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뒷부분에 나옵니다.
서울의소리에서 취재를 가서 촬영한 걸 보니까..
이렇게 추운데도 엄청 많은 분들이 모였는데 놀라고..
욕하고 소리지르는 분들이 대부분이 여자분(우리또래의 아주머니들이겠죠)이라는데 또 놀랐습니다.
힘없고 어린 애 죽이는 건 잘도 하더만..
얼굴 안보이려고 모자 뒤집어 씌고 뛰어가는 꼬라질 보니 아주 더 열불이 나네요.
경찰은 맞어죽도록 냅두지..왠 보호를 해주는지(이것들이 신변보호요청을 했다네요)..
취재간 기자분도 끝에 울먹거리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