 무치고.....
    언제부턴가 반찬가게에서 나물을 사고있더라구요 ㅜㅜ

  • 3. 맞아요
    '21.1.13 5:46 PM (222.234.xxx.222)

    그렇게 애써 만들어 식구들이 잘 먹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잘 안 먹으면 먹다 버려지기도.. 그래서 이제 반찬가게에서 종류별로 조금씩 사먹네요ㅠ

  • 4. 음..
    '21.1.13 5:51 PM (121.141.xxx.68)

    걍 다듬지말고 깨끗하게 정리된거 사서 걍 데쳐버리세요.

    안씻고 데쳐서 그다음에 씻으면 되거든요.

    저는 나물 2~3가지 한꺼번에 사서 물끓여서 한종류 한종류 데쳐내서 씻고 통에 담아뒀다가
    먹기전에 소금 , 깨소금, 참기름 , 마늘 넣고 무치면 끝~
    진짜 간단해요.

    다듬고 씻고 데리고 씻고 이러면 힘들어서 못먹어요.
    걍 데치고 씻고 끝~내면 진짜 간단합니다.
    (시금치 끝쪽은 걍 뭉쳐져 있는 상태에서 칼로 윗부분만 한꺼번에 잘라내면 끝~)

  • 5. 맞아요
    '21.1.13 5:52 PM (39.7.xxx.253) - 삭제된댓글

    다듬어 씻고 데쳐서 갖은 양념.
    얼마나 사람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지요.
    해본 사람만 알아요.
    그러다보니 식당에서 잔반으로 버려지는 나물반찬들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 6. ...
    '21.1.13 5:52 PM (14.1.xxx.174)

    나물반찬은 손이 너무 많이 가요.
    만드는 시간에 비해 너무 빨리 먹어버려서 ㅠㅠㅠ

  • 7. 그냥
    '21.1.13 6:05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요즘 포항초 너무 맛있어서 두 단 사서 하면 데치고 찬물에 몇 번 헹거낼 때 손이 너무 차요.

    날이 추우니 얼음물에 손 담그고 있는 것처럼 코끝까지 찬기운이 돌아 고생스럽단 생각이 들어요.

  • 8. 나물은 그래서
    '21.1.13 6:07 PM (14.161.xxx.98)

    정말 안사게 되더라구요
    기껏 해놔도 식구들이 안먹구요
    그리고 바로 만든 후가 맛있지 냉장고 들어가면 맛이 없어지니...

  • 9. ..
    '21.1.13 6:15 PM (49.166.xxx.56)

    하나씩만 많이해서먹어요 포항초 듬쁙 데쳐서 무쳐먹고 김밥에넣어먹고 다음는 무나물 다음은 숙주나물 이렇게요

  • 10. 음..
    '21.1.13 6:15 PM (121.141.xxx.68)

    찬물에 헹굴때 고무장갑을 끼고 하세요.
    겨울에 찬물에 손담그다가 저리저리하면 내 몸만 상합니다.

    고무장갑을 꼭~~착용하세요.

    고무장갑은 설거지할때만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다목적입니다.

    내몸은 소중하니까요~~~~(나이들면 생채소보다 살짝 데친채소가 더더더 소화도 잘되고 몸에 좋습니다.)

  • 11. 그래도
    '21.1.13 6:26 PM (121.165.xxx.46)

    맛있으니까 가끔 해야지요
    노동력 필요해요. 기분도 좋아지구요.

  • 12. ....
    '21.1.13 6:28 PM (110.9.xxx.132)

    몸에선 나물반찬을 원했지만 귀찮아서 안먹던 1인
    저 위에 먼저 데치라는 분 댓글 덕에 꿀팁 알고 갑니다
    감사해요

  • 13. ..
    '21.1.13 6:37 PM (1.225.xxx.20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는 나물할 때는 여러종류를 한꺼번에 해요. 깻순1봉..취나물 1봉..이런식으로 하면 노동력 낭비고 양념 다 꺼내고 데치고 무치고 손가는거에 비해 먹는건 홀랑~이라 의미가 없어요.

    콩나물. 깻순기본으로 해서 5-6가지 나물 봉다리로 다 사와서요. 계속 데치고 씻고 데치고 씻고 한 냄비에 한꺼번에 하고요.
    갖은 양념 꺼낸김에 볼 하나에 한번에 양념해버립니다ㅎㅎ
    기본나물양념은 다 같으니까요. 얙젓,국간장으로하는 순한양념부터해서 맨 마지막에 무치는건 된장 고추장 또는 초고추장 양념으로 마무리.

    그럼 시간은 확 줄고 나물반찬은 5-6가지 완성되서 뿌듯해요. 반찬으로 하나씩 내놓고 따로 먹거나 나물비빔밥 합니다~

  • 14. 원글님
    '21.1.13 8:03 PM (116.123.xxx.207)

    저 머위나물 진짜 좋아하는데
    이 겨울에도 머위나물이 있던가요?
    머우잎나물이라는 표현 너무 정겹네요
    머위가 원래 비싸더라구요
    한봉지에 진짜 겨우 한접시 나오죠
    나물 좋아하는데 요즘 나물거리 가격 후덜덜..

  • 15. ㅇㅇ
    '21.1.13 8:17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도대체 나물 반찬 손 많이 가고
    별 맛도 없는거 왜 해먹는지 몰랐어요
    이상하게 지난 겨울부터 나물 반찬이 제일 맛있네요
    오늘 세발나물 살짝 데쳐 소금 참기름 무쳤고
    무나물 만들어서 먹었어요
    식구들 아무도 안먹고 저혼자 먹어요

  • 16. ...
    '21.1.13 9:02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나물 반찬 맛있는 반찬가게 발견..
    도라지 나물이 맛있었어요. 당분간
    여기 이용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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