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고 주변 사람들이 갑자기 나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두근거리고, 별다른 일은 없는데
그냥 주변 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예민해져요 .
첨 시작은 아이 입시결과로 인한 스트레스였는데
점점 감정이 격해지면서..
예민해지고 우울해지네요.
다른 사람이 그냥 하는 말인걸 이성적으로는 인지하는데
저는 감정이 상하고 ,
자꾸 왜곡되게 해석하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일으키고요 .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갱년기 증상일까요 ?
1. 그럴때가
'21.1.12 9:59 PM (121.165.xxx.46)원인이야 있겠지만
사람 모두 그럴때가 있죠
그렇다고 병원 가실건 없구요
마음 편히 주무시고 좋은 음악 들으시고
휭허니 산보라도 다녀오세요.2. 원글
'21.1.12 10:02 PM (58.148.xxx.79)운동부족도 있긴해요 ... 그래도 넘 예민해져서 .. 안해도 될 생각까지 하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네요 ㅠ
3. 공감
'21.1.12 10:05 PM (211.109.xxx.92)이게 간단한 문제가 아닌게
아이 입시 결과가 나쁘면 주변에 사람들이 어느정도는
아픈말 해요
완벽한 타인이니까요ㅠ
그러다보면 위축되고 엄마이다보니 속으로만 삭히니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죠
저도 올해 아이 고3되니 그 기분 알아요
그냥 나만 생각하며 살기로 했어요
저도 살아야하니까요4. 원글
'21.1.12 10:09 PM (58.148.xxx.79)가슴이 답답하고 , 그냥 무기력 해지고 싶은걸 억지로 참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간신히 일상을 버티는데 .. 이게 갱년기 증상이라고도 해서요 ..
5. 불안 우울증
'21.1.12 10:17 PM (217.149.xxx.139)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약 드세요.
6. ㅇㅇ
'21.1.12 10:18 PM (175.223.xxx.188)절대 저절로 낫지 않아요
더 커지기 전에 약 드세요
무시해도 좋은 갱년기 증상 아닙니다
빨리 진찰받고 약드세요7. 밝은빛
'21.1.12 10:33 PM (124.51.xxx.19)병원에서 스트레스 검사했는데 질문의 대부분이 님이 말한 증상이었습니나. 스트레스가 최고조네요. 병원 가셔야할 것 같습니다.
8. 잠을
'21.1.12 10:34 PM (223.39.xxx.45)좀 푹 주무세요.
자고 일어나면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생겨요.
피곤하면 불안하고 걱정이 앞섭니다.
잘드시고 잠이 중요해요.
체력을 알아서 내 그릇 만큼만 쓰는 의식적인 인지도 필요 합니다.9. ---
'21.1.12 10:40 PM (121.133.xxx.99)병원 가셔야 할것 같아요..
운동이나 수면으로 해결하기에는 조금 힘드신 상황인것 같아요10. ...
'21.1.12 11:36 PM (119.205.xxx.234)전 병원에서 견딜수 있음 운동하면서 다스려 보라고 해서 하루 1시간 반 걷기도 하고 동네 산도 다녀오고 하니 좋아졌어요. 일단 운도하니까 확 오르던 열감도 없어졌고 (언제 재발할지 모르지만) 잠은 잘 자진 못하는건 좀 괴로운데 불안하고 겁나고 그런건 좋아졌어요.
11. 음
'21.1.13 1:17 AM (116.122.xxx.50)불안장애 같아요.
더 심해지기 전에 얼른 정신과에 가서 진료 받아보세요.
상담만 받아도, 약만 먹어도 많이 좋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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