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주민 "삼중수소 바나나 수준? 학자 양심 없나"
뉴스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21-01-12 23:20:01
IP : 211.193.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12 11:20 PM (211.193.xxx.134)양심없는 학자는 대학에 두면 안됩니다
2. ㅇㅇ
'21.1.12 11:21 PM (211.193.xxx.134)2017년 7월
#후쿠시마는 살 수 없는 땅? "후쿠시마 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대피할 필요 없었다"
정용훈 교수는 원전사고가 난 후쿠시마 지역에 대해 "사람이 못 살 땅이 되는 것은 방사선 영향이라기보다는 사회적인 경제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생계를 이어갈 기반이 없기 때문"이라며 "돌아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후쿠시마와 핀란드의 자연방사량을 비교하며 "후쿠시마 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대피할 필요가 없었다"며 "앞으로 쭉 받게 될, 일년 동안 받을 것을 보더라도, 사람들이 핀란드로 옮겨갔을 때보다 훨씬 적은 양을 받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 후쿠시마가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북유럽, 핀란드 등은 사람들이 살 수가 없다"고도 발언했다.
http://www.vop.co.kr/A00001178530.html
"월성원전 방사능 피폭? 멸치 1g 정도" 카이스트 교수 일침 ㅡ정용훈 교수https://news.v.daum.net/v/202101091905390083. 저런사람도
'21.1.12 11:46 PM (210.97.xxx.32) - 삭제된댓글교수를 하는군요.
4. ㅇㅇ
'21.1.13 12:51 AM (110.11.xxx.242)누출된 양이 미량이네 하는거 다 저 교수말 인용
한심하죠
누출된 것 자체가 불안한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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