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엌바닥 장판뜯어서 물기닦아내고 왔어요

날벼락 조회수 : 4,682
작성일 : 2021-01-12 00:15:28
아닌밤중에 날벼락같아요
저녁먹고 부엌왔다갔다하는데 장판이음매 부분에 물기가 있길래 쓱 닦았는데 잠시 뒤에보니 또 물기가 있어서 ,아 그때 촉이 오더라고요뭔가 이상하고 잘못되어가는 느낌요
씽크대 밑에서 수도로 연결되는 배관 패킹부분에서 물이 줄줄 새고있었어요 일단 수도를 잠그었더니 물은 더 이상 새지 않는데 얼마나 많이 바닥에 고여있는지 알수없어서 바닥장판일부를 뜯어서 열었어요 바닥시멘트위에 흥건하게 고여있는 물을 계속 닦아냈어요
오늘 몸도 피곤하고 일찍 좀 쉴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한밤중에 정신이 번쩍듭니다
바닥 물기를 계속 닦아내고 짜서 버리고 장판밑에 휴지깔고 난방돌리고 있어요
장판을 열어놨더니 장판접착제 냄새도 나고 부엌은 씽크대밑의 접시 다 꺼내서 난장판입니다
IP : 14.40.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21.1.12 12:21 AM (42.82.xxx.142)

    지금 발견하길 천만다행입니다
    저는 똑같은 장소인데 발견못하고 지나가서
    나중에 밑에집 벽지까지 망가지고
    누수탐지하는 비용 벽지비용 거의 백만원 들어갔어요
    내일 수도꼭지 갈면 해결되니 돈백 버신거라고 생각하시길..

  • 2. ...
    '21.1.12 12:21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장판 걷어내신거 정말 현명하신거예요.
    그대로 열어두고 말리세요.
    그냥 두셨으면 장판이 습기를 덮고 아랫층까지 충분히 흡수되는데 한 몫 했을거예요
    아랫층 누수를 막았으니 얼마를 아낀겁니까
    오늘 운좋았네요.

  • 3. 쓸개코
    '21.1.12 12:31 AM (175.194.xxx.19)

    저도 난장판을 한 번 겪었죠;
    싱크대 아래 배수관?이 그릇에 밀려 틀어져 뭐가 잘못되었던 모양이에요.
    싱크대쪽가니 원목마루가 어째 이상하게 촉촉하다?싶어 바닥을 보니 싱크대장 라인을 따라 물이 흥건;;
    그릇 다 꺼내고 바닥 닦아내고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설비팀에서 와서 고쳐주셨어요.

  • 4. ...
    '21.1.12 12:31 AM (112.161.xxx.234) - 삭제된댓글

    바닥 뜨끈하게 보일러 돌리면 훨씬 빨리 말라요.

  • 5. 날벼락
    '21.1.12 12:47 AM (14.40.xxx.74)

    장판열고 최대한 물기닦고 난방을 막 돌렸더니 축축했던 바닥 시멘트가 마르고 있어요
    하얀 시멘트바닥 색깔이 너무 반가워요

  • 6. 다행
    '21.1.12 12:50 AM (221.154.xxx.180)

    저는 한달 말려도 안되는 집에 전세들어가서 2년 살고 도망치듯 나왔어요

  • 7. 누수문제
    '21.1.12 11:36 AM (1.233.xxx.47)

    이런 일들이 있군요. 생각도 못했어요. 배관 근처는 늘 살펴볼 수 있게 비워놔야겠네요. 전 부엌이 좁아서 어쩔 수 없이 씽크대 밑에 냄비와 후라이팬을 두는데 치우러 갑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639 재판을 오늘하면 판결도 오늘 나나요? 1 ... 2021/01/13 948
1156638 우리 아파트 자랑 10 ^^ 2021/01/13 4,110
1156637 10년 납입하고 나면 보통 얼마정도 받나요? 3 국민연금 2021/01/13 1,914
1156636 살은 무조건 무조건 빼야 해요 적어도 비만은 아니어야 합니다 12 ........ 2021/01/13 5,759
1156635 시판알탕 추천좀해주세요~~ 6 .... 2021/01/13 1,047
1156634 5g 관련 어떤 주식 많이 보유하고 계세요? 5 ?? 2021/01/13 1,890
1156633 해외에서 결제가 됐다고 문자왔어요 9 2021/01/13 2,359
1156632 남편 자랑 하나씩 해볼까요 65 bb 2021/01/13 5,194
1156631 김칫국에 설탕 넣어도 신데 구제 방법 13 으헝 2021/01/13 1,376
1156630 (종합)'정인이 학대사망' 양부모 첫 재판…'살인죄 추가' 공소.. 5 ... 2021/01/13 1,575
1156629 윗집이 대공사를 하는데 아랫집 영향없을까요? 6 ㅠㅠ 2021/01/13 1,652
1156628 ABC쥬스 한달을 먹어봤습니다~ 18 ABC 2021/01/13 6,463
1156627 요즘 투자하라고 부추기는 것은 과거와 같은패턴? 2000년 버블.. 5 2021/01/13 1,577
1156626 전세금을 못받고 이사했어요 17 김수경 2021/01/13 4,770
1156625 정경심 교수님 판결문 읽어보기 | 정필승 변호사 7 .... 2021/01/13 1,079
1156624 보선은 투표율이 좌우합니다 2 ㅇㅇ 2021/01/13 641
1156623 청송 청풍명월 사과 등급이 있나요? 1 사과 2021/01/13 951
1156622 카메라 잘아시는분 도와주세요!! 1 올림푸스 2021/01/13 593
1156621 저 돈갖다 버렸어요 ㅠㅠ 22 우어어 2021/01/13 28,749
1156620 나이키 아이더 디스커버리 아디다스 5 ㅇㅇ 2021/01/13 1,379
1156619 갱년기 정신적인 증상 이건가요? 4 도움절실 2021/01/13 2,702
1156618 수박씨나 엠베스트같은 인강 프리패스(무한강의) 어떤가요? 2 중학생 2021/01/13 1,209
1156617 제2외국어 과외비 (지인) 좀 봐주시겠어요?? 6 조언 2021/01/13 1,247
1156616 전체적으로 장이 숨고르기 들어간것 같지 않으세요? 5 ㅇㅇ 2021/01/13 1,824
1156615 문재인 정부 월성원전 조기폐쇄 ‘탁월한 선택’···‘안전성’에 .. 11 ㄴㅅ 2021/01/13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