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에 독립하는 보육원 아이들이요
1. ㅇㅇㅇ
'21.1.13 5:48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지정 후원이라고 해서 아이 지목해서 그 아이 계좌로 현금 후원 가능할거에요
문의해보세요2. ㅇㅇ
'21.1.13 5:49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지정/결연 후원이라고 해서 아이 지목해서 그 아이 계좌로 현금 후원 가능할거에요
문의해보세요3. ㅇㅇ
'21.1.13 5:50 PM (211.36.xxx.58)윤미향같은것들 피해서 다이렉트로 도움줘야함
4. 좀있음
'21.1.13 5:50 PM (222.116.xxx.33) - 삭제된댓글그 아이들이 나와요
그런데 나올때는 돈이 있어요,
몇백만원,
그걸 지켜가는게 가장좋은데 그땐 누구말도 안들릴 거예요
사실 작년에 엄청 걱정해서 잔소리 한애가 있거든요
원글님
주변 고시원을 돌아보세요
거기에도 빈곤한 청년들이 믾이 있어요
지금은 고시원 에 사는 사람들이 보육원에서 나오는 애들보다 사정이 더 안좋을거예요
고시원에 사는 사람들 몇백도 없을겁니다,
한달 고시원비를 누군가가 내주면 얼마나 고마울까 싶어요5. 좀있음
'21.1.13 5:53 PM (222.116.xxx.33) - 삭제된댓글제가 챙기는 애들 두명은 보육원에서 나왔는대요
대학을 가기만 하면 한달생활비가 나와요,
한애는 조금받고, 한애는 괜찮게 받아요
대학을 가는애들은 혼자 충분히 살아갈수 있어요
옆에서 조금만 챙겨주면
큰애는 대학4학년 올ㅇ라가는데 졸업후가 더 문제예요
더 이상 나라에서 보살핌을 못 받고 어떻게 살아갈지,
고시원에 있는 청년들이 이런 애들일겁니다.
정말 돈이 없는6. ...
'21.1.13 5:58 PM (222.110.xxx.21)지인 중에 보육원에서 독립한 아이들 생활코칭 하시는분 있어요~은행일 살펴봐주기도 하고 생활 집기나 장보는것 같이 동행하기도 해요. (무료봉사는 아니고 최저시급으로 봉사겸 알바겸 하고 있어요)
개별 지원은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고 다시 댓글달께요7. ㅇㅇ
'21.1.13 6:01 PM (211.36.xxx.58)미성녀자 지났으면 일을 하면 되잖아요;;;
8. ....
'21.1.13 6:03 PM (61.83.xxx.84)맞아요 그 아이들 아직 울타리가 필요한 아이들이예요 ㅠ
어른들이 지켜주어야 하는데 제도가 개선 되었으면 좋겠어요9. 저도
'21.1.13 6:04 PM (210.100.xxx.74)아름다운 재단에 후원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도 돕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실천이 잘안되네요.
10. ㅎㅎㅎ
'21.1.13 6:04 PM (112.187.xxx.57)윗님 그래도 어른 도움이 필요하죠
저도 생각나던데 어디에 연락하면 되는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11. ㅇㄹㅇㄹ
'21.1.13 6:08 PM (218.147.xxx.34)보호종료아동에 대해 저도 얼마 전에 알게 되었어요. 울타릴 없이 자립해야하는 어린 성년들에게 관심 가지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12. ㅇㄹㅇㄹ
'21.1.13 6:08 PM (218.147.xxx.34)ㅇㅇ
'21.1.13 6:01 PM (211.36.xxx.58)
미성녀자 지났으면 일을 하면 되잖아요;;;
--
이건 쌀이 없으면 빵을 먹으라는 말과 다를 바가 없구요.13. 저도
'21.1.13 6:09 PM (49.165.xxx.219)대부업자들에게 넘어가서 신용불량자가된대요
지금 알바자리도없는데
어제 23세 노숙자보니 도와주고싶어요14. 레몬티
'21.1.13 6:11 PM (1.238.xxx.56)생활코칭 어떻게 하나요? 저도 하고 싶네요 그런거 진짜 자신있거든요
15. ᆢ
'21.1.13 6:13 PM (106.101.xxx.196)보육원에 개인 후원하고 싶다하면 개인 계좌번호를 줍니다. 그렇게 하면 되고 기부영수증도 줘요.
16. 저 아이들이
'21.1.13 6:13 PM (14.32.xxx.215)지원금 갖고 뭉쳐살수 있게 했음 좋겠네요 ㅠ
그리고 고시원 산다고 다 돈으로 도와줄순 없죠
거기 신불자 마약 주민등록 소멸자에 별 사람이 다 있는데요
돈으로 주지말고 꼭 아이들 일자리와 몇명씩 뭉쳐살면서 도와줄 어른도 있었음 좋겠어요
고기잡는 법을 알려줘야 하는데 너무 고기를 던져주고 마는것 같아요 ㅠ17. ㅇㅇㅇ
'21.1.13 6:15 PM (119.198.xxx.60)500 만원 주고 내보낸대요 .
18. 음
'21.1.13 6:18 PM (210.107.xxx.72)멘토처럼 생활코치가 더 절실해보이네요. 후원금만 준다고 해봤자 경험이 없어서 돈 날리고 신용불량자가 되기 쉬우니까요.
19. ...
'21.1.13 6:19 PM (14.1.xxx.174)아이들 보호자노릇하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후원도 하고 아이들 자립할수있게 돕고 싶은데...20. 궁금한게
'21.1.13 6:20 PM (223.38.xxx.97)개인통장 계좌도 보육원에서 관리하는건 아니겠죠?
21. ...
'21.1.13 6:26 PM (175.194.xxx.216)아이들 후원보다 취업시켜주는게 실질적으로 도움주는 일이죠
시설에서도 아이들 취업시키려고 노력 많이 해요22. ....
'21.1.13 6:26 P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임대주택이든 청년주택이든 이런 아이들이 먼저 배정되면 좋겠어요
몇 년 거주 제한이 있더라도요23. ㅡㅡㅡㅡㅡ
'21.1.13 6:2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맞아요.
돈도 돈이지만 사회생활 시작전 도움이 필요해요.
저도 돕고 싶어요.24. 원글이
'21.1.13 6:28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지금 후원하고 있는 보육원이 있는데 그 아이들중 몇명만 개인후원 하는건 좀 편치 않아서요
경제적인건 물론이지만 사회경험을 쌓을때까지는 엄마와 같은 보호자가 필요할텐데 전문가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구조를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산발적으로 도움을 주는건 효율도 떨어지고 부작용도 있는거 같아요25. ㅁㅁ
'21.1.13 6:29 PM (14.41.xxx.27)저도 십년전 보육시설에서 봉사했었는데
꼬마들보다 고3아이들이 더 걱정이더라고요
공부를 잘해서 국립대 전장정도 가면 동생들 가르치며 계속 시설에 살기도 하는데 그런 아이는 한해에 한명 될까말까고요
보통 직업군이되면 젤 좋아해요
일단 안전한 숙식이 해결되니까요
18세이후 몇년이라도 시설에 살면 좋겠다 싶어요
나이로 성인이지만 사회에 나가기엔 어린 나이더라고요26. 원글이
'21.1.13 6:37 PM (61.74.xxx.175)지금 후원하는 보육원이 있는데 그 중 개인 후원하는건 맘이 편치 않아서요
이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는 과정을 보호하고 지도해 줄 사람들이 필요하죠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실질적이고 체계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면 좋겠어요
그 아이들에 대해 이해가 없는 개인들이 좋은 마음으로만 접근하는게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을거 같아서
일선에서 사정을 깊숙히 아는 분들에게 이야기를 좀 듣고 싶어서요27. ...
'21.1.13 6:38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만 17세까지 지원되는 디딤씨앗통장이 아이들 독립자금으로 쓰여서 좋은듯해요
다이렉트로 아이한테가고 정부도 기부액만큼 주니 점검을 안 할 수가 없고요.
18세 이후에 들어있는 돈을 정부가 학업. 의료비 등의 제대로된 이유가 아니면 사용제한을 두더라고요. 근데 독립이후도 정부가 나서서 멘토링 시스템 해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단체나 재단은 여러사건으로 신뢰하기가 좀 그래요.28. ...
'21.1.13 6:39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만 17세까지 지원되는 디딤씨앗통장이 아이들 독립자금으로 쓰여서 좋은듯해요 다이렉트로 아이한테가고 정부도 기부액만큼 주니 점검을 안 할 수가 없고요. 후원액도 세금공제가 되고요
18세 이후에 들어있는 돈을 정부가 학업. 의료비 등의 제대로된 이유가 아니면 사용제한을 두더라고요. 근데 독립이후도 정부가 나서서 멘토링 시스템 해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단체나 재단은 여러사건으로 신뢰하기가 좀 그래요.29. 야
'21.1.13 6:40 PM (211.193.xxx.134)211.36.xxx.58
30. ...
'21.1.13 6:42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만 17세까지는 디딤씨앗통장이 아이들 독립자금으로 쓰여서 좋은듯해요 다이렉트로 아이한테가고 정부도 기부액만큼 주니 점검을 안 할 수가 없고요. 후원액도 세금공제가 되고요
18세 이후에 들어있는 돈을 정부가 학업. 의료비 등의 제대로된 이유가 아니면 사용제한을 두더라고요. 근데 독립이후도 정부가 나서서 멘토링 시스템 해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단체나 재단은 여러사건으로 신뢰하기가 좀 그래요.
18세 이후로도 지원 가능한 씨앗통장같은게 있으면 좋겠어요31. 가을
'21.1.13 6:53 PM (211.248.xxx.59)www.yanakorea.co.kr
32. ...
'21.1.13 6:55 PM (222.110.xxx.21)위에 댓글 달았었는데..
생활코치 하는 분께 물어보니 개인적 후원은 안한다고 해요.
그래서 사회복지 공무원 친구한테도 물어봤는데
윗 댓글분처럼 디딤씨앗통장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개인 후원이 아니고 사회복지공동기금(?)이런곳에서 모아서 분배해주는식이래요.
아이들에게 디딤씨앗 개인별 통장은 있지만 후원자가 직접 돈을 주는게 아니래요.
특히 돈문제에 있어서 문제가 많기 때문에 개별지원은 어렵고, 기초수급자아이, 보육원아이 이런식으로 대상을 지정하면 그 대상을 선별해서 지급하는 방식.
그리고 생활코치는 지자체 구인글 보고 하게 되었답니다.
보육원에서 독립한 아이들은 취업시 특별전형이 있어서 그리 취업이 어렵지는 않대요.(마트나 단순일자리들 위주긴 하지만)
다만 진짜 세상 물정을 몰라서 걱정이 되긴 한대요. 사기당하기도 쉽고요.
정말 금전적 지원도 좋지만 생활멘토링이 필요한것 같아요.33. 블루그린
'21.1.13 7:02 PM (118.39.xxx.92)즉시 쏴주는 비트코인 지갑 같은거.. 단체에서 못 빼가는.. 그런거 도입되어야. 정부는 이런애들 잘키워야지맨날 출산율 출산율
34. 블루그린
'21.1.13 7:03 PM (118.39.xxx.92)일단 국민주택을 두사람에 하나씩 분양해줘서 임대료라도 아끼게 해줘야. 도시에서 살면 월급 사분의일 알바비는 반이 임대료 나감
35. 동작구민
'21.1.13 7:08 PM (116.38.xxx.238)저는 디딤씨앗통장 개별 후원 하고 있습니다.
집 근처 보육원에서 연계해 달라고 요청드렸고, 매칭되서 보육원 입금->보육원에서 아기 통장 입금 형태로 하고 있어요. 이래야 연말정산이 되더라구요.36. 동네아낙
'21.1.13 7:34 PM (115.137.xxx.98)제가 아는 아이들 대부분 3천~5천정도 들고 나와요. 대학을 가면 LH 공사에서 6~8천만원 이내 장기저이자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서 살 집을 구할 수 있어요. 요즘 입학생 미달인 학교 많아서 졸업생들 대부분 대학 입학은 하는데, 졸업하는 애가 드물어요. 세상 나온 아이들, 아무 통제가 없으니 밤새 게임하고 술먹고 노느라 학업을 이어나가지 못해요. 그렇게 애들이 사회생활에 삐걱거릴 때 안면 있는 보육원 동기나 선배들이 나타나서 야금야금 애들 통장 까먹고, 1년지나면 알거지 되서 자의든 타의든 사기꾼들한테 놀아나더라구요. 속상해요. 아무리 어른들에게 도움받아라 말해도... 재밌게 놀어주고 챙겨주며 동병상련인 친구들이 우선하더라구요.
37. 까
'21.1.13 7:56 PM (182.215.xxx.169)어떤대학이든 들어가면 생활비도 지원되고 공동주택에서 졸업까지 살 수 있는걸로 알아요.
이후에는 임대주택에 살 수있고 길은 있어요.
근데 대부분 나쁜길로 빠지죠.
잘가르치면 훨씬 나은삶을 살 수 있어요.
복지는 잘 되어있는거로 알아요38. 어떻게
'21.1.13 8:21 PM (58.127.xxx.238)3천- 5천을 들고나올수가있죠? 저 아는 애들은 다 500씩 들고나와서 불안에 몸서리치던데요
39. 네
'21.1.13 8:30 PM (61.74.xxx.169)저는 아름다운재단으로 기부하는데 재단에서 필요한 것을 더 잘 지원할수 있을 것 같아서에요
작년에 이 문제가 대두되어(제 느낌으로는) 라디오 시사프로와 TV 프로그램에 몇몇 대학생들이 나왔는데 야무지게 성공한 아이들이였어요
아이들 말이 경제 교육 받고 나와도 대부분 처음 가져보는 큰돈을 한번에 탕진하고 근근히 살아간다고 하더군요
본인들의 성공담?을 말하는데 기특하게 자기관리 잘하는 극소수인 것 같았어요40. ㅇㅇㅇㅇ
'21.1.13 8:43 PM (202.190.xxx.92)원글님 충분히 맞는 말씀이세요.
그래서 저는 사회복지사 공부하고 있는데 나중에 제가 일하고 싶은 분야가
아이들 생활멘토링 하면서 원글님 같은 기부의사가 있는 분들 연결해 주고 중간 쿠션?역할 하는 일 하고 싶어요. 아이들 정말 안 됐어요. 얼마나 외롭고 서러울까요?
군대 간 고아아이들 면회가기 프로젝트 같은것도 하고 싶어요.41. 저위의
'21.1.13 11:57 PM (1.234.xxx.165)동네아낙님 말씀이 대체적으로 맞아요. 금액은 지자체별로 달라요. 정착금이 500만원 정도되고 시설에 있는 동안 후원금 디딤씨앗 등 해서 아이에 따라 갖고 나가는 금액은 다르지만 적다고는 할수 없어요. 2년간 매달 30만원씩 수당도 받고 수급자 지정도 해줍니다. 또 LH 공사에서 집도 지원해주고요. 군대로 대부분 면제입니다. 취업도 기숙사있는 곳 많이 가고 대학가면 시설에 더 있을 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복지는 잘되어 있고요.
문제는 큰돈 가진거 알고 부모나 알던 사람들이 목돈 뺏어가는 경우 허다하고요. 사기를 많이 당해요. 일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돕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사기꾼들 아닐지 걱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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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아이들 대부분 3천~5천정도 들고 나와요. 대학을 가면 LH 공사에서 6~8천만원 이내 장기저이자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서 살 집을 구할 수 있어요. 요즘 입학생 미달인 학교 많아서 졸업생들 대부분 대학 입학은 하는데, 졸업하는 애가 드물어요. 세상 나온 아이들, 아무 통제가 없으니 밤새 게임하고 술먹고 노느라 학업을 이어나가지 못해요. 그렇게 애들이 사회생활에 삐걱거릴 때 안면 있는 보육원 동기나 선배들이 나타나서 야금야금 애들 통장 까먹고, 1년지나면 알거지 되서 자의든 타의든 사기꾼들한테 놀아나더라구요. 속상해요. 아무리 어른들에게 도움받아라 말해도... 재밌게 놀어주고 챙겨주며 동병상련인 친구들이 우선하더라구요. 222222242. Love0507
'21.1.14 1:14 AM (211.36.xxx.20)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최근 보육원을 곧 떠나야 하는 17세 아이의 자살 기사를 읽고 마음이 참 짠했어요..
아이들에게 생활코치 해주는 일도 좋을것 같고 디딤돌 씨앗통장도 좋은 일 이네요.. .
82는 참 이래서 매일 오는 곳 이에요^^43. 동네아낙
'21.1.14 1:44 AM (115.137.xxx.98)우리나라는 법적으로 고아는 군대에 가지 않습니다.
요즘 보육원은 고아만 있는게 아니라 부모로부터 위탁받는 경우도 많아요. 이혼과 같이 불하피하게 가정에서 돌봄이 불가능한 경우입니다.44. ...
'21.1.14 12:33 PM (122.37.xxx.180)복지가 잘되어있어요.
시설 아이들 어찌보면 물질적으로는 서민가정 못지 않습니다.
나온 후에도 윗님들 말씀처럼 본인만 야무지게 관리하면 자립할 수 있게 도움 많이 주고요..
다만 자기 관리가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인 듯 합니다.
부모의 역할이.. 물질적으로 먹이고 입히는게 다가 아니잖아요.
아이를 꾸준히 지켜보며 책임감 있게 훈육을 해서 사람을 만드는 것인데,
이 아이들은 성장과정에서 그 부분이 부족하다 보니..
(부모처럼 정서적으로 보살피며 잔소리, 싫은 소리 해줄 어른들이 많지 없으니까요.)
제가 관찰한 바로는 돈이 제일 쉽고,
꾸준히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주는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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