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 동요아기 보셨나요?

동요 조회수 : 4,295
작성일 : 2021-01-13 15:11:01
이렇게 작고 귀여울수 있나요
정말 꼭 한번 봐보세요. 스탠드 마이크 높이가 저렇게 낮다니..
냥냥냥냥 할때 온몸으로 부르는데 너무너무 귀여워요 
진짜 한번 꼭 봐보세요 2분도 안되요 

https://youtu.be/YnA7J6BTfPA
IP : 49.196.xxx.5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1.1.13 3:11 PM (49.196.xxx.52)

    https://youtu.be/YnA7J6BTfPA

  • 2.
    '21.1.13 3:14 PM (121.165.xxx.46)

    봤어요. 동그란 애가 참 잘하네요

  • 3. ㅇㅇ
    '21.1.13 3:16 P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에고, 귀엽네요.^^

  • 4. 같은 분인가요?
    '21.1.13 3:17 PM (223.62.xxx.7)

    일본 아이들 노래 부르는거 갖고 와서 감탄하는 분이 여럿인가요?

  • 5.
    '21.1.13 3:18 PM (49.196.xxx.52)

    이미 올라왔었나요? 동요로 미리 검색해봤는데 안 나오길래 아직 아무도 안 올리신 줄

  • 6. zzz
    '21.1.13 3:26 PM (119.70.xxx.175)

    여기저기 왜 그걸 좋다고 갖고오는지..
    다들 난리난리..-.-

  • 7. 모지리
    '21.1.13 3:27 PM (210.90.xxx.75)

    일본아이건 아프리카 아이건 우리나라 아이건 이쁘고 귀여운건 맞는거죠.
    댁같은 모지리들이 맨날 토왜 토왜 거리는걸로 보이는데.......
    그러다 더 나가면 인종차별 혐오주의자가 되는거요,...

    같은 분인가요?

    '21.1.13 3:17 PM (223.62.xxx.7)

    일본 아이들 노래 부르는거 갖고 와서 감탄하는 분이 여럿인가요

  • 8. 애기가
    '21.1.13 3:28 PM (36.38.xxx.24)

    귀여움이 지나쳐서 마치 애니메이션 아닌가 할 정도로...
    그래서 전 쫌 덜 귀엽더라고요. 전 아기 고양이가 어떻게 됐는지가 더 궁금....

  • 9. 저 아기
    '21.1.13 3:31 PM (119.198.xxx.60)

    엄마 유투브도 있어서 일부러 가서 영상 몇 개 더 구경했는데
    아이가 저 무대에서 동요부르는 것만큼 귀엽진 않더라구요.
    저 노래에 저 동작 저때의 모습이 저 아이가 뿜어낼 수 있는 귀여움의 최대치였던거같아요.
    그냥 뭔가 많이 아쉽더라구요.
    더 귀여운 모습 많이 보고싶었는데 저게 최대치고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니 ㅜ

  • 10. ..........
    '21.1.13 3:35 PM (175.117.xxx.77)

    일본 애기 귀엽다고 하면 왜 또 토왜 드립치려구요?
    문빠들 정말 어지간히 좀 하죠? 다들 지겨워하는거 안보임?

  • 11.
    '21.1.13 3:36 PM (49.196.xxx.52)

    저희 딩크인데 저거 보고 아주 살짝 흔들렸습니다 ㅎㅎ
    저도 엄마 유튜브가서 봤는데 저 대회때가 정말 가장 귀엽고 예쁠때였던거 같아요 지금도 귀엽지만요
    36.38 님 아기 고양이는 강아지 경찰관님이 엄마 찾아 주셨답니다 ^^

  • 12.
    '21.1.13 3:49 PM (210.99.xxx.244)

    아길 말고 일본가수들은 노랠 못하던데 모든노래를 트롯으로 부르고 가창력이란게 없더라구요

  • 13. 키가 84센티
    '21.1.13 3:49 PM (1.237.xxx.156)

    그랜드피아노 다리보다 작아서 메달이 허벅지까지.내려오더라고요 ㅎ
    인생의 1/3을 그노래만 연습했다고 ㅋㅋ

  • 14. 귀엽지만
    '21.1.13 3:56 PM (223.62.xxx.41)

    아주많이 귀엽진 않았어요. ㅠㅠ 전 그냥...
    일본느낌의 귀여움이다 싶은 정도...

  • 15. ㅎㅎㅎ
    '21.1.13 3:59 PM (14.32.xxx.215)

    피아노가 큰건지 애기가 너무 작고 귀여워요 ㅎㅎㅎ
    도코데추까 아악!! ㅎㅎㅎ

  • 16. 기여워
    '21.1.13 4:13 PM (66.74.xxx.238)

    우리나라애들 울면서 트로트 부르는거보다
    훨씬 귀엽네요

    음정은 또 왜 저리 정확한지 ㅋ

  • 17. 한국어
    '21.1.13 4:15 P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공부도 해서 귀엽던데 ㅋ
    엄마가 한국으로 연예인 시키고 싶어서 미리 공부시키는건가

  • 18. ㅇㅇ
    '21.1.13 4:29 PM (112.150.xxx.151) - 삭제된댓글

    애기한테까지 반일혐오해야되나요. 지긋지긋

    애기가 쪼끄만한데 음정박자 야무지게 잘 맞추더라구요.
    기특하고 귀엽죠.
    아기엄마도 한국팬(?)들에게 감사인사도 남겼어요.

  • 19. ㅇㅇ
    '21.1.13 4:29 PM (112.150.xxx.151)

    애기한테까지 반일혐오해야되나요. 지긋지긋
    아기엄마가 한국팬(?)들에게 감사인사도 남겼어요

    애기가 쪼끄만한데 음정박자 야무지게 잘 맞추더라구요.
    기특하고 귀엽죠.

  • 20. 아이고
    '21.1.13 4:47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귀엽네요ㅎㅎ 피아노 절반 되는 키인데
    어쩜 가사랑 정확히 외워서는~

  • 21. 윗님
    '21.1.17 11:42 PM (153.136.xxx.140)

    한국인들이 우루루 몰려가서 영상 클릭했으니 수익이 올라갔잖아요.
    얼마나 클릭수가 많았으면 일본인 아기 엄마가 인사까지 남겼겠어요.
    돈이 좋아요. 한국 좋아요, 한국팬 감사해요 이말 한마디에 또 우르르 클릭.
    일본인들은 여전히 속마음 따로 겉모습 따로.

    호구 되지 맙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827 오늘 남부지법원에서 시위했어요 30 .. 2021/01/13 4,326
1158826 비트코인 지갑 비번 까먹어서 2600억원 날릴 위기 7 ㅇㅇ 2021/01/13 4,652
1158825 "정인이는 안 지키고 가해자 지키냐" 양부 호.. 3 ... 2021/01/13 2,980
1158824 인디언 치킨 커리 성공했어요 3 해야 2021/01/13 2,599
1158823 어떤분이 주차된 제 자동차 휠쪽을 스쳤는지 까져서 하얗게 묻었다.. 5 ㅇㅇ 2021/01/13 1,487
1158822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냉장고 뒤 보셨어요? 3 고양이 2021/01/13 4,554
1158821 친정엄마땜 분노가 너무 끓어올라요 21 가을이네 2021/01/13 7,699
1158820 맛이 좀 떨어진 김장겉절이가 있는데.. 3 김치전 2021/01/13 1,430
1158819 동생집 수도가 터져서 아랫집 옆집 누수되었대요ㅠㅠ 4 궁금하다 2021/01/13 4,272
1158818 오십 이건 꼭 해봐라 하는 거 18 현명 2021/01/13 6,497
1158817 예비고3 독서실 끊어달라더니만 8 속상 2021/01/13 2,706
1158816 면접왔는데 롱패딩 위에 크로스 가방 메고 면접 봄. 절대 안 뽑.. 62 회사 2021/01/13 16,704
1158815 문재인 정부 월성원전 조기폐쇄 ‘탁월한 선택’···‘안전성’에 .. 8 뉴스 2021/01/13 1,184
1158814 입양을 본적이 있어요(외국에서) 17 2021/01/13 5,192
1158813 민주 의원 34명 “월성원전 괴담이라니 국민의힘 공당맞나” 11 ㅇㅇㅇ 2021/01/13 1,289
1158812 법륜스님은 결혼도 안했는데 부부나 고부 갈등을 그렇게 잘 아는걸.. 17 .. 2021/01/13 5,814
1158811 영국 박사학위 진위 확인 9 ... 2021/01/13 2,163
1158810 엄상익 변호사님 글보니 와이프가 먼저 떠나는 현실이.. 2021/01/13 1,435
1158809 "정인이 머리 찢었지만 학대 아니다" 양부모측.. 9 ... 2021/01/13 3,910
1158808 퇴사를 결심했어요 45 퇴사 2021/01/13 9,609
1158807 펀드 추천입니당~ ㅎㅎ 89 주주주 2021/01/13 8,091
1158806 종아리가 묵직해요 3 ㅇㅇ 2021/01/13 1,607
1158805 가지 두 개가 도마에 누워 있습니다 23 가지 2021/01/13 4,048
1158804 요새 20대 30대 남혐 여혐이 심하네요. 11 .. 2021/01/13 3,758
1158803 나물반찬은 ..... 정말 11 슬픈 2021/01/13 7,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