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 계속 살게 하시나요?
14살 봄에 알아서 수면제먹고 자살시도했는데
아직도 살아있고 예감대로 왜 그때 죽어버리지 못했을까
하며 살아요
허무주의
염세주의
형용할수 없이 또아리 튼 우울
기쁨을 느낄수 없는 마음인데
왜 신은 저더러 계속 살아가라 하실까요?
전 참 병에도 안 걸리네요..
1. ...
'21.1.11 11:43 PM (175.117.xxx.251)14살에 어떤계기로 삶이 별볼일 없는거라 깨닫게 되신건지 궁금하네요
2. ㅇㅇ
'21.1.11 11:46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살고싶으시니까 살고 계신거잖아요.
하나님도 못 막을 몇초
충분히 방법이 있는거 아시잖아요.
살고싶잖아요.
행복하게 살고싶은거잖아요.
털고 일어나세요.3. ㅇㅇ
'21.1.11 11:47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어떤 신이 님보고 살라하던가요.
님이 살고 싶으니까 안죽는거예요.
살아요.4. 늘한결같이
'21.1.11 11:53 PM (175.192.xxx.248)누가 살게하는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거에요.~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
누군가 나를 이렇게 하게한다... 는 생각은 나를 더 힘들게 하
는것 같아요.~ 우리 모두 아픔이 있고 그걸 잘 헤쳐나가고 있어요.
스스로 잘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토닥여주고 위로해주세요.5. . .
'21.1.12 12:13 AM (203.170.xxx.178)남탓하면 불행해요
모든걸 내 선택으로 살아보세요6. ᆢ
'21.1.12 12:16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경험해보라고 세상에 온것 같네요 요즘은,
그러니 형편없는 삶도 괜찮은 삶도 그냥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너무 의미를 찾지 않아도 돼요 그래도 내가 살아주겠다 해보세요7. 힘내요
'21.1.12 12:21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왜냐하면,
당신은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요.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이 있을지도!8. 노래
'21.1.12 12:30 AM (125.176.xxx.131)왜냐하면,
님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요.
님에게 상상도 못했던 놀라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또 누가 아나요?
Ebs에서 하는 파란만장 이라는 프로에서 젊은시절
자살시도 했던 여자분이...나오셨어요.
그 분도 친구의 구조로 약물 자살 시도 실패하고
살아나셨는데 처음엔 그 친구를 원망하셨대요.
그런데 시간이 꽤 흐르고 나서, 지금은 그때 자기를 살려주었던 그 친구한테 정말 고마웠다고 방송을 통해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분 인생이 참 굴곡이 많고 파란만장했는데,
지금은 넘넘 평안하고 행복해보였어요.
님도 지금은 고난의 터널을 지나고 있을지 몰라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그 터널의 끝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해요9. ....
'21.1.12 1:15 AM (39.7.xxx.150)애니메이션 쏘울 보세요.
10. 인연생인연멸
'21.1.12 2:41 AM (76.21.xxx.16)육체가 영혼을 가진 게 아니라
영혼이 육체와 삶을 선택했대요..영혼의 진화를 위해서
가령 장애를 가지고도 삶을 기쁘게 잘 살아내면
엄청난 진화를 한대요..
돈이 인생의 목적이 되면 허무하고
진, 선, 미, 사랑을 추구하고 세상에 펼치는 게
참다운 인간의 삶이래요..
저도 염세주의자라서 여러 마음 공부 많이 합니다.
어떤이는 악한이들이 정리되고
가난과 배고품은 사라지고 에너지난도 해결되고
지구의 황금시대가 올거라고도 해요..11. 인연생인연멸
'21.1.12 2:45 AM (76.21.xxx.16)저도 어릴때부터 우울에 가까웠는데
위빠사나로 좋아지고 있어요.
생각 감정 바라보기!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다!12. ...
'21.1.12 2:58 AM (175.119.xxx.68)자살하기가 그리 쉽나요
세제 먹고 죽을려 했는데 도저히 안 되어서 뱉었어요13. 공감
'21.1.12 4:06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저같은 사람이 있네요
어릴때부터 속이 썩어 문드러졌는데
점점 갈수록ᆢ14. 괜찮아
'21.1.12 7:08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그래도내가살아주겠다 ..댓글내용에 힘얻습니다
저도염세적인데요
별볼일없는삶인데 ...사는게쉽지않아 자주힘들다되내입니다15. ..
'21.1.12 9:19 AM (116.88.xxx.163)어제 글입니다. 댓글들이 좋으니 읽어보셔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148186&reple=2541035316. ...
'21.1.12 10:42 AM (121.144.xxx.106) - 삭제된댓글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이라는 책이 참 좋습니다
17. ...
'21.1.12 11:18 AM (121.144.xxx.106) - 삭제된댓글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이라는 책이 참 좋습니다
책에서 좋은 구절들입니다
대단히 깊은 항복을 통해
(모든 것을 신께 맡기고)
자기에 대한 연민, 죄책감, 우울감
처지에 대한 마음에서 올라오는 그 모든 저항을 완전히 놓아버린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내가 아니므로
그런 감정들은 그저 내가 놓아버려야 할 대상일 뿐이다)
모든 공포를 놓아버리고
나를 지켜준다고 믿었던 모든 신념체계를 포기하고
진정한 나는 무한하며
그 어떤 것에도 영향받지 않음을
거듭 확언한다
나는 그 어떤 것에도
영향을 받지않는 무한한 존재이다
(나는 끝도 가도 없는 불생불멸의 무량수, 무량광, 무변신보살이다)
18. ...
'21.1.12 11:23 AM (121.144.xxx.106)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이라는 책이 참 좋습니다
책에서 좋은 구절들입니다
감정은 단지, 프로그램일 뿐이다
내면의 대단히 깊은 항복을 통해
(모든 것을 신께 맡기고)
자기에 대한 연민, 죄책감, 우울감
처지에 대한 마음에서 올라오는 그 모든 저항을 완전히 놓아버린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내가 아니므로
그런 감정들은 그저 내가 놓아버려야 할 대상일 뿐이다)
모든 공포를 놓아버리고
나를 지켜준다고 믿었던 모든 신념체계를 포기하고
진정한 나는 무한하며
그 어떤 것에도 영향받지 않음을
거듭 확언한다
확언) 나는 그 어떤 것에도
영향을 받지않는 무한한 존재이다19. say7856
'21.1.13 5:11 PM (121.190.xxx.58)저도 참고할께요.
20. ㆍ
'21.9.11 1:32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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