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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무조건 무조건 빼야 해요 적어도 비만은 아니어야 합니다

...... 조회수 : 5,787
작성일 : 2021-01-13 11:35:22
얼굴이 귀염상이거나 예쁜 경우는 160 기준으로 63킬로 정도까지는 그냥 저냥 봐줄만 하고 어디가서 뚱뚱하다는 눈길은 안받을거에요.
그런데 얼굴이 별로거나 같은 몸무게라도 근육이 아예 없어서 훨씬 더 나가 보이거나 하면 정말 사람들 뒤에서 표현만 안했다 뿐이지 많이 무시하더군요. 
제가 보는 다이어트 유투버가 둘이 있어요.
하나는 얼굴이 예뻐요. 168에 60-65 왔다갔다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말이 다이어트지 진짜 징하게 먹어댑니다. 엄청나게 먹어요. 먹방찍는 사람 정도는 아닌데 정말 현실적인 수준에서 많이 먹는다고나 할까요. 
다이어트 브이로그라고 걸어놓고 저렇게 많이 먹는데도 얼굴이 예쁘고 생각보다 안뚱뚱하니까 사람들이 칭찬 일색이에요 너무 예쁘다 먹는거 진짜 복스럽다 등등 
저는 저럴거면 다이어트 브이로그라고 하지 말지, 저렇게 식욕을 주체 못하는데 무슨 다이어트 브이로그냐 한심하다 생각했거든요. 근데도 칭찬 일색. 예쁘다 일색. 

다른 하나는 진짜 진짜 초고도비만입니다. 110킬로가 넘어가고 무기력증 환자에요.
나름 무기력증 극복하고자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찍고 자기 성찰 같은것도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일단 너무 심하게 뚱뚱하니까 흐물거리는 살 덩어리로 보이고 얼굴 이목구비도 많이 가려졌거든요?
이사람은 그동안 먹어온게 있어서 한번에 식단을 확 줄이지는 못해도 제가 볼때 그 식단으로 꼐속 먹으면 살 빠질것 같은 그런 식단을 유지하거든요?
예를들어 아침에 미역국에 고구마, 점심에 김치찌개에 밥, 저녁에 순두부찌개에서 밥은 없이 순두부만 먹기
이정도로 먹고 춤을 30분정도 추더라고요?
근데 악플 장난 아니에요. 그 춤이 운동이 된다고 생각하냐 (솔직히 춤추는 모습이 너무 웃기기는 해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음식을 먹고 지금ㄷ ㅏ이어터라고 하냐? 한심하다 저러니 의지 박약이라 평생 살 못뺄듯 이런 악플 장난 아니에요

음식 조절은 후자가 오히려 훨씬 잘하는데 전자에는 악플 하나도 없는거 보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일단 160에 60킬로 정도까지는 만들어 놔야 (저것도 뚱뚱한거지만 적어도 대놓고 뚱뚱 소리는 안듣죠) 사람들한테 무시 안당하는구나.
사람들 겉에서만 점잖은 척 하지 뚱뚱한사람에게 이중잣대 진짜 심하구나 .입니다. 
IP : 121.133.xxx.6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3 11:39 AM (221.148.xxx.19)

    이런글 매일 똑같이. 보는것 같아요.
    돈은 무조건 벌어야하고 공부는 무조건 잘해야하고 직장은 무조건 크고 좋은데가야죠.
    부모한텐 효도해야하고 집은 깨큿이 청소하고 주방도 깔끔히 밖에 나와 있는것 없어야하고요

  • 2. ..
    '21.1.13 11:40 AM (180.230.xxx.69)

    남시선이 모가그렇게 중요한지???? 남이 죽는게좋다고하면 죽을건가요??

  • 3. ㅇㅇ
    '21.1.13 11:43 AM (221.148.xxx.19)

    적어도 직장은 좋은데 다녀야죠. 전업이나 백수는. 무시당해요. 가난해도 그렇구요. 강남 큰평수 아파트나 연예인 사는 빌라 100평같은곳 살아야 무시 안당해요.
    스카이 쯤은 나와야죠. 점잖은척 해도 이중잣대심해요.

  • 4. ㅇㅇ
    '21.1.13 11:43 AM (221.146.xxx.13) - 삭제된댓글

    비만도 80킬로까지야 정상비만?으로
    봐줄 수 있지만 여자가 백킬로가 넘는다
    이건 솔직히 코끼리로 보지 사람으로 안보여집니다.
    거기다 얼굴이 이쁘니 어쩌니 떠들면
    정신병 환자가 아닌가하는 의심까지 들죠

    유튜브 상에서 오가는 말을
    현실세계도 같다고 생각하는건
    완전한 착각이에요
    그래서 비만bj들이 히끼꼬모리가
    되는 것 같드군요

  • 5. ㅇㅇ
    '21.1.13 11:54 AM (185.104.xxx.4)

    당연합니다. 건강 하나만 놓고 생각하자구요. 비만은 안되죠.

  • 6. 맞아요
    '21.1.13 12:01 PM (49.165.xxx.219)

    진짜 맞아요
    진짜 공감해요
    당뇨병걸려서 비참해져요
    비만은 질병입니다

  • 7. 솔직히
    '21.1.13 12:04 PM (112.161.xxx.166)

    건강에만 문제 없으면,
    누군들 식이하고,운동하고 싶을까요?ㅠㅠ
    안 죽을려면 운동하라는 말 갱년기 들어서면서
    제일 많이 들었어요.
    실제로 체중 증가하면,
    모든 수치가 나빠져서 정신이 번쩍 들어요.

  • 8. ..
    '21.1.13 12:05 PM (125.178.xxx.184)

    틀린말은 아니죠.
    남한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가 아니라 과체중이면 내가 불편해서요

  • 9. 나이
    '21.1.13 12:27 PM (182.215.xxx.137)

    나이 먹으니 그리 살 찐 거 아닌데도 앉으면 배 접혀서 거슬리고 불편해요.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서 살 찌면 건강에도 안 좋고 사는 것도 불편한 게 맞죠. 남 시선이야 어쨌거나 본인 생각해서 비만이면 살 빼야하는 건 사실이에요. 건강(체질)상의 문제로 살이 안 빠지는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요.

  • 10. 당뇨
    '21.1.13 12:45 PM (49.165.xxx.219)

    여러분
    당뇨걸리면

    초기심장병
    초기 뇌졸증와요
    반드시 살빼세요
    그러다가 당뇨로 치매도 와요
    비만은 질병이에요
    비참하게 죽어요

  • 11.
    '21.1.13 12:59 PM (220.85.xxx.141)

    냅두세요
    남이 뚱뚱해서 안예쁘면
    날씬해서 이쁜 사람들
    더 돋보이고 좋잖아요
    진정 비만인 걱정돼서 그러는거같지 않고
    남의 살에 웬 관심이 그리들 많으세요
    저같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들은
    비만을 의지보다는 체질의 문제로 보는데
    다이어트 해서 관리 좀 한 사람들이
    살찐 사람
    더 무시하고 살빼라 훈계질하고
    더 난리인거같아요

  • 12. 둘 누군가요?
    '21.1.13 1:26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정말 몸 자체 때문일까요 아니면 유튭올리는 기술? 말솜씨? 때문일까요?
    저도 예전에 스치듯 본 유투버 진짜 많이 몸이 컸지만 다들 응원해주고 소통 잘 하더라고요. 누구였는지.

    두 사람 주소좀 알려주세요. 저도 봐보고 싶네요. 같이 빼고;;

  • 13. 아는사람
    '21.1.13 2:17 PM (118.39.xxx.161)

    무릎에 물 차고 서서히 마모되어 어느날 못걷습니다.

  • 14. ...
    '21.1.13 8:56 PM (218.48.xxx.16)

    친척분 비만에 당뇨 합병증으로 많이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건강에 큰 문제잖아요
    비만은 안 되게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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