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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없는 논술의 경우 수능을 안봐도 되나요?

후니맘 조회수 : 2,477
작성일 : 2021-01-11 20:58:20
올해 말도안되는 수능 성적으로
한달내내 맘이 힘든 3수생 엄마입니다
작년에도 인서울 가능했으나 애가 안간다고 고집부려
원서 써보지도 못하고 3수했는데 이지경입니다
이번에 지방사립대 써놓고 저는 바보같이 미련이 남아요
애는 더이상 안한답니다 받아들이겠대요ㅜㅜ
대학 안간다는거 겨우 말려서 원서냈어요
문과이긴하나 모의에서 백점 수시로 받고
1등급은 놓친적이 없이 수학을 좋아하고 잘했던 애라
슬슬 논술만 준비해서
인서울 중위귄 도전해볼까해서요
IP : 220.72.xxx.1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상훈련16
    '21.1.11 9:02 PM (117.111.xxx.168)

    내년엔 논술 없다고 들었어요

  • 2. ...
    '21.1.11 9:09 PM (220.75.xxx.108)

    논술이 없다니요... 적성고사가 없어지는 거로 알아요.

  • 3.
    '21.1.11 9:23 PM (211.204.xxx.54)

    논술도 없어요? 적성은 없다고 듣긴했는데

  • 4.
    '21.1.11 9:24 PM (125.132.xxx.156)

    최저없음 안봐도 되죠
    일부학교 논술은 수능도 전에 최종합격 발표도 하던데요

  • 5. 수능
    '21.1.11 9:25 PM (58.123.xxx.4)

    최저없는 면접전형이었는데
    수능 안봤어요
    수능원서 접수는 했는데
    이번 수능 시점이 3차유행 시작점이었잖아요
    수능은 어찌 보게 해준다고 했지만
    대학별 고사는 자가격지라라도 볼 수 없다는 얘기에
    수능안보는 걸로 결정했어요
    물론 지원한 대학 입학처에 일일이 다 확인해 보고 내린 결정이었어요

    슬슬 논술만 준비하지말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논술에 목숨걸어야 할거예요 수리논술이라도요

    적성고사는 없어지지만 논술은 내년에도 존재할 예정이고요

  • 6. 이어서
    '21.1.11 9:30 PM (58.123.xxx.4)

    수능안봐도 되고 (=최저없는) 수리논술로만 뽑는 전형
    인서울 중위권대학교
    아이가 가고 싶은 과와 학교
    아이의 생기부상태나 내신점수가 아이한테 유리한 곳
    논술고사 일정이 겹치지 않는 곳
    이 조건에 모두 맞아야해서
    6개를 다 쓸 수 없을지도 모르고요
    6개 채우려면 경우에 따라서는 상향도 하향도 함께 써야해요
    전반적인 경우 올해와 크게 바뀌지 않으니
    잠시 쉬었다가
    작전을 잘 짜서 내년에 원하는 대학 꼭 가길 바랍니다

  • 7.
    '21.1.11 10:26 PM (220.75.xxx.76) - 삭제된댓글

    문과수학과 이과수학은 차이가 좀 있다고해요.
    100점이고 수학을 좋아한다고 하니
    잘 체크해보시고 지원하세요.
    작년에는 기하 포함, 비포함을 구별했었는데
    올해는 어떤지 찾아봐야 할거예요.
    최저없는 학교는
    연대,한양대,시립대,인하대, 아주대,과기대 등이었고
    올해 한양에리카도 최저 없다고합니다.
    올해 제 아이는 최저없는 수리논술 합격했는데
    경쟁률이 너무 쎄서 문제가 쉬워도, 어려워도 걱정.
    정말 만만치않았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수리논술학원 전 추천하고 싶지만
    수험생이 아니니 인강도 한 번 보라고 하세요.
    수리논술은 정답이 있으니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전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학교생활 충실히 하면서 인문논술 준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아요.
    제 큰아이는 인문논술로 합격했는데,
    학교평가가 대부분 논술형식이라고 합니다.
    1년 다 채워서 공부하고 시야도 넓어지면
    좋은 결과 있을수도 있어요.
    인문논술이 많이 줄어 권하긴 조심스럽지만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문과에서 논술로 교차지원을 하는셈인데
    그것도 쉬운 결정이 아닌것 같아서요.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됩니다ㅠㅠ
    기운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8.
    '21.1.11 10:30 PM (220.75.xxx.7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제가 아이둘을 논술로 대학을 보내서
    논술 문의글에는 들어가 보게 되는데,
    두아이를 논술로 보낸 어머님이
    인문논술 합격한 아이가 수학이 거의 만점인 아이였다며
    논리적인 글쓰기에 수학실력이 도움이 됐다고한
    댓글도 보이길래... 생각이 나서 조심스럽지만
    말씀드린거예요.

  • 9. ㅇㅇ
    '21.1.12 4:34 AM (49.171.xxx.28) - 삭제된댓글

    비슷한 삼반수생 집입니다
    피눈물 흘리며 수능후 시간이 어찌 흘러갔는지
    이과고 평가원 모의 백분위 99.90.95.95으로 끌어올린 아이 또 수능때 폭망
    이젠 지쳐서 그냥 작년에 걸어둔 맘에 안드는 학교 그냥 보내고
    이 판 접으려구요
    자사고 내신 안좋아 정시로만3년째
    아무리 성적 올려도 수능 망치는걸 이젠 더는 못하겠고
    원글님처럼 무수능 논술이라도 도전할까 하는 맘조차 안들어요
    기진맥진 지쳐버렸습니다

  • 10. 후니맘
    '21.1.12 5:26 AM (220.72.xxx.137)

    정성스런 답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오프에서는 속얘기 할 수도, 할 사람도 없어서
    마음이 답답했는데 큰 위로가 되네요
    아이와 잘 상의해서 준비해봐야겠어요
    슬슬 한다고 썼지만
    하게되면 당연히 수리논술학원 보내야죠
    위에 ㅇㅇ님 얼마나 힘드실지 알아요
    저도 자다가 깨면 다시 잠 들지못하고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눈물만 났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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