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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하나의 가족이 되네요

하나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21-01-11 19:39:44
나랑 인연되어 나를 주양육자로 의지해주는 울집강지‥올해 설세면 8살인데 요놈이 완전 눈치가 뻔하고 저랑 대화가됩니다 좀전에 장봐와서 아보카도 나눠먹고 (아주소량급여합니다)다음으로 고기같이구워먹었더니 제다리에 턱괴고 살포시 누워있어요
밀귀다알아듣고 고기또사줄께하니 좋아하고 뽀뽀해달라니 해주고 그래요 ㅋㅋ 이정도면 충분히 개아들이죠 ㅎ
IP : 125.182.xxx.2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1.11 7:40 PM (121.165.xxx.46)

    그럼요. 우리 냐옹이들도 11살 12살 됬는데
    말 다 통하고 알아듣고 귀염떨고 그래요
    정말 자식같아요. 강아지는 더 하겠죠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빌께요.

  • 2. ....
    '21.1.11 7:40 PM (39.7.xxx.148) - 삭제된댓글

    정말 반려견이 그냥 반려견이 아니에요. 내 삶을 같이하는 장난감같은 친구.

  • 3.
    '21.1.11 7:41 PM (61.253.xxx.184)

    사람 이상이네요~

  • 4. ..
    '21.1.11 7:41 PM (118.218.xxx.172)

    항상 엄마만 바라보고 귀여운 아들 생겼네요~~

  • 5. 그립다
    '21.1.11 7:43 PM (58.121.xxx.69)

    전에 16년 살다 간 우리 개 너무 보고싶네요
    말귀 다알아듣고 애교 떨어서
    우리 식구들이 학교보내야 한다고 했어요

    집에 오면 그렇게 반겨주고
    개껌 주면 야무지게 앞발로 잡고 먹던 거 하며
    사과 아삭아삭 씹으면서 고개 갸우뚱하던거
    그립네요

    에효 세월이 무상
    그 쪼꼬미가 크고 늙어 죽다니 슬퍼요

  • 6. Juliana7
    '21.1.11 7:43 PM (121.165.xxx.46)

    약올리면 삐지기도 해요.
    남편이 놀리면 제방에서 잔답니다. 하루만에 가긴 하지만서두

  • 7. Juliana7
    '21.1.11 7:45 PM (121.165.xxx.46)

    우리 암 고양이는 연대 신문방송학과라고 제가 놀려요
    머리 그정도 좋습니다. ㅋㅋㅋ

  • 8. 그렇쵸
    '21.1.11 7:46 PM (125.182.xxx.27)

    제게는 조카였는데 언니는 바빠 어렸을때부터 제가 많이 산책시키고 저를유달리잘 따르더니 결국 제가 엄마가되었네요 울집에 온지 사년됐는데 완전 제껌이네요 저를 너무 좋아해줘요 58님 죽고나서 새강아지인연은안만드셨나보네요

  • 9. ㅋㅋ
    '21.1.11 7:50 PM (125.182.xxx.27)

    121님 고양이는 더 하더라구요 담엔 고양이도 키워보고싶네요 동물과식물이 참좋아지네요 ㅋ

  • 10. .....
    '21.1.11 8:12 PM (121.130.xxx.106)

    우리 강쥐는 7살.
    7년 같이 사니까 눈빛만 봐도 찰떡같이 통합니다.
    방 문 닫고 있을때 눈이 튀어나올듯이 커다랗게 뜨고 빤히 쳐다보면
    화장실 급하니까 문 열어달라는 신호에요.
    그럴때 '쉬마려워? 응가?'하고 물으면 엉덩이 댄스를 마구 마구 춥니다.

  • 11. 블루그린
    '21.1.11 8:21 PM (121.176.xxx.65)

    얼굴임 넘 이뻐요 강쥐 냥이들. 눈동자가 커서 그런듯?

  • 12. 집사
    '21.1.11 11:08 PM (1.231.xxx.117)

    우리집 두 냥이들도 눈빛으로 다 말하고 가끔 울음으로 표현하고 개냥이라 기분좋으면 뽀뽀도 해주고
    냥이 눈 보고 있으면 마음이 잔잔해지고 평화로워집니다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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