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날 계속 살게 하시나요?

신은 조회수 : 3,197
작성일 : 2021-01-11 23:30:37
이 삶이 살아봤자 별볼일 없을 거라는 걸
14살 봄에 알아서 수면제먹고 자살시도했는데
아직도 살아있고 예감대로 왜 그때 죽어버리지 못했을까
하며 살아요
허무주의
염세주의
형용할수 없이 또아리 튼 우울
기쁨을 느낄수 없는 마음인데
왜 신은 저더러 계속 살아가라 하실까요?
전 참 병에도 안 걸리네요..
IP : 221.157.xxx.5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 11:43 PM (175.117.xxx.251)

    14살에 어떤계기로 삶이 별볼일 없는거라 깨닫게 되신건지 궁금하네요

  • 2. ㅇㅇ
    '21.1.11 11:46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

    살고싶으시니까 살고 계신거잖아요.
    하나님도 못 막을 몇초
    충분히 방법이 있는거 아시잖아요.
    살고싶잖아요.
    행복하게 살고싶은거잖아요.
    털고 일어나세요.

  • 3. ㅇㅇ
    '21.1.11 11:47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

    어떤 신이 님보고 살라하던가요.
    님이 살고 싶으니까 안죽는거예요.
    살아요.

  • 4. 늘한결같이
    '21.1.11 11:53 PM (175.192.xxx.248)

    누가 살게하는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거에요.~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
    누군가 나를 이렇게 하게한다... 는 생각은 나를 더 힘들게 하
    는것 같아요.~ 우리 모두 아픔이 있고 그걸 잘 헤쳐나가고 있어요.
    스스로 잘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토닥여주고 위로해주세요.

  • 5. . .
    '21.1.12 12:13 AM (203.170.xxx.178)

    남탓하면 불행해요
    모든걸 내 선택으로 살아보세요

  • 6.
    '21.1.12 12:16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

    경험해보라고 세상에 온것 같네요 요즘은,
    그러니 형편없는 삶도 괜찮은 삶도 그냥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너무 의미를 찾지 않아도 돼요 그래도 내가 살아주겠다 해보세요

  • 7. 힘내요
    '21.1.12 12:21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왜냐하면,

    당신은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요.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이 있을지도!

  • 8. 노래
    '21.1.12 12:30 AM (125.176.xxx.131)

    왜냐하면,
    님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요.
    님에게 상상도 못했던 놀라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또 누가 아나요?
    Ebs에서 하는 파란만장 이라는 프로에서 젊은시절
    자살시도 했던 여자분이...나오셨어요.
    그 분도 친구의 구조로 약물 자살 시도 실패하고
    살아나셨는데 처음엔 그 친구를 원망하셨대요.
    그런데 시간이 꽤 흐르고 나서, 지금은 그때 자기를 살려주었던 그 친구한테 정말 고마웠다고 방송을 통해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분 인생이 참 굴곡이 많고 파란만장했는데,
    지금은 넘넘 평안하고 행복해보였어요.
    님도 지금은 고난의 터널을 지나고 있을지 몰라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그 터널의 끝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해요

  • 9. ....
    '21.1.12 1:15 AM (39.7.xxx.150)

    애니메이션 쏘울 보세요.

  • 10. 인연생인연멸
    '21.1.12 2:41 AM (76.21.xxx.16)

    육체가 영혼을 가진 게 아니라
    영혼이 육체와 삶을 선택했대요..영혼의 진화를 위해서
    가령 장애를 가지고도 삶을 기쁘게 잘 살아내면
    엄청난 진화를 한대요..
    돈이 인생의 목적이 되면 허무하고
    진, 선, 미, 사랑을 추구하고 세상에 펼치는 게
    참다운 인간의 삶이래요..
    저도 염세주의자라서 여러 마음 공부 많이 합니다.
    어떤이는 악한이들이 정리되고
    가난과 배고품은 사라지고 에너지난도 해결되고
    지구의 황금시대가 올거라고도 해요..

  • 11. 인연생인연멸
    '21.1.12 2:45 AM (76.21.xxx.16)

    저도 어릴때부터 우울에 가까웠는데
    위빠사나로 좋아지고 있어요.
    생각 감정 바라보기!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다!

  • 12. ...
    '21.1.12 2:58 AM (175.119.xxx.68)

    자살하기가 그리 쉽나요
    세제 먹고 죽을려 했는데 도저히 안 되어서 뱉었어요

  • 13. 공감
    '21.1.12 4:06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같은 사람이 있네요
    어릴때부터 속이 썩어 문드러졌는데
    점점 갈수록ᆢ

  • 14. 괜찮아
    '21.1.12 7:08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그래도내가살아주겠다 ..댓글내용에 힘얻습니다
    저도염세적인데요
    별볼일없는삶인데 ...사는게쉽지않아 자주힘들다되내입니다

  • 15. ..
    '21.1.12 9:19 AM (116.88.xxx.163)

    어제 글입니다. 댓글들이 좋으니 읽어보셔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148186&reple=25410353

  • 16. ...
    '21.1.12 10:42 AM (121.144.xxx.106) - 삭제된댓글

    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이라는 책이 참 좋습니다

  • 17. ...
    '21.1.12 11:18 AM (121.144.xxx.106) - 삭제된댓글

    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이라는 책이 참 좋습니다
    책에서 좋은 구절들입니다


    대단히 깊은 항복을 통해
    (모든 것을 신께 맡기고)
    자기에 대한 연민, 죄책감, 우울감
    처지에 대한 마음에서 올라오는 그 모든 저항을 완전히 놓아버린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내가 아니므로
    그런 감정들은 그저 내가 놓아버려야 할 대상일 뿐이다)


    모든 공포를 놓아버리고
    나를 지켜준다고 믿었던 모든 신념체계를 포기하고
    진정한 나는 무한하며
    그 어떤 것에도 영향받지 않음을
    거듭 확언한다


    나는 그 어떤 것에도
    영향을 받지않는 무한한 존재이다
    (나는 끝도 가도 없는 불생불멸의 무량수, 무량광, 무변신보살이다)

  • 18. ...
    '21.1.12 11:23 AM (121.144.xxx.106)

    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이라는 책이 참 좋습니다
    책에서 좋은 구절들입니다


    감정은 단지, 프로그램일 뿐이다
    내면의 대단히 깊은 항복을 통해
    (모든 것을 신께 맡기고)
    자기에 대한 연민, 죄책감, 우울감
    처지에 대한 마음에서 올라오는 그 모든 저항을 완전히 놓아버린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내가 아니므로
    그런 감정들은 그저 내가 놓아버려야 할 대상일 뿐이다)


    모든 공포를 놓아버리고
    나를 지켜준다고 믿었던 모든 신념체계를 포기하고
    진정한 나는 무한하며
    그 어떤 것에도 영향받지 않음을
    거듭 확언한다

    ​확언) 나는 그 어떤 것에도
    영향을 받지않는 무한한 존재이다

  • 19. say7856
    '21.1.13 5:11 PM (121.190.xxx.58)

    저도 참고할께요.

  • 20.
    '21.9.11 1:32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사는 이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200 복도식 아파트인데 윗층 동파인지 천정에서 물이새요 7 복도식 아파.. 2021/01/12 3,896
1156199 [포항MBC 특집 다큐멘터리] 월성 1호기 : 가려진 진실 (2.. 2 !!! 2021/01/12 858
1156198 늙을수록 자식들과 가까이 살아야 된다 91 2021/01/12 29,353
1156197 리즈치인가? 그 여자 유튜브 봤는데 어이 없어요 13 코로나 2021/01/12 3,836
1156196 저 쓰려고 책상 샀는데 아들이 항상 앉아있어요 12 ... 2021/01/12 4,498
1156195 좋은 단백질..이라는게 따로 있나요? 7 ㅇㅇ 2021/01/12 2,490
1156194 독일, 미국에 민주주의 재건 위한 마셜플랜 제의 4 뉴스 2021/01/12 1,102
1156193 내 얘기 안한다고 서운해하는 친구 21 ... 2021/01/12 8,262
1156192 “초저출산, 삶의 질 악화 때문”…저성장시대 ‘미래’ 접는 청년.. 4 ... 2021/01/12 1,593
1156191 새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일본에서 발견 5 @@ 2021/01/12 1,710
1156190 천만원이 생겼는데 뭐하면 좋을까요? 8 ㅇㅇ 2021/01/12 4,556
1156189 급질)수도계량기 잠궜을때 보일러 가동하면 안되나요?? 2 2021/01/12 4,390
1156188 IP : 223.38.xxx.73 원전마피아 알바? 25 키키 2021/01/12 1,019
1156187 괴담 같은 소리하네 10 .. 2021/01/12 2,522
1156186 네이버 밴드로 물건 구입 많이들 하시나요? 7 .. 2021/01/12 2,982
1156185 소프라노 가수...누군지 기억이 안나서요 9 happy 2021/01/12 2,119
1156184 급등락 경고,비트코인 25% 뚝..불안한 암호화폐 시장 10 .... 2021/01/12 3,628
1156183 옛날 부모들은 왜 애들을 발가벗겨 집 밖으로 내쫓았을까요? 33 ㆍㆍ 2021/01/12 8,127
1156182 선우은숙 얼굴이 많이 변했네요.jpg 24 ... 2021/01/12 22,728
1156181 우리나라 기독교인이 전체인구의 몇퍼센트정도일까요? 14 ... 2021/01/12 3,256
1156180 "방사성 물질 다량 유출?"…'월성 원전 괴담.. 17 한수원 2021/01/12 1,428
1156179 (검찰수사권완전폐지) 서부지검 뉴스공장 수사 착수 5 뉴스공장위기.. 2021/01/12 1,116
1156178 30댄데 벌써 노후가 너무 무서워요 5 스트레스 2021/01/12 4,944
1156177 얼 월요일인데 코로나 라이브 448명 마감이에요. 9 ㅇㅇ 2021/01/12 2,870
1156176 반가운 수돗물 소리 4 ㅇㅇ 2021/01/12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