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모 엘리베이터 cctv학대 장면 찍혔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16207
엄청 화가나서 정인 유모차를 쾅 미네요
나가면서 분이 안풀려서
두번 정인이한테 성질
1. ㅇ
'21.1.12 11:45 PM (175.119.xxx.87)http://n.news.naver.com/article/023/0003589375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162072. ..
'21.1.12 11:49 PM (92.238.xxx.227)애기가 목이 꺽이도록 밀치고 벽에 유모차를 확 미니까 앞에 안전바를 두손으로 꽉쥐는데 너무 슬프네요. 한 살아기가 본은적으로 위험을 감지하다니 저게 뭔가요?
3. 내가 지금
'21.1.12 11:51 PM (125.139.xxx.241)뭘 본거죠?
저 미친ㄴ 어떻게 저래요?
내일 두고 보자 장하영
천하의 악마같은 ㄴ4. ...
'21.1.12 11:52 PM (1.231.xxx.70)분노가 치밉니다. 정말 인간이 아니에요.
5. ..
'21.1.12 11:53 PM (116.126.xxx.128)ㅜㅜ
꽉잡은 정인이의 두손6. 여름이
'21.1.12 11:55 PM (175.119.xxx.87)라지만 남편회사가는데 핫팬츠가 뭔지
글구 저 나이때 유모차 손잡이 안잡고 나올려고 깨갱하는데
정인이는 무서워서 손잡이를 꽉잡네
저나이때 저리 잡는애 첨 봐요7. 싸이코패스
'21.1.12 11:57 PM (182.215.xxx.131)유모차를 눕힌 상태라 등받이가 없어
앉아있어도 아기가 많이 불편했을거에요.ㅜ
가뜩이나 중심잡기 힘들었을텐데
저리 험하게 유모차를 밀고 화풀이 하다니...
지 새끼한테도 신경질적인 년이 어디 입양을
해서 키운다고.. ㅉㅉ8. 저 사람은
'21.1.13 12:03 AM (222.110.xxx.248)왜 입양을 한 거에요?
자기 자식도 있는데 입양을 왜 해가지고 저러는 건지
첨과 달리 애가 아주 미워졌나봐요.9. ㅡㅡ
'21.1.13 12:04 AM (111.118.xxx.150)장하영이에요...
10. ㅡㅡㅡ
'21.1.13 12:04 AM (70.106.xxx.249)증거와 증언들이 차고넘치는데
장오뎅이랑 안성은만 부정하지요 개독꺼져11. ..
'21.1.13 12:05 AM (39.118.xxx.86)진심 또라이년... 돌쟁이 아기가 얼마나 불안했으면 몸을 숙여 작은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있나요.. 그리고 저 손잡이도 원래는 위로 올려줘야하는건데 ㅜㅜ
12. 진짜
'21.1.13 12:07 AM (14.47.xxx.244)진짜 사이코네요
한두번이 아니었나봐요
온몸에 힘을 주고 손잡이를 붙잡고 있는걸로 보여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진짜 사형만이 답이네요
악마.....13. ..
'21.1.13 12:07 AM (222.104.xxx.175)살인자들에게는 사형을
14. ....
'21.1.13 12:16 AM (106.101.xxx.203)아가에게 뽀뽀를 해주고 안아주면 안 되었니...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미소를 가득 품으면 안 되었니..
어쩌다가 사람이 그 지경이 되었니..
같은사람이고 연약한 아기잖아..15. ..
'21.1.13 12:18 AM (125.184.xxx.79)진짜 이건 사람이 아닙니다.
같은 하늘아래 저런 것들이랑 살고 있다니
사형이 답입니다16. 애초에
'21.1.13 12:18 AM (125.139.xxx.241)아이를 품을 그릇이 안되는 간장종지 같은 인간이 사회적 관심과 잘난척을 위해서 아이를 입양했으니 말 다했죠
저 미친ㄴ 사형만이 답이에요17. ㅇㅇ
'21.1.13 12:19 AM (211.36.xxx.164)조선일보 링크라고 표시좀 하지
18. ㅁㅁ
'21.1.13 12:26 AM (180.230.xxx.96)정말 왜 입양했는지도 꼭 조사했음 해요
아이가 본능적으로 저렇게 유모차를 꽉 잡는게 정말 맘 아프네요
아가가 정말 뭘 알까요 ㅠ 근데도 저러는거 보면 햐..19. 후..
'21.1.13 12:28 AM (14.48.xxx.74)경이로운 소문의 그 백화점 미치광이 단발머리 악마녀.
그 여자 생각나요.20. 하~
'21.1.13 12:30 AM (113.10.xxx.49) - 삭제된댓글아기가 떨어질까 제 가슴이 벌렁대네요.
어린 것이 무서워서 안전바를 잡고 있고..
또 나갈땐 몸이 확 들리고.
키우기 싫으면 파양을 하지 왜 아기한테 화풀이!!21. ..
'21.1.13 12:33 AM (211.108.xxx.185)정인이 손 너무 안쓰러워요
안보이는 곳에서는 어떻게 했을지
끔찍하네요22. 차마
'21.1.13 12:33 AM (175.223.xxx.51)못보겠어요.
아가야 정말 미안하다.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23. ..
'21.1.13 12:37 AM (222.237.xxx.149)미친년 ..
24. ....
'21.1.13 12:51 AM (211.250.xxx.137) - 삭제된댓글관종이 노출증
핫팬츠 사진이 한두개가 아님25. ....
'21.1.13 12:52 AM (211.250.xxx.137)관종에 노출증에
핫팬츠 사진이 한두개가 아님
남편 회사 가는데도 핫팬츠???
가슴 수술???? 너 진짜 인생 안 팎으로 쓰레기처럼 살았구나....26. 저렇게
'21.1.13 12:59 AM (125.186.xxx.54)야시시하고 애한테 버럭거리는 싼티작렬 아줌마
입양이라는 단어에는 조금도 안어울리는...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 왜 입양을 한건지27. ㅠㅠ
'21.1.13 1:14 AM (110.70.xxx.226)꽉 쥔 손이 너무너무 안타까워요ㅜㅜ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ㅠㅠ28. ㅠ
'21.1.13 1:26 AM (106.102.xxx.146)정인이 생각하면 숨이 막혀와요..
얼마나 두렵고 아팠을까..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제발 제대로 된 처벌 받길!!!!29. 형님
'21.1.13 1:47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눈물나요...ㅠㅠ엉엉엉
애도 낳아본 여자가 어쩜.. ㅜㅜ30. 두번째 링크..
'21.1.13 1:48 AM (211.186.xxx.158)너무 자세해서 더 마음이 무너지네요.
유모차를 미는게 아니라 치고 굴리고 부수려고 하네요.
시트에 실은 것이 사람이 아니라 장봐온 짐이라도 저리는 못할거에요.
저런 행동만으로도 이미 그 작은 아기의 심장과 뇌가
쪼그라들고 다 부서졌을것 같아요..
그냥..죽어.괴물아.31. ..
'21.1.13 2:14 AM (115.140.xxx.145)저 미친 싸이코년. 하..욕나와요
저 싸이코는 저것만 문제가 아니라 애비애미 남편. 시애미 시애비까지 죄다 싸이코 집구석이예요
진짜 삼족을 멸해야할 집단 싸이코들
에휴. 정인이 그 짧은 인생..16개월 살다간 그 아이 인생이 왜 이리 기구한지..우리집에 태어나지...32. 클로이0
'21.1.13 2:32 AM (211.176.xxx.123)정인이보조금 받아서 가슴확대수술.. 사생활도 보나마다 문란하고 쓰레기일듯 저가족은다망해야해요
33. ..
'21.1.13 3:25 AM (85.255.xxx.141)죽기전에 장애만들어서 그 수당도 타먹으려 했을까요?
34. 샤오
'21.1.13 4:00 AM (115.139.xxx.23)진짜 악마년이네
35. 휴
'21.1.13 8:26 AM (116.41.xxx.121)이거보고 맘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
엘베 손잡이에 세워놨다고도 하던데 그장면도 cctv에 찍혔을꺼같은데 ㅠㅠ
진짜 쓰레기보다 더러운 쓰레기36. 00
'21.1.13 6:09 PM (67.183.xxx.253)마트에서 장본 카트도 저렇게 신경질적으로 밀진 않겠네요 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