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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가 124만원 축의금 줘도 욕 할만하지 않나요?

조회수 : 4,250
작성일 : 2021-01-11 19:49:03
저는 제가 몇억 자식 혼사에 돈을 보태줘도 사돈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지원 못해줬다면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요
124만원 주면 오히려
사돈이 너무 너무 이상해보일 것 같아요

저는 제가 결혼할 때 친정이 잘 살아서 친정에서 목돈 주셔서 집 사고 결혼했는데 시부모님이 지원 전혀 못해주셨거든요 근데 뭐 괜찮았어요
남편이랑 저랑 둘 다 잘 버는 편이기도 했고
근데 124만원에 동전까지 챙겨줬음 엥?했을 것 같아요
거기다 베스트글 시모는 의사인데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저라도 불쾌했을 것 같아요 놀리는 것도 아니고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안 주는 게 낫죠
IP : 221.138.xxx.11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 7:55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한쪽 말만 듣지 말고
    다른쪽 얘기도 들어봐야죠
    대부분 그런경우는 엄청난 반전이 있던데요

  • 2. ..
    '21.1.11 7:57 PM (223.62.xxx.187)

    . 뭐가 이상해요 저도 저글은 양쪽말 들어봐야 한다 생각해요. 그리고 친정엄마가 딸 결혼에 허물은 덮어두고 가야지 저렇게 초치는거 시가에 기대가 많거나 시가랑 등지고 나랑만 행복하자는것 같아 인성 거지 같아요

  • 3. ..
    '21.1.11 8:02 PM (211.36.xxx.168) - 삭제된댓글

    딸위한다면 당연히 지적해주는게 친정엄마의 역할이죠 여기 많은 시어미들 여망대로 그냥 넘어가면 누구좋으라구요
    딸이 알아야 대처를 하죠

  • 4. ...
    '21.1.11 8:02 PM (182.209.xxx.39)

    보아하니 친정도 0보탠거 같던데...
    시어머니는 꼭 보태야한다는 법은 없잖아요

  • 5.
    '21.1.11 8:04 PM (175.211.xxx.169) - 삭제된댓글

    이혼해서 나간 생모잖아요. 이 결혼의 혼주가 아닙니다.
    신랑신부를 지원해줄 사람은 양쪽집 혼주예요. 시아버지 부부와 친정부모,
    이혼해서 나간 생모는 시부모 자리에 앉지도 못하는데.. 장모가 124만원 주는거하고는 다르죠.

  • 6. ..
    '21.1.11 8:05 PM (211.36.xxx.168) - 삭제된댓글

    개떡같이 대접해도 찰떡같이 받아먹길 바라는 거지근성 시어미들이 많은거 같아요

  • 7.
    '21.1.11 8:06 PM (175.211.xxx.169)

    이혼해서 나간 생모잖아요. 이 결혼의 혼주가 아닙니다.
    신랑신부를 지원해줄 사람은 양쪽집 혼주예요. 시아버지 부부와 친정부모,
    이혼해서 나간 생모는 시부모 자리에 앉지도 못하는데.. 엄밀히 말해서
    이혼해서 나간 생모는 사돈이 아닌데 그 친정엄마가 사돈으로 착각을 한거 같아요.

  • 8.
    '21.1.11 8:07 PM (221.138.xxx.112)

    아니 친정이 0원 보탰음 차라리 시모도 0원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구요
    124만원에 동전 챙겨주는 게 넘 이상해서요

  • 9.
    '21.1.11 8:09 PM (175.211.xxx.169)

    친정이 0원 보태고 시댁도 0원보탠 결혼 아닌가요?

  • 10.
    '21.1.11 8:10 PM (175.211.xxx.169)

    124만원은 하객이 부조한거나 마찬가지예요. (생모는 하객임)

  • 11. ..
    '21.1.11 8:14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장모가 그랬디면 게시판 욕으로 도배돼요
    시어머니라니까 별 이상한 괘변들로 쉴드 많이나오네요

  • 12. 그런데
    '21.1.11 8:16 PM (122.34.xxx.222)

    형제나 자매가 결혼하는데 부조 얼마하냐고 물어보면 백이나 이백 부르는 건 예사고 여유 있으면 오백, 천도 해줄 수 있다는 댓글이 많이 달리지만,
    부모 입장에서 무언가를 해줘야한다는 뜻이 내포됐다 싶으면 반발하는 댓글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자녀 결혼에 124만원 주면, 돈이 없어서 하나도 못준 부모보다 더 이례적인 게 맞지, 뭘 또 그럴 수도 있나요
    반백년 넘게 살고 외국서도 오래 살았지만 듣도 보도 못했어요
    특이하긴 특이합니다. 시댁 문화에 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13. ㅇㅇ
    '21.1.11 8:18 PM (223.62.xxx.129) - 삭제된댓글

    시모가 준게아니라 시모 모임에서 준 축의금을 전달해준거아닌가요?
    딸 결혼에 1원도 안내놓는 집도 많은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14.
    '21.1.11 8:26 PM (175.211.xxx.169) - 삭제된댓글

    다들 정상적인 집안에 시집을 가셔서 이런 경우를 안겪어봐서 다들 저 생모분을 시모로 헷갈리시는건데 저희 시부모가 이혼을 해서 제가 딱 저 상황이었어서 이런건 제가 잘 알아요.
    엄밀히 말해서 남편의 생모일뿐이지 진짜 이 결혼의 시어머니 자리도 아닐뿐더러 ...
    저 결혼에서 시아버지 0원, 친정부모 0원 지원했다고 하면,,, 이혼해서 나간 생모가 124만원 줬다고 친정엄마가 지금 욕하고 있는 중 ㅎㅎㅎ

  • 15.
    '21.1.11 8:28 PM (175.211.xxx.169) - 삭제된댓글

    다들 정상적인 집안에 시집을 가셔서 이런 경우를 안겪어봐서 다들 저 생모분을 시모로 헷갈리시는건데
    저희 시부모가 이혼을 해서 제가 딱 저 상황이었어서 이런건 제가 잘 알아요.
    엄밀히 말해서 남편의 생모일뿐이지 진짜 이 결혼의 시어머니 자리도 아닐뿐더러 ...
    저 결혼에서 시아버지 0원, 친정부모 0원 지원했다고 하면,,, 이혼해서 나간 생모가 124만원 줬다고 친정엄마가 지금 욕하고 있는 중 ㅎㅎㅎ

  • 16. 시모
    '21.1.11 8:28 PM (223.39.xxx.40)

    모임에서 준돈 전달해준거죠. 친정엄마가 저렇게 했음 온갖 쉴드질일텐데....

  • 17.
    '21.1.11 8:30 PM (175.211.xxx.169)

    다들 정상적인 집안에 시집을 가셔서 이런 경우를 안겪어봐서 다들 저 생모분을 시모로 헷갈리시는건데
    저희 시부모가 이혼을 해서 제가 딱 저 상황이었어서 이런건 제가 잘 알아요.
    엄밀히 말해서 남편의 생모일뿐이지 진짜 이 결혼의 시어머니 자리도 아닐뿐더러 ...
    저 결혼에서 시아버지 0원, 친정부모 0원 지원했다고 하던데,,, 그 와중에 친정엄마가 '생모가 돈 조금 줬다'고 욕하고 있는 중 ㅎㅎㅎ

  • 18. 시모 친구 모임
    '21.1.11 8:31 PM (98.228.xxx.217)

    회원중에 여기 들어와 게시글 보고 있을 수 있는데.. 새댁이 좀 경솔한것 같네요.

  • 19. ..
    '21.1.11 8:32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175.211님 말대로면 앞으로 어머님 대접안하고 남처럼 생각하고 무시하면 되는거네요
    친정부모 0원 지원했다는 글 못봤는데 다들 소설 써가며 편들기 바쁘네요

  • 20.
    '21.1.11 8:35 PM (175.211.xxx.169) - 삭제된댓글

    이혼해서 나간 생모님은 그냥 남편 생모로만 대접하지, 시어머니로 대접하진 않아요.
    시어머니로 대접하려면, 명절마다 시댁이 두군데가 되는것인데 ㄷㄷㄷㄷㄷㄷㄷ

  • 21. ...
    '21.1.11 8:39 PM (58.228.xxx.93) - 삭제된댓글

    에이 부조금도 다 가져가는 부모들도 있는데
    안 준 것 보담 그거라도 주신게 낫지않나요?;;

  • 22.
    '21.1.11 8:39 PM (175.211.xxx.169) - 삭제된댓글

    이혼해서 나간 생모님은 그냥 남편 생모로만 대하지, 시어머니로 모시진 않지요.
    시어머니로 대접하려면, 명절마다 생신날마다 무슨날마다 일년 내내 시댁이 두군데가 되는것인데 ㄷㄷㄷ
    정상적인 집안과 결혼하신 분들은 이게 정확히 와닿지 않으시는거 같아요.

  • 23. 나는나
    '21.1.11 8:40 PM (39.118.xxx.220)

    친정부모가 지원했으면 발써 지원했다고 말 했겠죠. 댓글이 만선인데 입 다물고 있잖아요.

  • 24. ..
    '21.1.11 8:43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먼저 며느리로 대하질 않는데 뭘 생모로 대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엄마 대접은 해주라는 얘긴가요
    참 갖가지 하네요

  • 25. 친정부모는
    '21.1.11 8:48 PM (223.39.xxx.167)

    지들앞으로 들어온 돈 다가져갔으니 아무말도 못하고 입꾹닫고 있는거죠.저 시모아니고 30대며느리예요
    그 글쓴이 완전웃김

  • 26. 자식
    '21.1.11 8:52 PM (223.62.xxx.173)

    혼사에 부조 들어온거 다 줘도 욕먹어요? 24만원 떼먹고 100만원 줬어야했나여?

  • 27. 그집
    '21.1.11 9:21 PM (39.112.xxx.73)

    시부모 이혼했잖아요
    시아버지가 할 만큼 했겠죠~~
    이혼했으니 시엄마는 또 따로 해야하나요?
    자기통해들어온 부조금 전달했다잖아요.
    124가 어때서요

  • 28. 보통
    '21.1.11 9:22 PM (180.70.xxx.241)

    축의금은 단위를 딱딱 맞춰주지 않나요?
    100만원, 150 이렇게
    아무리 봐도 이상한 상황인데 시모 편드는 댓글 많아서 당황스러움
    동전까지 탈탈 털어주는 축의금 정말 듣도 보도 못했는데
    심지어 아들 결혼

  • 29. ...
    '21.1.11 10:10 PM (121.172.xxx.231)

    축의금으로 결혼식 비용 다치르고 남은거
    아들에게 준게 아닐까요?
    동전이야기는 좀 오바인듯하구요

  • 30. 제가 보기엔
    '21.1.11 10:41 PM (1.233.xxx.129)

    말투가 친정엄마 말투예요.
    30대 말투가 아님

  • 31. ....
    '21.1.11 10:48 PM (61.253.xxx.240)

    금액이 이상하고 시모자리가 좀 이상한거 같지만
    어차피 이혼한 시모도 뭘 보태주지도 않으니
    그냥 앞으로도 신경 안쓰면 되죠.

    거꾸로 친정 엄마가 저렇게 주고 양가에서 보태준거 없어도
    친정엄마 이상하지만 욕할 정도는 아니죠.

    부조 들어온거 그거라도 준거니 다행이다 그렇죠

    양가 부모중에 그래도 돈이라도 쥐어준 사람으로 유일하잖아요

  • 32. ...
    '21.1.12 1:14 PM (182.209.xxx.39)

    시부는 얼마 보탰죠?

    친정이 0이면 시모도 0이 낫겠다니...
    줘도 욕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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