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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적출 권유받았어요

오센티 조회수 : 6,186
작성일 : 2021-01-12 14:21:56

자궁초음파 했는데 근종 3개가 오센티라고 하네요

자잘한것들은 조금더 있구요

제 나이 46세, 아이는 두명있구요 의사가 상급병원 소견서를 써주면서 자궁적출을 권유하네요

다시 진료받아보겠지만 이정도 크기와 숫자에 적출 권유가 일반적인건가요?

단어 자체가 주는 충격이 꽤 크네요 ㅠㅠ

IP : 211.181.xxx.25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 2:2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가보세요. 굉장히 보수적으로 접근하더라구요. 저는 12센티라 적출했는데 20년 됐고 전혀 불편한거 없어요. 힘내요

  • 2. ddd
    '21.1.12 2:28 PM (110.70.xxx.217)

    저도 그나이에 적출하긴 했는데.. 근종만 있는거면 큰병원이나 유명한 병원 더 가보세요. 서울이시면 오류동 삼성미래 조준형 원장님 진료 추천드립니다.

  • 3. 의사
    '21.1.12 2:36 PM (61.253.xxx.184)

    남자죠?
    남자들은 뭐 자궁적출 아주 우습게 말하더라구요.

    지들보고 고환 떼내라 그러면(이게 비유가 되나요?) 뭐라고 반응나올지 궁금

  • 4. 얼음쟁이
    '21.1.12 2:36 PM (211.214.xxx.8)

    병원가서 상담잘하시고
    결정해서 하세요..
    저도5년됐어요..
    일상생활 불편한거 하나도 없어요..
    다 느끼기 나름이겠지만요

  • 5. 출산
    '21.1.12 2:39 PM (14.32.xxx.215)

    마치셨음 하세요
    제 경우는 실보다 득이 커요

  • 6. ..
    '21.1.12 2:40 PM (211.201.xxx.102)

    저 작년에(47세) 적출수술 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난소는 두고 자궁만 적출하는거니까 괜찮아요.
    삶의질이 훨씬 좋아집니다.
    걱정말고 상담해보세요.
    저는 고대 구로 이재관교수님께 했어요

  • 7. ...
    '21.1.12 2:43 PM (211.208.xxx.210)

    자궁 근종으로 증세가 있으신가요? 근종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요새는 바로 적출하지 않던데. 게다가 갱년기 되면 저절로 줄어들기도 한다면서요...

  • 8. 출산
    '21.1.12 2:48 PM (39.7.xxx.134)

    출산 마쳤으면 하세요

  • 9. 새옹
    '21.1.12 2:48 PM (112.152.xxx.4)

    출산을 더 이상 안 할거라면 더 이상 필요없는 장기이니 적출을 권하는 의사 많더라구요
    흠...
    그래도 내 몸에 달린 장기인데
    수술로 근종 제거해보고 두겠어요
    자궁경부암 0기에도 자궁적출해서 자궁암의위험을 아예 제거해버리자 소리하더라구요
    그냥 죽어버리라 그러지 그럼 아무 병에도 안 걸리는구만

  • 10. . .
    '21.1.12 2:48 PM (223.62.xxx.72)

    어디실까요? 서울이면 린 여성병원 김주명샘?진단도 받아보세요 몆년전 받아 이름도 가물가물하네요
    자궁내외 둘다 있었는데 자궁밖은 10cm 복강경과자궁내 1.5(이게 과다 및 월경 잦은 출혈원인)정도는 아래로 동시에 제거했어요

  • 11. ...
    '21.1.12 2:49 PM (183.98.xxx.95)

    근종3개가 모두 5센티인가요
    생활의 불편함을 호소하셨나요?
    크기가 계속 커지고 있나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면 적출 권하던데요
    난소혹이나 근종5센티면 그 뒤로 계속 커진다고 보더라구요
    그래서 5센티 기준으로 제거하는걸 권하는데요

  • 12.
    '21.1.12 2:52 PM (203.230.xxx.1)

    의사들은 장기를 떼어내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근종은 운동으로도 치료가능해요. 아랫배가 따뜻해지는 요가나 필라테스 그런 운동을 해보세요. 지인이 근종이 심했는데 요가 몇개월만에 깨끗해졌어요.

  • 13. 46세
    '21.1.12 2:55 PM (114.206.xxx.89)

    저 46세 자녀 둘 적출 수술한지 두달 좀 됐어요
    선근증,안좋은 위치의 근종 및 다발성 근종들,심한 빈혈
    등으로 난소 제외 전자궁 적출 후 회복중입니다
    그런데 5센치의 근종 3개 만으로 적출 권유하는건
    아닌것 같고요ㅠㅠ 다른 병원 진료 보셔요
    린여성병원 이주명 원장님 추천드려요 부인과 교수님들
    사이에서도 실력자로 꼽더군요
    저는 이대서울에서 수술했는데 비추합니다

  • 14. 저는
    '21.1.12 2:57 PM (122.32.xxx.208) - 삭제된댓글

    근종 6센티 넘는데 병원서 척출 얘기 없었어요
    여선생님이신데 특별히 근종으로 불편함 없으면
    그냥 두라고요 올 해 51세인데 2년전에 폐경했고
    근종 사이즈는 그대로예요

  • 15. 저는요
    '21.1.12 3:03 PM (122.32.xxx.208)

    근종 6센티 넘는데 병원서 척출 얘기 없었어요
    여선생님이신데 특별히 근종으로 불편함 없으면
    그냥 두라고요 근종이 34세에 생겼고 1센티에서
    조금씩 자란겨에요 6센티 넘어서도 별 얘기
    없었고 지금은 51세로 2년전에 폐경되어 사이즈
    변화가 없네요

  • 16. thth
    '21.1.12 3:10 PM (175.195.xxx.16)

    저도 7센티 적출하자고 동네 산부인과에서 얘기 듣고 대학병원에 가서
    다른 검사하고 (혹시나 난소 쪽도 검사하고) 괜찮다고 저절로 줄어든다고 했는데
    2-3년 되니 그냥 저절로 줄었어요..
    그래도 수술이라서 걱정했는데 그 여자 산부인과 의사 좀 그랬어요 .....

  • 17. 13센티
    '21.1.12 3:12 PM (125.132.xxx.178)

    13센티였어도 근종절제만 했고 의사도 적출얘긴 안하던데요(남자의사) 대학병원이 좀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건 맞아요. 근데 원글님 쓰신ㄱㅓ보면 5센티 근종 3개에 자잘한 것들이 있다시는데 그러면 그런 다발성근종같아요. 다발성이면 거의 적출하히는 듯... 아마 다른 상세가 있으니 적출권유할 거에요. 저 거의 5년동안 추척관찰만 했는데 그동안은 수술권하지않고 (처음에 추적관찰, 수술 등 방법이 있다 제시만) 제가 수술얘기 꺼내서 방법 결정했어요. 전 정말 크게 불편한 증상이 없었거든요.

    네이버 근종힐링카페 추천드리구요, 병원은 다른 곳도 가보세요. 여러가지 궁금한 점 물어보게 미리적어가세요.

  • 18. -_-
    '21.1.12 3:14 PM (119.193.xxx.243)

    13센티였고, 큰 것이 20개 이상이어서 몇군데서 적출 얘기도 했지만, 대학병원 한 군데서는 적출말고 수술하자고 하시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수술했고, 만족합니다. 곧 폐경되실 예정이면 적출 안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 19. 오센티
    '21.1.12 3:14 PM (211.181.xxx.253)

    오우 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랬어요

    의사샘은 여자선생님이셨구요 근종세개가 다 오센티정도구 자잘한건 더 있대요
    초음파를 처음받아봐서 최근에 확 커진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증상도 별로 없었어요 생활의 불편함도 없었구요
    린 여성병원
    삼성미래병원 잘 기억하겠습니다.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20. 마른여자
    '21.1.12 3:25 PM (106.102.xxx.115)

    제발 여기저기 여러곳 가보세요

    자궁도 장기인데 극단적인지않는한

    보존해야죠

    저도 유명한대학병원세곳서 다적출하라는거

    포기안하고 카폐카입해서

    린여성병원알게되가지고 적출안하고

    복강경으로 수술했어요

    저도 출산했어도 적출하기싫더라구요

    할머니되도 싫어요ㅜ

  • 21. ..
    '21.1.12 3:30 PM (211.203.xxx.73)

    저는 근종도 엄청 많은데다가 자궁내막증도 있어서 적출권유 받았는데 한 병원에서만 적출할지 근종만 제거할지 묻더라구요. 전 사실 적출할까 했는데 남편이 극구 반대를;; 근데 지금은 후회해요. 그냥 적출했음 끝났을텐데 내막증은 재발이 잦아서 계속 약먹고 있어요. 폐경은 아직도 꽤 남은 듯 하고 먹는약이 이래저래 부작용도 있고 심난하네요.

  • 22. 저도
    '21.1.12 3:36 PM (106.101.xxx.72)

    적출 이야기 가는곳마다 듣는 사람이였어요
    여러군데 병원 다니다가 복강경수술 가능한곳 딱한곳 있어서 얼마전 했는데 만족해요
    그래도 저는 자궁이 있었음 싶더라구요

  • 23. ㅇㅇ
    '21.1.12 4:01 PM (180.228.xxx.13)

    크게 문제가 없으면 기다려보세요 저도 5.3있는데 빈혈이 없으면 폐경될때까지 기다리래요....수술은 몸에 무리도 주고 장기는 안떼는게 좋을거같아요...수술은 최후의 수단

  • 24. 내미
    '21.1.12 4:34 PM (119.206.xxx.5)

    엄마가 50대에 자궁적출하시고 몇년을 힘들어하셨어요.

  • 25. O1O
    '21.1.12 4:40 PM (121.174.xxx.114)

    저 근종 큰거와 자잘한게 많아 적출하라는 의사도 있었는데
    아무리 출산과 상관없다지만
    그래도 적출은 아니다 싶어
    개복수술 가능한 대학병원에서 했어요.

  • 26. 아짐
    '21.1.12 5:07 PM (223.39.xxx.233)

    저도 5.5 있는데 늘 추적관찰해요...
    직장건강검진을 매년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하면서 따로 전문의 샘께 매년 진찰받고 있는데 빈혈이 없어서 그냥 두고있어요

  • 27. .0.0
    '21.1.12 5:38 PM (121.151.xxx.130)

    완경한지 십년정도 됐는데 4.5센티 혹이랑 작은혹이 두개 더 있대요
    그냥 지내다가 하혈하면 대학병원가서 자궁적출하라고 의사가 그러네요
    그냥 지켜보고 잇어요

  • 28. ...
    '21.1.12 9:51 PM (221.151.xxx.109)

    댓글 중 이대서울에서 하신 분은 어떤 선생님에게 하셨는지
    저는 같은 병원 만족했거든요
    네이버 근종 힐링 카페 강추합니다

  • 29. ....
    '21.1.13 6:23 AM (122.36.xxx.146)

    선근종으로 생리때 통증도 크고 힘들어서 병원에서 적출을 권해서 아산병원에서 했어요 아이 둘 낳고 30대에 했는데 전 너무 만족합니다 고통이 없어지니 삶의질이 높아지고 난소는 남겨둬서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수술후 회복기간은 필요하고 적응기간은 필요하지만 지금 40대중반 예전보다 더 건강합니다 너무 겁 먹지 마세요 이런 경우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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