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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애인협회에서 일방적으로 보내온 김

... 조회수 : 5,281
작성일 : 2021-01-11 19:30:55
어딘지도 모르는 장애인협회에서
일방적으로 김 2상자(전장김 8봉짜리) 넣어서 보내고
6만원 영수증과 청구서를 보내왔어요.
너무 황당해서 어째야 하나 판단이 안 서요.
경기가 어려워 후원이 끊기니
그냥 아무 데나 보내는 것인지 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돌려보내기도 그렇고 ㅠ
6만원이라니 너무 어이가 없어요.
 

IP : 175.192.xxx.17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1.11 7:32 PM (61.253.xxx.184)

    보내지는 않을거 같은데
    그런경우를 못봐서요.

    요새 어떤 세상인데.

    가족중 누군가가 후원하지 않았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 2. ..
    '21.1.11 7:33 PM (211.58.xxx.158)

    협회로 전화해 보세요
    요즘 세상에 무슨 그런일이

  • 3. .....
    '21.1.11 7:34 PM (175.192.xxx.178)

    제 이름으로 업장으로 온 거예요.
    저 말고 후원할 사람은 없어요.

  • 4. 그냥
    '21.1.11 7:34 PM (61.253.xxx.184)

    아..후원을 하더라도 좋은 마음으로 해야지
    그렇게 강압은 아니죠.

    전화해서 확인후
    돌려보내는게 좋겠어요

  • 5. 아마도
    '21.1.11 7:37 PM (14.55.xxx.170)

    제대로 쓰여질까 의심러운.... 강매로 떠맡기는 거죠

  • 6. ........
    '21.1.11 7:37 PM (175.192.xxx.178)

    전화하는 것도 괴롭네요.ㅠ
    다들 어려운 상황에ㅠㅠ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 7. 거기
    '21.1.11 7:38 PM (112.145.xxx.133)

    그렇게 후원금 받아 장애인협회 간부들 용돈버는 거예요
    수십년전과는 판매방식은 달라지네요

  • 8. 그건
    '21.1.11 7:38 PM (122.34.xxx.222)

    돌려보내야죠, 회계부정을 하는 걸수도 있고ᆞᆢ 그걸 보낸 사람 뭘 믿고 그런 식으로 매매를 하나요?
    사기인지도 모르잖아요

  • 9.
    '21.1.11 7:38 PM (223.38.xxx.128)

    지혜라고 할것도 없어오.돌려보내세요

  • 10. 강매
    '21.1.11 7:39 PM (121.165.xxx.46)

    강매 맞네요
    장애인협회 좀 그래요.

  • 11.
    '21.1.11 7:39 PM (58.143.xxx.118)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단체가 아닌것같아요
    반송하시고 증거남겨놓으시는게

  • 12. ....
    '21.1.11 7:41 PM (221.157.xxx.127)

    다시 그주소로 돌려보내세요

  • 13. 아직도
    '21.1.11 7:41 PM (14.40.xxx.74)

    그렇게 하나보네요, 공공기관 근무하는데 옛날에 그런거 되게 많았어요 무슨 장애인단체, 자활단체 등등에서 만든 장갑, 휴지 청구서 넣어서 보내고 했어요
    반품하시기를 권합니다

  • 14. ....
    '21.1.11 7:42 PM (121.134.xxx.239)

    좀 오래 전인데 예전에 어디선가도 크리스마스 카드인가 연하장 인가도 그런 식으로 강매했던 걸로 기억해요. 돌려보내면 됩니다.

  • 15.
    '21.1.11 7:46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좀 그렇네요..
    전에 어떤 매장에 갔는데 허름한 할머니가 빵 사달라 하시길래
    돈 1만원 그냥 드린적은 있어요 빵은 됐다했고요
    그치만 액수장해서 청구서라니 좀 그렇네요
    김 2박스면 얼마일까요? 그정도 가격만 보내시거나
    아님 김은 반송하시고 1만원만 보내면 어떨까요 적십자가 1만원이잖아요(저 매년 내가든요)

  • 16. 좀좀
    '21.1.11 7:46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좀 그렇네요..
    전에 어떤 매장에 갔는데 허름한 할머니가 빵 사달라 하시길래
    돈 1만원 그냥 드린적은 있어요 빵은 됐다했고요
    그치만 액수 정해서 청구서라니 좀 그렇네요
    김 2박스면 얼마일까요? 그정도 가격만 보내시거나
    아님 김은 반송하시고 1만원만 보내면 어떨까요 적십자가 1만원이잖아요(저 매년 내거든요)

  • 17. 세상에
    '21.1.11 7:49 PM (182.215.xxx.169)

    아직도 저런일이 있다니..

  • 18. ......
    '21.1.11 7:50 PM (223.33.xxx.240)

    어휴 미쳤네요 진짜...
    반품하세요

  • 19. nn
    '21.1.11 7:50 PM (221.157.xxx.104)

    10년도 더 전쯤에 포도즙과 함께 청구서 받은적 있어요.
    전화 하고 돌려보냈어요.
    정상적인 단체가 아닌듯 했습니다.

  • 20. ....
    '21.1.11 7:51 PM (122.36.xxx.234)

    돌려보내세요. 제대로 된 장애인 단체는 절대 그런 짓 안 합니다. 최소한 일면식이라도 있는 사람에게 먼저 구입의향을 물어보고 진행하죠. 장애인=동정받는 사람 이미지를 이용해서 강매를 하는 거고 이런 일이 반복되면 다른 사람에게 또 그럽니다. 반복 또 반복되면 결국 선량한 장애인이 피해를 봐요. 단돈 1천원짜리도 따져보고 사는 세상에 6만원 강매라니 말도 안돼요.
    오래 전에 제게 전화로 후원하라고 연락이 왔는데 듣도보도 못한 단체이름이어서 '내가 그쪽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그 협회 언제 생겼고 대표가 누구냐'고 물었더니 횡설수설하면서 냅다 끊더라구요.

  • 21. 아직도
    '21.1.11 7:53 PM (118.235.xxx.91)

    그러네요. 십몇년전에도 협회에서 도와달라기에 좋은 마음으로 기부했는데 갑자기 여기 저기 장애인,재활협회서 연락오고 묻지도 않고 물품 보내오고 그러더라구요. 다들 연결됐는지 제 정보를 넘겨준거 같아서 너무 불쾌해서 처음에 한곳에 따졌더니 부인은 안하더라구요.
    요즘 윤미향 경우를 보면 더 싫어요. 누구 손에 갈지 몰라서

  • 22. ...
    '21.1.11 7:59 PM (175.123.xxx.105)

    오랫동안 후원하고 있는데 꼭 사전 승락후 보냅니다.뭔가 오류일거에요.

  • 23. ...
    '21.1.11 8:01 PM (125.177.xxx.158)

    이런 경우 엄청 많은데 처음 당하셨나보네요.
    몇몇 장애인단체. 일단 막 보내고 봐요.
    실제 장애인 단체인지 그냥 이름만 그렇게 박아놓은 영리단체인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고요.
    품목도 비누, 휴지, 양말 각종 생필품 등 다양하고요 .
    그럼 마음 약한 사람들은 그냥 사주잖아요. 큰돈 아니고 그냥 뒀다 쓸까 싶고 장애인 협회라고 써있고 하니.
    그거 노리고 막 보내는거고요.
    반품도 가능합니다.
    시킨적 없다고 하시고 정중히 반품하세요

  • 24. 확인후 반송.
    '21.1.11 8:02 PM (93.160.xxx.130)

    오래된 방법 같은데...택배비 제가 부담하고 반송하겠습니다. 정체도 알 수 없는 단체에 강매 당하고 싶지 않아요

  • 25. 반품추천
    '21.1.11 8:02 PM (221.138.xxx.82) - 삭제된댓글

    장애인부모입니다.
    저런 건 장애인을 욕보이는 자들의 흔한 상술이에요.
    장애인들을 위해서 따끔하게 반품하세요.
    가능하시면 연락해서 어디서 연락처를 알았으며
    왜 동의없이 이런 짓(?)을 했는지도
    따져물어주시면 더 고마운 일이고요.

  • 26. 아직도
    '21.1.11 8:03 PM (121.134.xxx.165) - 삭제된댓글

    아직도 저러네요
    20년 전부터 저 수법으로 돈 받아 가죠 싸구려 포도즙 비누...강매해요
    몰라서 그냥 물건 안받고 돈 보내다
    너무 바빠서 돈 못보내니 직원이 찾아오더군요
    한 여름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일하는데 찾아와서
    자기들 여름 휴가비 보태달라고 해서 끊어버렸어요

  • 27. 선물
    '21.1.11 8:04 PM (125.186.xxx.227) - 삭제된댓글

    후원 하시는 지인 분이 선물로 보낸거 일 수도 있어요. 협회 전화 해서 물어보세요

  • 28. 선물
    '21.1.11 8:06 PM (125.186.xxx.227) - 삭제된댓글

    후원 하는 지인이 선물 한 거 일수도 있어요
    선물은 영수증은 원래 빼고 보내던데
    전화 해서 자초지종 물어 보세요
    설마 돈도 안받고 물건 부터 보내겠어요

  • 29. 전에
    '21.1.11 8:08 PM (118.235.xxx.161)

    복조리로 그런적있어요
    집집마다 걸어넣고 계좌번호 적혀있어 안건드렸네요
    그다음날보니 회수해가고요

  • 30. 저요
    '21.1.11 8:11 PM (116.125.xxx.188)

    한해는 돈을 보내줬어요
    근데 그담부터는 저도 힘들어서 도저히 안된다고 했더니 일방적으로 보내서
    제가 도로 보냈어요
    근데요 그번호를 수신차단하면
    다른사람 전화번호로 또 전화해요
    저 10년 넘는 지금도 전화와서
    모르는 전화는 안받아요

  • 31. 가져가라고
    '21.1.11 8:13 PM (112.154.xxx.91)

    연락을 해서, 기간을 정해주고 그때까지 가져가지 않으면 폐기한다고 통보하셔요.

  • 32. ..
    '21.1.11 8:16 PM (49.170.xxx.206)

    그냥 전화해서 모금법 위반, 통신판매법 위반으로 신고한다고 통보하세요. 그거 정상적인 복지기관에서 하는 거 아니고 사기예요.

  • 33.
    '21.1.11 8:20 PM (223.62.xxx.35)

    윤미향기부삥땅사건 이후로 현금기부는 절대안함

  • 34.
    '21.1.11 10:44 PM (61.85.xxx.153)

    사기집단이네요 저같으면 열받아서 경찰서 갖다 주겠어요;;;

  • 35. ..
    '21.1.11 11:46 P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

    저는 예전에 비누
    어느날 전화와서는 일방적으로
    보내더라구요

    찜찜해서 안쓰고 있었는데
    한참후 비누값 달라고 전화왔어요
    아마 사용한줄 알았나봐요

    전 박스채 그대로 보관만 했거든요
    다시 가져가시라고 돌려보냈습니다

    기부는 한다면 그나마 괜찮다는?
    유니세프에 하고 싶어요

  • 36.
    '21.1.12 9:40 AM (211.36.xxx.39)

    하는짓이 양아치같은데 제대로된 단체겠어요??
    윤** 같은 단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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