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유형의 층간소음
1. 예전
'21.1.13 12:56 PM (218.101.xxx.154) - 삭제된댓글우리아래집 청소기만 돌려도 뛰어 올라오던 사이코아줌마 생각남.
2. ㅎㅎ
'21.1.13 12:57 PM (220.76.xxx.209) - 삭제된댓글집 지을때 방음 좀 잘해야하는데요
오래된 아파트 사는데 소변소리 물 내리는소리 기침 소리 문 닫고 여는 소리
이런 생활 소음들이 다 들리니.
들리는거도 엄청 힘들지만
내가 하는게 들릴까봐
저녁 되면 문도 살살 닫고 화장실 가기도 신경 쓰이고 에효3. ........
'21.1.13 1:04 PM (175.117.xxx.77)218.101.xxx.154
새벽 5시에 가래침 뱉는 소리 연속으로 열 번 들어보세요. 사이코 소리가 나오나4. 한번
'21.1.13 1:08 PM (222.106.xxx.42)꽂이면 계속 그소리만 들리죠 ㅠㅠ
5. 어머
'21.1.13 1:11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예전
'21.1.13 12:56 PM (218.101.xxx.154)
우리아래집 청소기만 돌려도 뛰어 올라오던 사이코아줌마 생각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덧글보니
룸에서 몸 팔던 윗집 매번 새벽네시 넘어 들어와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리던 또라이 창녀 생각남6. 어머
'21.1.13 1:1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예전
'21.1.13 12:56 PM (218.101.xxx.154)
우리아래집 청소기만 돌려도 뛰어 올라오던 사이코아줌마 생각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덧글보니
룸에서 몸 팔던 윗집 매번 새벽네시 넘어 들어와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리던 또라이 창녀 생각남7. 어머
'21.1.13 1:12 PM (183.98.xxx.33)예전
'21.1.13 12:56 PM (218.101.xxx.154)
우리아래집 청소기만 돌려도 뛰어 올라오던 사이코아줌마 생각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덧글보니
룸에서 몸 팔던 윗집 여자 매번 새벽 네시 넘어 들어와서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리던 또라이 창녀 생각남8. 와
'21.1.13 1:15 PM (218.101.xxx.154) - 삭제된댓글남의집 신원조사까지 하는 사이코도 있구나........
9. ㅎㅎ
'21.1.13 1:18 PM (211.36.xxx.223) - 삭제된댓글그럼 어째야하죠?
노인들 가래 끓는데 이웃집 폐될까봐 그 세균 덩어리 그냥 삼켜요?10. ᆢ
'21.1.13 1:18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우리 윗집도 가래소리 5분마다 카~~악 하는 소리 극혐
병원좀 가보라고 하고싶어요 그나마 안방 조용할때만 들려서 웬만하면 음악틀어놔요11. 어머
'21.1.13 1:20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와
'21.1.13 1:15 PM (218.101.xxx.154)
남의집 신원조사까지 하는 사이코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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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올라가니 울 남편에게 지 입으로 말했음
아무대나 망상하는 너님이 사이코네요.12. 어머
'21.1.13 1:21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와
'21.1.13 1:15 PM (218.101.xxx.154)
남의집 신원조사까지 하는 사이코도 있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끄러워 올라가니 울 남편에게 지 입으로 말했음
아무대나 망상하는 너님이 사이코네요
님이 그또라이 창녀임?왜이리 발끈 ㅎㅎ13. ㄱㄷ
'21.1.13 1:21 PM (121.168.xxx.57)음악을 켜두면 심하지 않은 층간소음은 좀 상쇄되더라구요. 음악이 꺼지면 자잘한 소음이 다 들려요. 욕실 사용후 물기 다 마르면 욕실문 닫아두는 것도 도움되구요.
14. 어머
'21.1.13 1:21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와
'21.1.13 1:15 PM (218.101.xxx.154)
남의집 신원조사까지 하는 사이코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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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올라가니 울 남편에게 지 입으로 말했음
아무대나 망상하는 너님은
그 새벽 층간소음 유발 또라이 창녀임?왜이리 발끈 ㅎㅎ15. 어머
'21.1.13 1:2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와
'21.1.13 1:15 PM (218.101.xxx.154)
남의집 신원조사까지 하는 사이코도 있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끄러워 올라가니 울 남편에게 명함까지 주며 지 입으로 말했음.
아무대나 망상하는 너님은
그 새벽 층간소음 유발 또라이 창녀임? 왜이리 발끈?16. 아놔
'21.1.13 1:23 PM (218.101.xxx.154) - 삭제된댓글진짜 사이코 맞구나....
남편한테 자기가 창녀라고 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어머
'21.1.13 1:24 PM (183.98.xxx.33)와
'21.1.13 1:15 PM (218.101.xxx.154)
남의집 신원조사까지 하는 사이코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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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올라가니 울 남편에게 명함까지 주며 지 입으로 말했음.
아무대나 망상하는 너님은 그 새벽 층간소음 유발하는 또라이 창녀임? 왜이리 발끈?18. 어머
'21.1.13 1:2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아놔
'21.1.13 1:23 PM (218.101.xxx.154)
진짜 사이코 맞구나....
남편한테 자기가 창녀라고 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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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아랫집 남의 남편에게 룸 명함주는 창녀가 사이코지
안그래?? 층간소음 주제에 뻔뻔하게 첫댓글 싸지르는거 보니
너가 싸이코다..19. 어머
'21.1.13 1:28 PM (183.98.xxx.33)아놔
'21.1.13 1:23 PM (218.101.xxx.154)
진짜 사이코 맞구나....
남편한테 자기가 창녀라고 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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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아랫집 남의 남편에게 룸 명함주는 창녀가 사이코지
안그래?? 층간소음 주제에 뻔뻔하게 첫댓글 싸지르는거 보니
너도 그 창녀같은 싸이코구나 ㅎㅎ20. ...
'21.1.13 1:30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창녀임? 왜이리 발끈?
2222221. 얼마전에
'21.1.13 1:50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엘베에 쪽지가 붙었는데 누군가가 양치후 꼭 세면대에 탁탁 터는지;;;
그러지 마시라는 내용이 붙어있더라구요.
밤늦게는 안낼수 있는 소음은 가급적 자제하는 배려가 필요해요22. 미치겠다..
'21.1.13 2:01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판자집도 아니고
아파트고 빌라고 90년대에 지은건 소음없던데
요즘 짓는건 다 그런가요?
집이 아니라 암덩어리네요.
저는 아파트와 빌라를 번갈아 살았어도
층간소음란걸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예민한 저는23. 미치겠다
'21.1.13 2:02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판자집도 아니고
아파트고 빌라고 90년대에 지은건 소음없던데
요즘 짓는건 다 그런가요?
집이 아니라 암덩어리네요.
저는 아파트와 빌라를 번갈아 살았어도
층간소음란걸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예민한 저는 참고 못살것 같애요.24. 세면대
'21.1.13 2:41 PM (223.39.xxx.90)칫솔 때리는소리 진짴ㅋㅋ 골때리죸ㅋㅋ 근데 모든 행동들이 다 소음을 유발하더군요. 찬장 닫는 소리, 심지어 화장지 심 교체할때 철컥 하는 소리도요. 대부분이 타격음이에요. 발소리도 마찬가지구요. 여러 집이 벽면과 천장 바닥을 공유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은 분명 있겠지만 또 하나 분명한 건 서로 조심해야 한다는 거 아닐까요. 가끔 이해해야한다 누구나 마찬가지다 이런 논조 펴시는 분들 있는데 다같이 시끄럽게 살자는 말로밖엔 안들림..
25. 댓글이 ㅜㅜ
'21.1.13 3:04 PM (211.107.xxx.202)댓글이 산으로 가네요
저도 양치하며 뱉는 가래소리
샤워하며 푸는 코소리
너무 듣기싫어 저는 조심하는데
남편은 제가 다른집 다 들린다고 살살하라고 해도 말 안들어요 ㅜ26. 이제
'21.1.13 3:11 P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윗집에 안마기있죠? 바ㄷㅍㄹ같은거... 이건소음 없는줄 아시는지 밤11시 넘어서도 사용하셔요.
27. ...
'21.1.13 3:25 PM (175.112.xxx.243)그래도 잠시 잠깐나는 생활 순간 소음은 참을만한데 청소기와 발망치 소리같이 주기적 반복되는 소음은 사람을 미치게해요. 어느 정도냐면 건물 맞은편 리모델링 공사 소음보다 더 거슬리는 정도
218.같은 인간 만나면 멀쩡한 아래층도 사이코됩니다28. ㅋ
'21.1.13 5:16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첫댓글녀 왜 저래요?
미틴 층간소음 일으키는것들은
하나같이 철판에 내로남불이군요
이런글에 저런댓글 다는년이 제정신 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