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마트폰 중독 수준인데 성적 잘 나오는 자녀들 있나요?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21-01-12 07:35:10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그럴 수가 있나요?
IP : 223.33.xxx.19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2 7:40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예전엔 술먹고 노래방에서 살아도 공부잘하는 애들 있었잖아요.

    머리가 월등히 좋으면 중고등학교는 커버 되죠.

  • 2. ㅇㅇ
    '21.1.12 7:43 AM (125.176.xxx.87)

    학교에서 허튼 짓 않고 열심히 듣는 아이들의 경우
    상위권 있어요.

  • 3. ..
    '21.1.12 7:44 A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

    스마트폰으로 뭘 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른듯요
    아는 아이 중학교때 웹툰 등 스마트폰 너무 빠져서 엄마가 망치로 스마트폰 뿌시기까지 했었는데 공부는 잘해서 전교1등하고 하나고 갔어요

    고등 가서도 기숙학교라 제어가 안되니 담임쌤이 걱정된다 학부모한테 얘기할 정도였는데 오히려 이제 엄마가 포기하고 애가 할거 하면 그냥 두시라고 했다네요

    어쨌든 결론적으론 서울대 갔어요. 근데 게임 많이 했는지는 모르겠고 뉴스같은거 찾아보는 그런 중독이었다네요.

    이런 경우는 특이케이스일테고
    보통 사람은 어른도 한번 손에 잡으면 몇시간 훌쩍 가는데 애들도 제어안되긴 마찬가지 아닐까요?

    전 고2 아들 있는데 공부할때는 거실에 폰 두고 하라고 이 정도만 지키도록 해요. 중학교때 더 제어하고 못하게 했는데 오히려 고등와서 ㅓㅇ적은 많이 올랐으니 아이러니하네요

  • 4. ....
    '21.1.12 7:46 A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

    스마트폰으로 뭘 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른듯요
    아는 아이 중학교때 웹툰 등 스마트폰 너무 빠져서 엄마가 망치로 스마트폰 뿌시기까지 했었는데 공부는 잘해서 전교1등하고 하나고 갔어요

    고등 가서도 기숙학교라 제어가 안되니 담임쌤이 걱정된다 학부모한테 얘기할 정도였는데 오히려 이제 엄마가 포기하고 애가 할거 하면 그냥 두시라고 했다네요

    어쨌든 결론적으론 서울대 갔어요. 근데 게임 많이 했는지는 모르겠고 뉴스같은거 찾아보는 그런 중독이었다네요.

    이런 경우는 특이케이스일테고
    보통 사람은 어른도 한번 손에 잡으면 몇시간 훌쩍 가는데 애들도 제어안되긴 마찬가지 아닐까요?

    전 고2 아들 있는데 공부할때는 거실에 폰 두고 하라고 이 정도만 지키도록 해요. 중학교때 더 제어하고 못하게 했는데 오히려 고등와서 성적은 많이 올랐으니 아이러니하네요

  • 5.
    '21.1.12 7:46 AM (58.127.xxx.169)

    극상위권은 어려워요.

  • 6.
    '21.1.12 7:53 AM (116.120.xxx.103) - 삭제된댓글

    제 주변에 고등내내 2g폰 딱 2명 있었는데 둘다 서울대 갔어요.

  • 7.
    '21.1.12 7:58 AM (223.39.xxx.173)

    수년간 학교 학생들 지켜보면 최상위권 애들은
    스마트폰 없는 애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있어도 거의 사용하질 않아 통화도
    잘 안됐어요

  • 8. 있어여
    '21.1.12 8:29 AM (218.48.xxx.148) - 삭제된댓글

    그치만 아이 아이큐가 140 넘더라구오

  • 9. ...
    '21.1.12 8:34 A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봤어요. 일반고에서 서울대공대갔어요
    수학이 거의 천재급이예요.

  • 10. ....
    '21.1.12 8:47 AM (125.177.xxx.82)

    있긴 있겠지만 내 자식은 절대 아니죠.
    그런 건 남의 집 다리 몇개 건넌 집 얘기더라고요.

  • 11. ....
    '21.1.12 9:11 AM (221.154.xxx.161)

    핸드폰 보더라도 공부도 하면 성적이 나오고 아예 안하면 성적 안나와요.

  • 12. ㅇㅇ
    '21.1.12 9:34 AM (223.38.xxx.9)

    저는 고3때 팬클럽 운영위원이었고
    전교 1등이었어요.

    하지만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라 가능했을거라 생각해요ㅜㅜ

  • 13. ..
    '21.1.12 9:35 AM (115.94.xxx.219)

    스마트폰 컴 정말 많이 하는데 하지 말라는 말 못했어요.
    안하면 뭐하냐고 하면 할 말이 없었거든요.
    실컷하라고 하고
    게임고등학교 보내요.
    할거 하면서 하는거고 공부 조금만 하면 성적은 상위권 받아오니
    할말이 없더라구요.
    게임고 가서 결과는 아직 미정이지만
    저 좋아하는거 하고 살겠죠..

  • 14. ...
    '21.1.12 9:51 AM (183.98.xxx.95)

    전교1등은 못하죠
    그냥 상위권에 그치고 말아요
    고등공부 별거 아니라고 하면 욕 먹겠지만
    사실그래요
    치밀하게 하나도 놓치지 않아야하는데
    한번 읽으면 머리속에 다 기억나고
    한두번 연습하면 되고.이런아이들이 있어요

  • 15. ㅡㅡㅡ
    '21.1.12 11:18 AM (220.127.xxx.238)

    저 95학번인데
    그 때도 고등때 나이트다니고 해도 연고대 가는 애들 있었죠
    나이트 안다녔음 서울대 갔으려나요? ㅎ
    전교 1등은 그런애들이 못한다 댓글은 주위에 그런애들을 못 봤을뿐입니다

    당장 제 아들 절친만 해도 모 걸그룹 팬클 활동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그러고도 서울대 갔구요
    일단 베이스는 머리가 무~~지
    좋다 이거고
    핸드폰을 볼땐 보고 공부할땐 잔소리 없어도 알아서 치우고 공부에 집중한다 이게 틀리죠
    보통은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옆에 두고 하잖아요

  • 16. 수연
    '21.1.12 11:19 AM (121.166.xxx.175)

    제 딸아이는 고2 1학기때까지 스마트폰달고 살때 내신 2.3전후. 스마트폰없애고 나서는 내신 1.3대로 올라가더라구요.아주 영재가 아닌 보통머리 아이들은 스마트폰이 독이지요

  • 17. ㅇㅇ
    '21.1.12 11:35 AM (61.74.xxx.243)

    근데 스마트폰이나 게임 몇시간씩 하고나면 머리가 굳는다고 해야하나(경험상) 안개낀것같이 멍~해져서
    공부하려고 하면 집중이 안되지 않나요??
    그래서 공부전에 뭔가 머리 풀어줄 워밍업 단계가 필요하다고 본것도 같은데..
    스마트폰 중독이면서 공부 잘하는 애들은 항상 머리가 뭐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걸까요??

  • 18. ....
    '21.1.12 3:57 PM (125.177.xxx.82)

    환타지예요. 현실세계에 없어요.
    스마트폰 관리를 하는게 아니라 중독이라면
    이미 뇌는 공부를 안 하게 돌아갑니다.

  • 19. 내미
    '21.1.12 4:13 PM (119.206.xxx.5) - 삭제된댓글

    제 아들이요.
    학교에선 폰 못하고 수업 받아야하니 성적 잘 나오다가 온라인수업 하니까 뚝 떨어졌어요. 확실히 폰이나 컴 안하는게 성적에는 더 좋겠지요..

  • 20. ----
    '21.1.12 5:59 PM (121.133.xxx.99)

    중딩까지는 가능할지 몰라도 고등 올라가면 어렵죠.
    머리도 좋아야 하겠지만 절대적인 공부시간이 필요한게 고등인데
    스마트폰에 빠지면 어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3453 14배로 불어난 베를린자유대 한국학 전공자..그뒤엔 그녀가 있다.. 5 뉴스 2021/02/09 1,419
1163452 국짐당 경선 후보들 프로스펙스 신은거 2 ... 2021/02/09 842
1163451 손소독제 메탄올 검출됐다는데 제품명 어디 나올까요? 왜왜 2021/02/09 646
1163450 서울시립미술관 공무원 유퀴즈 그분 맞나요? 10 2021/02/09 3,599
1163449 애들에게 소리지르시나요? 26 방학 2021/02/09 3,414
1163448 심리적 안정을 위한 책이나 영상 추천 부탁드려요. 3 추천 2021/02/09 629
1163447 부산아파트 20 변씨부인 2021/02/09 2,647
1163446 실리콘만 해주는 업체는 없을까요 6 ㅇㅇ 2021/02/09 1,167
1163445 네이버에서 주는 쿠폰이요 ,, 2021/02/09 472
1163444 테슬라가 돈이 필요한것 같아요 8 ..... 2021/02/09 2,670
1163443 설날 저녁에 며느리 혼자 없으면 이상할까요? 25 ㅇㅇ 2021/02/09 3,531
1163442 친중과 반중 사이의 바이든 정체! 6 ㅇㅇㅇ 2021/02/09 907
1163441 설에 시댁에 가지 말자고 며느리가 먼저 말해야 하나요? 4 2021/02/09 1,937
1163440 주택 중개수수료 개선 브리핑 2 ... 2021/02/09 859
1163439 다아는얘기 구구절절 하는 사람이 왤케 싫을까요 8 .. 2021/02/09 1,688
1163438 귓볼주름 확인해보셨어요? 9 나이 2021/02/09 6,285
1163437 오늘 82 이해안되네 6 ... 2021/02/09 1,501
1163436 연휴동안 혼자 잘 해 먹기. 7 DKNY 2021/02/09 2,974
1163435 카드이용정지 시키려면 2 카드 2021/02/09 870
1163434 식사를 한끼만 먹게 됐는데 7 아나 2021/02/09 2,688
1163433 이쯤되면 정신병아닌가????.jpg 17 뉴스1 최창.. 2021/02/09 4,460
1163432 굴비를 보리굴비로 만들 수 있어요? 4 집에 2021/02/09 1,267
1163431 염색방 염색약 머릿결 안상할까요? 품질이 어떤가요? 4 염색방 2021/02/09 1,829
1163430 마른미역에 벌레 뭘까요 3 ㅇㅇ 2021/02/09 2,585
1163429 '양성'이란 단어 대체어 찾아요!!!!! 14 한글 2021/02/09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