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운동화 반품..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기가막힘 조회수 : 4,383
작성일 : 2021-01-12 18:13:12
어린아이 키우면 발이 갑자기 확 크고 그래서
신발 급하게 좀더 큰걸로 주문할일이 많은데....
이번에도 평소처럼 주문했다가 신겨봤는데
한치수 크게 제작되었다는 설명에
원래 신던 사이즈대로 주문햇거든요

근데 막상 받아서 신겨보니 끝까지 들어가지도 않는거에요
그 신발이 발볼이 좁아서 더 그랫나봐요
그리고 발 아프다고 하고 그래서 바로 신발 벗기고 상자에
넣고 반품했고 환불도 다 받았는데요
지금 일주일도 훨 넘어서 갑자기 오늘 아침에
문자가 온거예요

신발외부착화흔적이 있어서 왕복배송비 5천원포함해서 신발값 다시 입금해달라고요
인터넷으로 신발 많이 사보고 사이즈 안받아서 교환 반품도 마니 해봤지만 밖에 나가서 신어본적도 없고 신어보고 바로 안맞으면 반품하고 항상 그래왔는데
외부착화흔적이라니????????????

하..... 저는 절대 그런적이 없는데
판매자가 그렇게 주장한다면
판매자가 뭔가 착오가 잇거나
거짓말 쳐서 신발 그렇게라도 강매시키려는거잖아요
제 입장에선요 너무 기가막혀가지고..
이런일 첨 당해가지고 너무 기분이 너무너무 나빠가지고
앞으론 아무리 급해도 온라인에선 안사거나
사더라도 배송 뜯을때랑 반품 보낼때
신발바닥 동영상으로 다 촬영해야하나봐요
진짜 별 거지같은 일 다 겪네요.....



IP : 175.223.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1.1.12 6:22 PM (124.216.xxx.151)

    나쁜 판매자 이네요. 앞으로 반품할때 신발바닥 사진 찍어서 보내야하다니? 참나~~ 끝까지 안니라고 하세요. 법대로 하겠다고 해요. 그러면... 반품할때. 먼저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

  • 2. 원글
    '21.1.12 6:26 PM (175.223.xxx.156)

    윗님 저도 동감이예요 ㅠ
    게다가 애초에 저는 ㅜㅜ 맞지도 않는데다가 게다가 반품할 신발을 신고 돌아다닐 생각은 절대 안하는 평범한 고객이기 때문에
    이런 사유로 신발값 다시 입금하라는 상황 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던거예요
    근데 판매자가 이렇게 우길수도 있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요!! 온라인에서 신발살때 정말 조심해야겟어요 이번에 크게 깨달았네요

  • 3. ㅇㅇ
    '21.1.12 6:31 PM (112.161.xxx.183)

    아주 웃기는 판매자네요

  • 4. 그래서
    '21.1.12 6:34 PM (119.70.xxx.94)

    옷이나 신발은 반품전 사진 찍어놔야 해요.

  • 5. aaa
    '21.1.12 6:35 PM (14.36.xxx.59)

    판매자들은 포장 과정 다 녹화하지 않나요?
    처음 상태와 얼마나 다른지(물론 반품 후 사진 조작하면 소용 없긴 하지만) 비교 사진 보내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만약 판매자가 뭔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원글님처럼 웬만한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주니 이렇게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이에 대한 액션을 취하면 금방 꼬리내릴 수도 있습니다.

  • 6. 원글
    '21.1.12 6:50 PM (175.223.xxx.156)

    같이 공감해주시고 도움되는말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 7.
    '21.1.12 7:05 PM (49.161.xxx.66)

    외부착화 안했으니
    윗님 말씀대로 외부착화 흔적 사진찍어 보내라 하세요

  • 8. 마침
    '21.1.12 7:22 PM (223.62.xxx.128)

    아이가 사진 찍어두었으니 사진 비교해서 차이점 있으면 저도 소보원에 신고하겠다 하세요.

  • 9. .....
    '21.1.12 8:40 PM (175.123.xxx.77)

    보통 환불하기 전에 상품 검사 다 하고 문제가 없으면 환불해 주는 건데 뭔가 이상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844 친정엄마땜 분노가 너무 끓어올라요 21 가을이네 2021/01/13 7,761
1156843 맛이 좀 떨어진 김장겉절이가 있는데.. 3 김치전 2021/01/13 1,456
1156842 동생집 수도가 터져서 아랫집 옆집 누수되었대요ㅠㅠ 4 궁금하다 2021/01/13 4,311
1156841 오십 이건 꼭 해봐라 하는 거 18 현명 2021/01/13 6,532
1156840 예비고3 독서실 끊어달라더니만 8 속상 2021/01/13 2,739
1156839 면접왔는데 롱패딩 위에 크로스 가방 메고 면접 봄. 절대 안 뽑.. 62 회사 2021/01/13 16,906
1156838 문재인 정부 월성원전 조기폐쇄 ‘탁월한 선택’···‘안전성’에 .. 8 뉴스 2021/01/13 1,214
1156837 입양을 본적이 있어요(외국에서) 17 2021/01/13 5,238
1156836 민주 의원 34명 “월성원전 괴담이라니 국민의힘 공당맞나” 11 ㅇㅇㅇ 2021/01/13 1,325
1156835 법륜스님은 결혼도 안했는데 부부나 고부 갈등을 그렇게 잘 아는걸.. 17 .. 2021/01/13 5,856
1156834 영국 박사학위 진위 확인 9 ... 2021/01/13 2,196
1156833 엄상익 변호사님 글보니 와이프가 먼저 떠나는 현실이.. 2021/01/13 1,461
1156832 "정인이 머리 찢었지만 학대 아니다" 양부모측.. 9 ... 2021/01/13 3,942
1156831 퇴사를 결심했어요 45 퇴사 2021/01/13 9,639
1156830 펀드 추천입니당~ ㅎㅎ 88 주주주 2021/01/13 8,139
1156829 종아리가 묵직해요 3 ㅇㅇ 2021/01/13 1,636
1156828 가지 두 개가 도마에 누워 있습니다 23 가지 2021/01/13 4,078
1156827 요새 20대 30대 남혐 여혐이 심하네요. 11 .. 2021/01/13 3,778
1156826 나물반찬은 ..... 정말 11 슬픈 2021/01/13 7,544
1156825 18살에 독립하는 보육원 아이들이요 34 기부 2021/01/13 5,990
1156824 밤에 자다 눈 뜰 때 눈꺼풀하고 눈이 붙어요.. ㅜ,ㅜ 7 ^^ 2021/01/13 1,616
1156823 수목장 좋은곳 좀 4 화니영 2021/01/13 1,925
1156822 에어컨 배관구멍 1 복구 2021/01/13 949
1156821 못하는데 잘한다고하는 수학학원 괜찮을까요? 3 수학 2021/01/13 1,148
1156820 남향집의 위대함 17 .... 2021/01/13 6,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