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혼란 중에도 새 생명은 태어나니 너희가 우리의 희망일지라^^
형제같이 가까운 남편의 친구가 손주를 봤습니다.
핑계가 없어 못 만나던 친구들이 코로나 탓에 여러달 못 봤는데
그 중 한 친구가 귀한 외손녀를 만났네요.
함께 기뻐하는 저희 마음을 전할 선물을 하고 싶은데
당장 필요한 아기용품은 벌써 다 준비했을 테니
출산 후에 머리 빠지는 엄마를 위해 탈모샴푸를 선물할까,
아니면 한 6개월쯤 후에나 쓸 수 있는 아기 물건을 살까,
생각만 많고 딱히 뭘 사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저희 아이들 낳아 기를 때랑은 너무 달라서요.
요즘 아기 엄마들이나 할머니 되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한 달 전에 아기가 태어난 집에 할 선물로
취향 타지 않고 누구에게나 필요한 물건이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