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 고민 들어주세요

조회수 : 3,144
작성일 : 2021-01-13 00:02:06
지금 만나는 남자가 다 괜찮은데

그남자 직장이 제가 진짜 가기 싫은 곳에 있어요

평생 그곳에서 살아야해요. 지방광역시라 객관적으로 살기엔 좋아요

딴게 괜찮다면, 이 문제는 별문제 아닌걸까요?

아니면 정 더 들기전에 헤어져야 하나요? 제가 30대 후반이라 더 고민이네요
IP : 223.38.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1.13 12:03 AM (70.106.xxx.249)

    솔직히 죽고못살게 사랑하면 몰라도
    님 독박육아 하다보면 미치실걸요
    제아무리 좋은곳도 혼자 남자쪽 홈그라운드로 가면
    개고생

  • 2. 그게
    '21.1.13 12:04 AM (121.165.xxx.46)

    제일 큰문제더라구요
    청주 구미 공단 사람들이
    서울가 선만보면 채여서
    공단 생산직 여성들과 결혼 많이 하더라구요.
    님 알아서 하셔요.

  • 3. ...
    '21.1.13 12:23 AM (221.151.xxx.109)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여자라면
    굳이 지방가서 살아야 하는 남자 싫죠

  • 4. ......
    '21.1.13 12:33 AM (1.233.xxx.68)

    정년보장되는 회사면 계속 만나봅니다.

  • 5. .......
    '21.1.13 12:36 AM (1.225.xxx.38)

    안돼요
    사울여자들
    연애결혼햇어도콩깍지 벗겨지면 다들 후회하는게 지방살이..

  • 6. ㅇㅇ
    '21.1.13 12:50 AM (124.63.xxx.234)

    아이고
    나이 삼십후반에
    그런거 가지고 고민하세요?

    스물일곱살이면 몰라도

  • 7. ....
    '21.1.13 1:05 AM (122.35.xxx.188)

    남자만 정말 좋다면 어디 사는가는 저얼때 문제되지 않습니다.
    저도 남편따라 지방광역시에 과서 산지 23년....
    좋아요.
    지금 서울가면 내가 예전에 여기서 우찌 살았지?
    이곳 지방광역시는 있을 것 다 있으면서 잠시 차타고 나가면 수려한 드라이브 코스, 맛집, 자연의 장관....

  • 8. ...
    '21.1.13 1:21 AM (112.214.xxx.223)

    진짜 가기 싫은 이유가????

    정당한 이유라면
    남자측에 얘기하고
    출퇴근이 좀 힘들더라도
    옆동네로 집 얻으면 되지않을까요?

  • 9. ..
    '21.1.13 1:41 AM (222.238.xxx.217) - 삭제된댓글

    남자하나보고 직장 가족 지인 다 버리고 남자 홈그라운드인 지방 내려간 여자들 일자리 없어서 경력단절되고
    지방 특유의 가부장적 보수적인 문화에 힘들어하다가
    남자랑 트러블 생기면 결혼생활 힘들어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그리고 지방에서 서울오는건 모를까, 반대라면 서울 토박이는 적응 못해서 많이 힘들거에요.

  • 10. 애정이
    '21.1.13 1:52 AM (73.52.xxx.228)

    그것밖에 안되는데 결혼을 할 이유가.

  • 11. 또마띠또
    '21.1.13 2:29 AM (112.151.xxx.95)

    아직 절박하지 않아서 그래요. 물좋고 정자좋은 곳이 있나요.
    때로는 포기나 양보도 필요하지요. 아니면 애정이 없거나

  • 12. ㅌㅌ
    '21.1.13 3:29 AM (42.82.xxx.142)

    님이 삼십후반이면 그럴수 있어요
    근데 사십 넘어가면 문화시설 유흥가 이런쪽으로 관심이 좀 멀어지고
    자연이 더 좋아져서 유적지 이런곳 위주로 바뀔수도 있어요
    솔직히 서울 도심 가봐도 늙은 사람보다 젊은 사람이 많듯이
    님이 나이들면서 취향이 바뀌리라고 생각합니다
    쇼핑도 요즘은 온라인으로 최신유행제품도 주문만 하면 전국각지 다오는데
    어떤점이 아쉬워서 지방이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삼십년전이면 극구 말리겠지만 요즘은 지방도 살기편해서
    나같으면 다른 조건만 좋으면 만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7124 중2남아..피부과 여드름관리하면 좀 나아질까요? 5 2021/02/20 1,670
1167123 가스렌지세서 쉭~ 하는 소리가 ㅠ 뎁.. 2021/02/20 711
1167122 심심하거나 웃고 싶으신 분만 보세요 ㅋㅋㅋ 9 ㅋㅋㅋ 2021/02/20 2,676
1167121 50넘도록 무직인 형제가 있는데 앞날이 걱정이에요. 30 ........ 2021/02/20 18,041
1167120 씽크대 설비는 어디로 연락해야 됩니까?(배관, 상판내려앉음) 4 질문 2021/02/20 1,310
1167119 롤빗 달려 있는 드라이기 좋은 거 추천해주세요 3 드라이 2021/02/20 1,282
1167118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방탄 노래에서 나온건지 몰랐어요. 9 오잉 2021/02/20 2,458
1167117 의사들 대규모 파업 준비... 백신 접종 거부? 26 토리노 2021/02/20 4,496
1167116 제주 중문 근처에 숙소잡았는데요 4 모모 2021/02/20 2,295
1167115 김포시청이나 일산대화역 근처 오피스텔 11 역앞 오피스.. 2021/02/20 1,214
1167114 지금 냉커피 타서 마시고 있네요 11 ㅇㅇ 2021/02/20 3,579
1167113 "내보내 달라, 우리든 저거든.." 4 뉴스 2021/02/20 2,195
1167112 돈벌기에 열올리는 명상유투버들 8 .. 2021/02/20 3,288
1167111 절대 손해보지 않을것 같은 스타일 6 R 2021/02/20 3,172
1167110 혹시 카쳐 물걸레청소기 쓰시는 분 계세요? 2 혹시 2021/02/20 815
1167109 성남분당 이삿짐센터 추천부탁 2 이사 2021/02/20 609
1167108 밀폐용기 유리? 스텐? 비스프리? 어떤 게 좋은가요? 13 토마토 2021/02/20 2,568
1167107 이사하는 날 오후에 결혼식 갔다온다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50 ㅇㅇㅇ 2021/02/20 7,040
1167106 몸무게 15킬로 늘었네요. 21 72년생 2021/02/20 7,462
1167105 만세력에서 원진이요 1 으악 2021/02/20 909
1167104 이사 전 전입신고 1 .. 2021/02/20 898
1167103 어제 팬트하우스 약혼식 장면에서 2 .. 2021/02/20 2,823
1167102 엄마한테 한번 속풀이 하고 싶은 맘 18 ㅇㅇㅇㅇ 2021/02/20 3,209
1167101 남도장터 설 매출 77억원 '대박'…작년보다 3배 이상 증가 8 ㅇㅇㅇ 2021/02/20 3,461
1167100 밀크티가 너무 달아요 13 달아달아 2021/02/20 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