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품 터부시하는 것도 웃겨요
나는 연 3억 벌지만 가방은 에코백 매고
코트는 30만원짜리 아울렛에서 사입는다는거를 마치
깨어있는 지식인인냥 여기고
명품 가방들고 코트 패딩 입는 사람은
골 비고 어딘가 마음 한구석이 허 한 사람 일 것이다
겉 모습이 뭐가 중요하냐 이러는데요
대부분 명품은 내 눈에 이뻐서 사는거 아닌가요?
그것도 중요한 자기만족 중에 하나죠.
그리고 겉모습이 왜 안 중요한가요?
저는 소득 어느정도 되고 사회적위치도 되는 사람이
멋쟁이처럼 잘 꾸미는거 너무 좋아 보여요.
나도 갖고싶고사고싶고 그런 맘도 들구요.
1. 네네
'21.1.11 6:37 PM (14.52.xxx.225)부질없다 느끼는 사람도 있고 중요한 사람도 있고 각자 취향껏 능력껏 살면 됩니다.
저는 많이 사봤는데 부질없다 느껴 이젠 안 사는 사람.2. 그럼요
'21.1.11 6:38 PM (14.32.xxx.215)근데 그게 아니니 그런글이 올라오죠
명품사느라 빚진다던지 커피값 한번을 안낸다던지 하는거요
한 50쯤되면 명품이고 뭐고 가볍고 편한게 최고에요
아직 젊으신가봐요3. 그러게요
'21.1.11 6:39 PM (112.145.xxx.133)뭔가 꼬인 선민의식에 심취한 느낌이라 제목 보고 걸러요 그런 글은
4. 터부시
'21.1.11 6:45 PM (116.125.xxx.237) - 삭제된댓글는 아니지만 관심 자체가 없어요
시계만 좋은거 차는데 명품 상관없이 내 맘에 드는거요
에코백이나 가벼운 가방이 제일 좋아요 친구들도 신기하대요. 원래 남의 시선 별로 신경 안쓰기도하고 누가 가방 사들고와서 자랑해도 무슨 브랜드인지 얼마 짜리인지도 몰라 그냥 좋다 예쁘다 거짓말해줘요. 제눈엔 안예쁘거든요5. 저는
'21.1.11 6:45 PM (223.62.xxx.192)그 열정도 한때고 젊을때가 제일 이뻐서 애들에게도 명품 많이 사줘요. 명품도 써보고 보세도 써보고 드러는거죠.
6. ....
'21.1.11 6:46 PM (221.157.xxx.96)나이들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사람마다 다르고요.
선민의식 아니고
터부시하는것도 아니고요.
꼬이셨네요.7. @@
'21.1.11 6:46 PM (223.62.xxx.49)근데 명품이뭔가요?
비싼거요?8. ***
'21.1.11 6:47 PM (116.41.xxx.30)저도 궁금해요.
뭘 보고 명품이라고 하는거예요?9. ㅎㅎㅎ
'21.1.11 6:48 PM (121.152.xxx.127)명품이라기 보다 사치품이죠 고가의 물품...
전 그냥 이쁘면 명품 삽니다 남들이 뭐라건 산경안씀~~10. ㅇㅇㅇ
'21.1.11 6:49 PM (223.38.xxx.7)명품 중에 이쁜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저는 더 신기하네요.11. ㅋㅋㅋ
'21.1.11 6:50 PM (221.141.xxx.24)명품 가격 얘기할때마다 원가 얼마다...하는 사람들 젤 웃기고 무식 해 보여요. 그 명품을 만들고 가치를 지키기 위해 들이는 노력과 돈은 생각 않는거죠.
명품을 소비하는 사람은 재료의 원가 보다는 그것의 보이지 않는 브랜드의 가치와 고유의 디자인을 사는건데 말이죠.12. 음
'21.1.11 6:51 PM (218.48.xxx.98)명품은 젊을때 잠깐 드는게 아니라..오히려 나이들어서 추레해질때 더더 들어줘야 하는거 같아요!
13. ㅇㅇㅇ
'21.1.11 6:54 PM (223.38.xxx.7)명품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어차피 못 살거니까 관심을 안 두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대기업 직원들봐도 20대는 좀 그렇지만
30대 이상부터는 그럴싸한 가방 한두개 신발 시계 귀걸이 코트 등등에 신경많이 쓰죠. 누가 대기업 과장 차장돼서 에코백 들고 다녀요?14. 취향껏
'21.1.11 6:55 PM (14.5.xxx.38)살면되죠.
각자 나이와 취향따른 스타일이 있는거고,
명품에 그닥 만족을 느끼지 않는 스타일도 존중해주셔야죠.^^15. 인생은
'21.1.11 6:56 PM (210.123.xxx.252)다 자기멋에 사는거죠. 저도 50가까이고 무거운거 싫어하지만 예쁜건 용서됩니다.
그런 글 들 보면 정말 개취인데 극렬하게 본인 주장 내세우는 거 같아서 답답한 마음이 들어요.16. 그러게요
'21.1.11 7:00 PM (59.10.xxx.178)저는 그냥 취향껏 살고 남이야 에르메스를 들던 샤넬을 들던 신경 안썼음 좋겠어요
저도 놀이터 나갈땐 에코백 들고 평소에도 좋아하지만
고가백도 넘 좋거든요
에코백 부심 부리는것도 뭔가 열등감 같아 보여요17. 음
'21.1.11 7:00 PM (210.107.xxx.72)돈이 넘쳐나면 비싼 물건을 쉽게 사게 되는 게 자연스러운거죠. 연봉 삼천-1억 버는 보통 재력가진 사람들 30만원짜리 패딩사는 부담감이나 수백, 수천억대 부자가 천만짜리 코트살때의 부담감이 비슷하지 않겠어요? 문제는 보통 재력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가 감당하기 어려운 사치품에 대한 갈망에 시달리게 되면 생겨나는거죠. 그런 갈망은 결국 결핍과 잘못된 환상에 의한 것이니 허망할 뿐이구요. 절대 건강한 정신 상태는 아니죠.
18. ㅁㅁㅁㅁ
'21.1.11 7:02 PM (119.70.xxx.213)돈많은 사람이 사는거야 그렇죠..
19. ㅇㅇ
'21.1.11 7:02 PM (110.8.xxx.17)저도 사람마다 개인 취향이 있는데 뭔갈 더 우위에 두는거 싫어해요
정말 돈에 상관없음 명품이 좋고 예쁜게 맞아요
재질이나 바느질 디자인의 독창성이 월등한데..
만약 에르메스백과 에코백이 똑같이 10만원이면
아무 고민없이 에르메스 고르지 에코백 고르겠어요?
물론 소수의 마이너 취향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은 비슷할듯
같은 개념으로 여윳돈으로 여행하는건 긍적적으로 보고
믈건 사는건 부질없다 하는것도 전 이해불가
책에 돈쓰는 사람 옷에 돈 쓰는 사람 음식에 돈 쓰는 사람..
그냥 다 인정
서로 까고 한심하게 볼 필요 전혀 없음20. 1111
'21.1.11 7:03 PM (58.238.xxx.43)명품을 터부시 하지는 않는데 그걸로 사람 평가하지 않고
무시하지 않고 그게 자랑거리가 아니었음 좋겠어요21. 각자
'21.1.11 7:03 PM (223.62.xxx.135)저는 오히려 나이 오십 넘어가니
옷도 좋은것, 가방도 좋은것 들게되네요
얼굴이 쳐직고 살도 붙으니 어디 이쁜데가 없어서 고급진 느낌이라도
갖고싶은 맘이랄까.
단정하게 입고 보테가 같이 가벼운 가방이나
에르메스 백 들고 나갑니다. 외출할 때...^^22. ...
'21.1.11 7:05 PM (221.157.xxx.96)남들의 생각이 자신과 다르다고
웃기다고 비웃으면 안 되겠죠.23. ㅇㅇㅇ
'21.1.11 7:06 PM (223.38.xxx.87)그리고 저도 한 때 명품이 무슨 소용이냐 싶어서
가방도 디자이너 브랜드 20-30만원짜리 사보고 했는데
솔직히 일년 지나면 못 들겠더라구요
그래도 명품은 유행 덜 타고 되팔기라고 하지, 20-30만원짜리는 당근에 내놔도 팔리지도 않아요.24. ㅍㅍㅍ
'21.1.11 7:10 PM (58.121.xxx.37)다들 100억대 부자신가 보다.
50평대 아파트는 살아도 명품백은 없어요....25. 솔직히
'21.1.11 7:12 PM (39.112.xxx.73)나이 60 넘어서
버킨 딱 들고
로로피아나 나 쿠치넬리 딱 입고
화장기없이 꾸안꾸로 시크하게 스니커즈 신고 다니면
보는 사람들이 뻑이 가긴하죠 ㅋ
명품 그거 괜히 수천만원 하는게 아닙니다..26. ...
'21.1.11 7:15 PM (221.157.xxx.96)원글님의 말하는 명품이
로로피아나 에르메스 반클리프~ 정도 수준인가봐요.27. ㅇㅈ
'21.1.11 7:19 PM (58.234.xxx.21)뭐가 맞다고 할 수 있나요?
저도 원글님처럼 돈 있으면 쓰고 꾸미는것 좋다고 보지만
부질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해돼요
사람들 생각이 다 다른게 당연하잖아요28. ....
'21.1.11 7:20 PM (218.155.xxx.202)저 얼마전에 엄청 아프고 혹시나 코로나인가 나 죽나 걱정하다가 낫고 나서 생각한 게
죽기전에 고급스러운 거 한번은 걸치고 매고 차봐야 하지 않나 생각했어요
이대로 에코백만 들다 죽기에 냐 인생 억울하다 이런 생각요29. 여기도
'21.1.11 7:20 PM (223.62.xxx.50)여기도 있네요 58.121님 처럼 나 50평대 사는데 명품백 없거든~~ 미안하지만 50평대도 지역에 어디냐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40평대 살지만 30억 아파트에 사는데 그럼 가방도 시계도 전부 명품 살만한거죠? 가만히나 계시지 왜 이런글에 나 50평대 사는데 명품 없거든 니들 다 100억 자산가니? 이런댓글 다는 건 또다른 허세인가 뭔가30. ...
'21.1.11 7:27 PM (106.101.xxx.51) - 삭제된댓글원글님
터부시
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게 아니랍니다.ㅎㅎㅎ
저 지식인인양 하는 댓글 쓰는거 아니구요
명품들고 다니는거 하나도 안멋지고 관심없는데
명품 안좋아하는 사람을 지식인인척 한다는 사람은 대체 왜 그런 색안경을 끼게 됐을까 궁금하네요31. ㅇㅇㅇ
'21.1.11 7:36 PM (223.38.xxx.68)네 터부시 아니면 뭐라고 쓰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명품 기준이야 각자의 생활반경에서 정하는거죠.
각 나이대별, 생활반경에 맞게 코디하면 되는거죠
온몸을 명품으로 휘감자는게 아니고, 깨시민이어도 명품이 이쁘면 사는거고 명품 들고다닌다고 다 골 빈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에요.32. ㅈㅈ
'21.1.11 7:43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진짜 웃겨요.
신포도 우화 생각나죠.
솔직히 돈 많으면 에코백도 에르메스꺼 드는데~~ ㅎㅎ
재산 얼마되지도 않으면서
빚내서. 할부로 허영심 부리면 한심한데
자산 충분히 있고 ..
수입 많으면 능력있음 명품사는 건 당연한 이치33. 223.62
'21.1.11 8:02 PM (58.121.xxx.37)보시오.
집에 대한 허세는 걸치는 명품보다 낫다는 가치관입니다.
50평대 30억 후반대 동넵니다.
예전에 저희 집에 와 보곤 달라진 눈빛 엄마 생각나네요.
겉은 화려한데 집은 소박하게 사는 사람도 있고
겉은 소박해도 집은 고급스런 사람도 있죠.34. 부모님
'21.1.11 8:28 P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매달 명품가방 하나씩 사드리는만큼
용돈 드리는데 전 명품가방 안사요.
그 돈 주고 살만큼 마음에 들지도 않고
남들에게 나 명품 가방 있다고 보여주고 싶지도 않구요.
사서 들고 싶은 사람은 드는 거겠지만
명품가방 든다고 다 부자 아니듯이
명품 가방 안든다고 다 돈 없는 거 아니에요.
명품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어차피 못 살거니까 관심을 안두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돈 없는데 돈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명품드는 사람들이 더 많던데요.35. 부모님
'21.1.11 8:29 PM (180.230.xxx.233)매달 명품가방 하나씩 사드리는만큼
용돈 드리는데 전 명품가방 안사요.
그 돈 주고 살만큼 마음에 들지도 않고
남들에게 나 명품 가방 있다고 보여주고 싶지도 않구요.
사서 들고 싶은 사람은 드는 거겠지만
명품가방 든다고 다 부자 아니듯이
명품 가방 안든다고 다 돈 없는 거 아니에요.
"명품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어차피 못 살거니까 관심을 안두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돈 없는데 돈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명품 드는 사람들이 더 많던데요.36. 저는
'21.1.11 8:41 PM (223.38.xxx.159)명품가방도 꽤 있고 아닌 가방도 있는데
사실 국내 생산 가방들이 명품 디자인을 카피한게 많아서 그걸
들고다니고 싶진 않아서 명품 사는 것도 있어요.
그치만 더블유컨셉 같은 데 둘러보면 미니멀하고 독특한 디자이너 가방도
있어서 그것도 제 취향에 맞는건 좋아하구요.
여름엔 에코백도 들어요.
옷차림이나 색상 고려하니 생각보다 많은 가방을...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편은 아닌데 취향을 타는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37. 음
'21.1.11 9:06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공산품인데 명품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비싼 가방이나 장신구인 거죠.
저도 몇 개 있지만 전 워낙 쇼퍼백 스타일을 좋아해서 고야드나 에코백이나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어요.38. 음
'21.1.11 9:07 PM (180.224.xxx.210)공산품일 뿐인데 명품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비싼 패션용품인 거죠.
저도 몇 개 있지만 전 워낙 쇼퍼백 스타일을 좋아해서 고야드나 에코백이나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어요.39. 음
'21.1.11 9:24 PM (58.230.xxx.101) - 삭제된댓글르상티망.
40. 그런데
'21.1.11 9:53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원글님, 명품드는 사람 허할거다, 골비었다는 글 어디서 보셨어요?
제가 82자주보는 편인데 그런 글 거의 못봤는데.
오히려 원글님처럼 형편안되서 못사는거다라는 글은 종종 봤어요.
가끔 원글님 같은 글 읽을때면 명품없는 나는 형편이 안되서 관심없는걸까 진짜 무관심인걸까(돈있는데 무관심할 수는 없다고 원글같은 분들이 꾸준히 주장하니까 문득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생각해봤는데….
나는 부자 아니라 생각했는데,
댓글보면 30억 이상 아파트 있고, 그 이상의 다른 부동산있으면 명품살 형편인건가요?
적당한 월수입 있고 다달이 그 중 일부 기부하는 금액 1년모으면그 해마다 명품가방 하나 이상은 살수있는 금액이더군요.
그런데..저 명품없어요.
명품가진 사람한테 우월감 느끼는 것도,
그렇다고 열등감 느끼는 것도 없이, 그냥 내가 더 좋아하는 곳에 돈 쓰고 무관심인데.…,
왜 명품 좋아하시는 분들은 남들 시선 반응에 날카롭게 신경쓰는 글 올리는거에요?
거기에다 명품관심 없으면 여유없어 그런다는 위에서 내려다 보는듯한 우월감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글들을요.
명품 좋아하면 취향이니 그냥 남반응 신경쓰지 않고 쓰시면 되요.
그런데 명품을 취향차로 인정하기보다는 오히려 신분적 우월의식의 상징처럼 여기는 속내가 비쳐지게 글쓰는건 좀 주의해주면 좋겠어요.41. ㅠㅠ
'21.1.11 10:11 PM (14.32.xxx.215)60대가 롤로피아나 입고다니면 뻑가나요 ㅎ
아무도 안쳐다봐요
윤여정 에르메스 빼입어도 강소라 29000원 드레스가 더 예쁘잖아요
뭐 윤여정이 29000원입고 강소라라 에르메스 입으면 어쩔진 몰라두요42. 원글님
'21.1.11 10:29 PM (59.7.xxx.200)편견이 더 심하신듯...
저 예쁜거 좋아하고 원단 좋은게 좋은거 알겠고..
하지만 소위 명품이라 하는것들..샤넬 에르메스 같은거 예쁜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제 취향이 그래요
음식중에 연어 참치 이런거 정말 안좋아하거든요(다른 회는 좋아해요) 그냥 취향입니다
게다가 누가 제가 가지고 있거나 입은걸 ㅇㅇ 제품이네 하고 알아보는거 정말 싫어요
그리고 남에게 관심 없어서 명품을 입었는지 걸쳤는지 잘 몰라요
그사람이 굳이 말하지 않으면요...
그러니 서로 관심 끄면 됩니다43. 원글님
'21.1.12 7:33 AM (59.6.xxx.154)여기 댓글 중 원글님 뜻을 이해 하신분은 몇 없으신것 같네요. 소위 에코백부심 이상한 선민의식 있으신 분들은 님들이 말하는 '남이 뭐하든 신경 안쓰시는 분'들 아니구요. 신경 많~이 쓰시는 분들이라 생각해요.
그런분들 글 보면 재산도 어느정도 남부러울 정도 있고 그런거 살 돈 충분히 차고 넘쳐도 난 편한게 좋다 이런 내가 잘못됐나? 나 돈 다 있지만 나보다 못한사람 주변사람 명품 들고 다니는데 내가 잘못됐나?
난 살돈 다 있지만 명품이 과연 예쁜가? 에코백들고 책으로 가득찬 삶이 윤태한 삶이지' 늘 이런식 아닌가요? 이 글이 남한테 신경 끈 글인지 궁금하네요. 그분들 만큼 재산도 없고 비싼 물건도 많이 없지만 저는 이상한 동조를 원하는 그런 글이 불편해요. 원글님도 그걸 말씀하신거구요.44. ...
'21.1.12 7:41 AM (37.117.xxx.177)좋으면 사는 거고 싫으면 안 사는거지 뭔 이런 글씩이나. 이런 글이 더 웃김.
45. 한때
'21.1.12 8:37 AM (211.110.xxx.60)그런 댓글 많았어요.
돈 생기면 명품 사느니 일년에 여러번여행간다 책산다 그래야 인생이 풍요롭다 등 명품사는 사람을 남의 시선에 끌려다니는 사람 마냥 묘사한 댓글 들
저는 돈 있으면 명품도 사고 비싼 그릇도 사고 비싼칼도 사고 집인테리어도 꾸미고 여행도 갈겁니다.ㅎㅎ
실제 내 예산 규모 아래서 그렇게하고 있고요.46. 음
'21.1.12 9:46 AM (211.36.xxx.39)재산 얼마되지도 않으면서
빚내서. 할부로 허영심 부리면 한심한데
자산 충분히 있고 ..
수입 많으면 능력있음 명품사는 건 당연한 이치 2222222
명품이 보통 서민들 브랜드 10배~20배 가격하니
그정도 더 버는 사람들이 사는건 자연스럽지요.
문제는 정말 카드빚 내서라도 사는 전자같은 사람들
인스타용으로 구매해서 티나게 자랑하고 없으면 은근 무시하니
욱해서 반작용도 나오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