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인이 (악마 양모 장하영 사건) 세상에 알려진 시작 기사

... 조회수 : 3,469
작성일 : 2021-01-13 12:49:54
[단독] 숨지기 전 '세 번'이나 신고했는데..부모 말만 믿었다
https://news.v.daum.net/v/20201015201309290?f=m



이틀 전 서울 목동의 한 병원 응급실로 생후 16개월 된 아이가 온몸에 멍이 든 채 실려왔고, 결국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취재를 해보니까, 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최근 다섯 달 사이에 무려 세 번이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숨진 아이가 지금의 부모에게 입양된 건 지난 1월.

이후 아기는 서울 양천구의 집 근처 어린이집 0세 반을 다녔습니다.



1차)
지난 5월, 아이의 상태를 본 누군가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처음으로 아동 학대가 의심된다고 신고했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이의 몸 곳곳에 멍이 발견된다"며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어린이집과 아이의 자택을 방문해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상처가 찍힌 증거 사진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아토피가 있고 아이를 안마해주다 보니 상처가 생겼다"는 부모의 말만 믿고 조사를 종결했습니다.



2차)
두 달 뒤인 지난 7월, 1차 신고 이후 아이를 지켜보던 전문기관이 다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수십 분 동안 차 내에 방치된 흔적이 있고 뼈에서는 금이 목격된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포착됐지만, 이번에도 아이는 다시 부모에게 돌아갔습니다.




3차)
그런데 두 달 뒤 의심 신고는 또다시 접수됐습니다.

이곳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이를 소아과에 데려가 진료를 받도록 했는데, 아이를 본 병원 원장은 몸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상처가 있고, 영양 상태가 좋지 않다"며 동네 소아과의 병원장이 직접 신고를 해 경찰이 출동한 겁니다.

하지만 이때도 "일부러 학대를 한 흔적을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경찰은 부모에 대한 정식 수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섯 달 사이 구체적인 신고가 3번이나 반복됐지만 한 번도 부모와의 분리나 수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아이는 입양된 지 열 달 만에 온몸에 피멍이 들고 골절상을 입은 상태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늘 숨진 아이를 국과수에 의뢰해 부검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멍이라는 게 맞아서 생길 수도 있고, 부딪쳐서 생길 수도 있고 골절도 여러 가지 원인이 있잖아요."

.
.
인터뷰한 경찰 직위해제 파면 당했나요?
이런인간이 지키는 양천구 그 어느곳보다 우범지역인듯
IP : 175.223.xxx.1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1.13 12:50 PM (175.223.xxx.146)

    https://news.v.daum.net/v/20201015201309290?f=m

  • 2. ㅇㅇ
    '21.1.13 1:03 PM (110.12.xxx.167)

    이런 기사들을 관심있게 봐줘야죠
    기사만 봐도 아이가 학대 받다가 사망한걸 알수있잖아요
    관심을 끌게되면 수사를 좀더 적극적으로 하게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727 요새 20대 30대 남혐 여혐이 심하네요. 11 .. 2021/01/13 3,791
1153726 나물반찬은 ..... 정말 11 슬픈 2021/01/13 7,552
1153725 18살에 독립하는 보육원 아이들이요 34 기부 2021/01/13 6,002
1153724 밤에 자다 눈 뜰 때 눈꺼풀하고 눈이 붙어요.. ㅜ,ㅜ 7 ^^ 2021/01/13 1,637
1153723 수목장 좋은곳 좀 4 화니영 2021/01/13 1,945
1153722 에어컨 배관구멍 1 복구 2021/01/13 950
1153721 못하는데 잘한다고하는 수학학원 괜찮을까요? 3 수학 2021/01/13 1,153
1153720 남향집의 위대함 17 .... 2021/01/13 6,260
1153719 안철수, 자신 비판한 나경원에 일침…"우리 상대는 여권.. 35 굿 2021/01/13 3,104
1153718 육회는 대체 무슨맛으로 먹는건가요?? 29 .. 2021/01/13 8,568
1153717 학창시절에 공부 잘하는 애들은 외모에 관심 없는 줄 알았어요 4 2021/01/13 2,253
1153716 기프티콘 환불할때 유의사항 8 ..... 2021/01/13 1,516
1153715 아 울아들 왤케 귀엽죠...? 20 ... 2021/01/13 3,474
1153714 건축탐구 집. 보면서 17 2021/01/13 4,069
1153713 눈썹숱이 여자 얼굴에 영향을 많이 미치나요? ㅠㅠ 19 ㅠㅠ 2021/01/13 6,535
1153712 10년 동안 소득신고도 안하고 공부방하던 친구가 11 ... 2021/01/13 6,943
1153711 별난 스터디 카페 4 머닝 2021/01/13 1,755
1153710 코스트코몰에서 주문을 했는데요. 4 온라인 2021/01/13 2,357
1153709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2 2021/01/13 1,654
1153708 지금 선물 받는거 기프티콘 얘기 사실이에요? 17 믿을수없네 2021/01/13 6,415
1153707 층간소음. 건설사 핑계는 아닌듯합니다 10 까만땅콩 2021/01/13 2,146
1153706 보통 결혼식 하객 어느정도 되나요? 1 -- 2021/01/13 1,590
1153705 82에서 물어보면 예상답변 여기 다 있으니 골라쓰세요 33 .. 2021/01/13 3,238
1153704 영어공부 7 MS 2021/01/13 1,766
1153703 원두 추천 부탁드려요^^ 2 원두궁금 2021/01/13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