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챠니즘 인지라,
웬만해선 귀걸이 바꾸지도 않고 그냥 쭈욱 쓰다가 기분바뀌면 다른걸로 쭈욱 달고 사는 사람인데요.
원터치 링 귀걸이는 계속 하고 있음 한쪽이 붓는거 같고 아프네요.
하나있는 것중 갈고리처럼 가느다란데 뒤에는 원터치처럼 딸깍 잠글수 있는게 있어요.
이거 루루골든가? 어디서 산거 같은데요. 이런 종류를 뭐라고 해야 서칭할 수 있을까요?
원터치링식은 아닌데..
도와주세요.
귀챠니즘 인지라,
웬만해선 귀걸이 바꾸지도 않고 그냥 쭈욱 쓰다가 기분바뀌면 다른걸로 쭈욱 달고 사는 사람인데요.
원터치 링 귀걸이는 계속 하고 있음 한쪽이 붓는거 같고 아프네요.
하나있는 것중 갈고리처럼 가느다란데 뒤에는 원터치처럼 딸깍 잠글수 있는게 있어요.
이거 루루골든가? 어디서 산거 같은데요. 이런 종류를 뭐라고 해야 서칭할 수 있을까요?
원터치링식은 아닌데..
도와주세요.
요런거요?
딱히 명칭은 없는듯
http://naver.me/5rsurssq
도르메즈(Dormeuse):
보석이 달린 고정식 귀걸이를 팬던트와 고리부분이 분리되지 않고 고리부분이 갈고리로 되어있어서 뚫은 귀뒤에 고정하는 팁이 달린 귀걸이들을 의미하고, 낚시바늘형 고리를 귀에다 거는 모양으로 생긴 모양을 말합니다
도르메즈(Dormeuse):
보석이 달린 고정식 귀걸이를 팬던트와 고리부분이 분리되지 않고 고리부분이 갈고리로 되어있어서 뚫은 귀뒤에 고정하는 팁이 달린 귀걸이들을 의미하고, 낚시바늘형 고리를 귀에다 거는 모양으로 생긴 모양을 말합니다
아주 예전에 아가타 도르메즈 형 귀걸이 많이 했는데 기억나서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