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운동화 반품..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기가막힘 조회수 : 4,398
작성일 : 2021-01-12 18:13:12
어린아이 키우면 발이 갑자기 확 크고 그래서
신발 급하게 좀더 큰걸로 주문할일이 많은데....
이번에도 평소처럼 주문했다가 신겨봤는데
한치수 크게 제작되었다는 설명에
원래 신던 사이즈대로 주문햇거든요

근데 막상 받아서 신겨보니 끝까지 들어가지도 않는거에요
그 신발이 발볼이 좁아서 더 그랫나봐요
그리고 발 아프다고 하고 그래서 바로 신발 벗기고 상자에
넣고 반품했고 환불도 다 받았는데요
지금 일주일도 훨 넘어서 갑자기 오늘 아침에
문자가 온거예요

신발외부착화흔적이 있어서 왕복배송비 5천원포함해서 신발값 다시 입금해달라고요
인터넷으로 신발 많이 사보고 사이즈 안받아서 교환 반품도 마니 해봤지만 밖에 나가서 신어본적도 없고 신어보고 바로 안맞으면 반품하고 항상 그래왔는데
외부착화흔적이라니????????????

하..... 저는 절대 그런적이 없는데
판매자가 그렇게 주장한다면
판매자가 뭔가 착오가 잇거나
거짓말 쳐서 신발 그렇게라도 강매시키려는거잖아요
제 입장에선요 너무 기가막혀가지고..
이런일 첨 당해가지고 너무 기분이 너무너무 나빠가지고
앞으론 아무리 급해도 온라인에선 안사거나
사더라도 배송 뜯을때랑 반품 보낼때
신발바닥 동영상으로 다 촬영해야하나봐요
진짜 별 거지같은 일 다 겪네요.....



IP : 175.223.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1.1.12 6:22 PM (124.216.xxx.151)

    나쁜 판매자 이네요. 앞으로 반품할때 신발바닥 사진 찍어서 보내야하다니? 참나~~ 끝까지 안니라고 하세요. 법대로 하겠다고 해요. 그러면... 반품할때. 먼저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

  • 2. 원글
    '21.1.12 6:26 PM (175.223.xxx.156)

    윗님 저도 동감이예요 ㅠ
    게다가 애초에 저는 ㅜㅜ 맞지도 않는데다가 게다가 반품할 신발을 신고 돌아다닐 생각은 절대 안하는 평범한 고객이기 때문에
    이런 사유로 신발값 다시 입금하라는 상황 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던거예요
    근데 판매자가 이렇게 우길수도 있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요!! 온라인에서 신발살때 정말 조심해야겟어요 이번에 크게 깨달았네요

  • 3. ㅇㅇ
    '21.1.12 6:31 PM (112.161.xxx.183)

    아주 웃기는 판매자네요

  • 4. 그래서
    '21.1.12 6:34 PM (119.70.xxx.94)

    옷이나 신발은 반품전 사진 찍어놔야 해요.

  • 5. aaa
    '21.1.12 6:35 PM (14.36.xxx.59)

    판매자들은 포장 과정 다 녹화하지 않나요?
    처음 상태와 얼마나 다른지(물론 반품 후 사진 조작하면 소용 없긴 하지만) 비교 사진 보내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만약 판매자가 뭔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원글님처럼 웬만한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주니 이렇게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이에 대한 액션을 취하면 금방 꼬리내릴 수도 있습니다.

  • 6. 원글
    '21.1.12 6:50 PM (175.223.xxx.156)

    같이 공감해주시고 도움되는말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 7.
    '21.1.12 7:05 PM (49.161.xxx.66)

    외부착화 안했으니
    윗님 말씀대로 외부착화 흔적 사진찍어 보내라 하세요

  • 8. 마침
    '21.1.12 7:22 PM (223.62.xxx.128)

    아이가 사진 찍어두었으니 사진 비교해서 차이점 있으면 저도 소보원에 신고하겠다 하세요.

  • 9. .....
    '21.1.12 8:40 PM (175.123.xxx.77)

    보통 환불하기 전에 상품 검사 다 하고 문제가 없으면 환불해 주는 건데 뭔가 이상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470 어릴때 비겁했던 나.. 부끄럽습니다. 22 eofjs8.. 2021/01/15 7,041
1154469 아침부터 갑자기 오른손이 저려요. 4 ... 2021/01/15 1,950
1154468 책상의자 어떤 게 좋아요? 1 이사가는여자.. 2021/01/15 1,101
1154467 교통사고가 났는데요 10 ㅠㅠ 2021/01/15 2,128
1154466 경기남부 내일도 수도동파될까요? 1 빈집 2021/01/15 1,744
1154465 황당했던 층간소음 대처 1 기준 2021/01/15 2,439
1154464 우울증이 견디기 어려워서요... 15 ㅇㅇ 2021/01/15 5,135
1154463 전 동치미를 먹으면 속이 편해요 왜그럴까요 26 속편한 2021/01/15 5,511
1154462 바쁘게 사시는분들 1 1월 2021/01/15 1,443
1154461 이번에 중고차팔이들한테 학 뗐어요 7 ㅇㅇ 2021/01/15 2,921
1154460 보육교사자격증 2급 취득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이요~ 9 캐리 2021/01/15 1,622
1154459 사랑니 발치 잘하는 치과 11 치과 2021/01/15 2,010
1154458 목소리 톤이 항~~~~~상 일정되게 조절 가능한가요? 9 음.. 2021/01/15 1,810
1154457 박원순에게 일침을 날리는 조국 26 ㅁㅁ 2021/01/15 3,837
1154456 고등아들 미열에 설사하는데... 4 노심초사 2021/01/15 1,771
1154455 나이먹으면 몇살부터 혼자 살기 힘들어질까요? 25 .. 2021/01/15 6,057
1154454 윗집에서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서 집이 울려요 5 아기사자 2021/01/15 1,817
1154453 딩크인데요 4 ........ 2021/01/15 2,256
1154452 젤 네일 1개 떨어지면 어떻게 하세요? 4 ^^ 2021/01/15 1,183
1154451 노비스 패딩 자석단추 진짜 쩌네요 16 ㅇㅇㅇ 2021/01/15 5,624
1154450 진짜 82는 부동산만 빼고 주식 잘 맞추는거 같아요 8 ㅇㅇㅇ 2021/01/15 3,833
1154449 성적 매력? 7 세모 2021/01/15 5,006
1154448 오늘 주식 뭐 줍줍하셨나요? 32 주린이 2021/01/15 6,621
1154447 "코나아이 지역상품권 잔액 누구꺼냐" 8 아시나요? 2021/01/15 1,099
1154446 2000년대 유행어 ‘된장녀·김치남’…알고 보니 중공 댓글부대 .. 3 ..... 2021/01/15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