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한테 목도리 떠달라고 했었어요.

조회수 : 2,613
작성일 : 2021-01-12 13:40:10
다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후기 올리네요
세상에 한파와 폭설로 쪽파값이 금값이지만
파김치 한통 담아서 보냈더니 너무 앗있다고
먼저 먹어보지 못한 군대갔다온 큰아들도
맛있다고 한대서 웃었네요. 요즘은 군대도
파김치가 나온대요.그래서 맛을 안다네요.
친구가 글쎄 본인이 할려고 다른 색을 하나
더 뜨다보니 같은 실인데 품질이 좀 떨어지는
실이더라요 그래서 거의 다 뜬 목도리를 가지고
가서 다른 실로 만원 까아서 교환해왔다고
어제 통화했는데 저는 그 친구가 뜬게 너무
아까운거예요. 그래서 오늘 전화해서 제가
사겠다고 뜨던 목도리 찾아오라구 했네요.
누구한테 선물해도 정말 좋을것 같거든요.
멀리 살아 전화만 하지만 정말 친구가 뜬 공이
아까웠어요.
IP : 222.239.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2 1:42 PM (117.111.xxx.122)

    다 떠논 목도리로 털실을 교환하나요?

  • 2. ㅋㅋ
    '21.1.12 1:43 PM (61.253.xxx.184)

    좋은 글이네요.
    저는 그 목도리 색감하고 질감하고 참 이쁜거 같은데
    파랑색 너무 좋아해서..

    넓고 크면 좋겠더라구요...직사각형 넓은거..추위 많이타서..

  • 3. 그니까요
    '21.1.12 1:48 PM (222.239.xxx.26)

    거의다 뜬 목도리 가지고 가서 실이 다르다고
    얘기하니 그 실집에서 같은 품질 실로 25000원에
    교환해줬대요. 친구는 그 좀 품질이 떨어지는 실로
    뜬 목도리는 필요없으니 반품한거죠.
    저라면 뜬 품이 아까워서 교환 안하고 그냥 만원정도
    디시만 받을꺼 같은데 본인이 잘 뜨니 다시 뜨지 뭐~
    아깝지만 그랬대요. 마침 저랑 통화하고 그 집에 전화하니
    그대로 있다해서 다시 사겠다구 했대요.

  • 4. ...
    '21.1.12 1:52 PM (110.70.xxx.33)

    아깝게 기껏 완성한걸 만원 쳐서 새실로 교환해오다니..
    진짜 안타깝네요
    실장사가 딴소리나 안했으면 좋겠네요
    다시 돌려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614 먹방 유튜브 시청의 부작용(?) ㅎㅎ 7 색다른 경험.. 2021/02/06 2,235
1162613 책상 스탠드 추천해주세요 3 무심맘 2021/02/06 1,239
1162612 사무실에 마스크 안쓰는 사람이 2명 있어요 6 .. 2021/02/06 1,962
1162611 4개월된 강아지 새벽에 노란 구토를 해요 9 구토 2021/02/06 1,843
1162610 강아지 눈 영양제? 2 궁금 2021/02/06 800
1162609 제육볶음에 생강청 넣어도 될까요?? 7 .. 2021/02/06 2,157
1162608 남자아이 어떤기술 배우는게 좋을까요 16 ㅇㅇ 2021/02/06 3,493
1162607 열받아요 1 ㅇㅇㅇ 2021/02/06 750
1162606 승리호 재미있던가요? 21 . . . 2021/02/06 3,629
1162605 성훈 양희 정말 잘키웠네요 8 aaa 2021/02/06 6,956
1162604 아파트 안마기소음 15 생각나서 2021/02/06 6,806
1162603 채칼 어떤거 쓰세요 2021/02/06 622
1162602 나치 수용소 비서의 최후..獨, 93세 여성 1만명 살인방조 혐.. 6 뉴스 2021/02/06 2,907
1162601 둔부통증도 생리전증후군의 일종인가요? 2 “”” 2021/02/06 1,251
1162600 상속세 5억 공제의 의미 7 상속세 2021/02/06 4,176
1162599 간발의 차이로..여인의 향기 5 넘좋다 2021/02/06 2,314
1162598 회사생활이 독방 감금같이 느껴질때 5 2021/02/06 1,908
1162597 6시에 출근하며 맛있는 거 해 놓고 기다리라는 말에 19 .. 2021/02/06 6,226
1162596 김한규님 힘내세요 (뉴스공장 해뜰날 클럽) 30 ... 2021/02/06 3,517
1162595 치아바타 샌드위치 냉장고보관해도 되나요? 5 저기 2021/02/06 3,458
1162594 불고깃감으로 어떤 요리 4 엄마 2021/02/06 1,537
1162593 집내놓고 집보여주는것도 스트레스네요 6 ... 2021/02/06 3,696
1162592 울집 시끄럽다던 아랫층 9 시끄러 2021/02/06 4,927
1162591 거제도 마트 질문입니다.! 3 82 2021/02/06 1,662
1162590 30평대 아이방에 에어컨달아주는게 좋겠죠 8 . . . 2021/02/06 2,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