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품종견 고관절 탈구 문제 아셨나요?

궁디씰룩씰룩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21-01-11 16:27:40
중대형견부터 이런 문제가 있다는데 이번에 품종견 믹스 키우면서 유전병 웬지 걱정되서 공부를 했는데 품종견은 다 이런 위험 있다고.

조립으로 치면 골반블럭에 다리블럭이 착 안들어가서 생기는 문제. 골반과 다리성장 속도가 달라서 생김.

이제 7개월인데 유심히 봅니다 걸을때. 엉덩이가 씰룩씰룩하게 걸으면 고관절 빠진겁니다.

중성화도 몇년뒤 하기로 했어요. 여성호르몬이 없으면 성장판 늦게 닫혀 기형적으로 자라 고관절문제 2배 더 커진다고함. 이건 미국 수의과대학 논문으로 다 밝혀진 사실.

키우던 강아지 대형견이었는데 죽기전까지 10달 동안 심장문제로 2천만원 쓰고나니 병있는 애들은 너무 무섭네요ㅠㅠ

유튭스타 콜라 뭉이도 오만 잡종인거 보면 믹스도 예쁘고 똑똑한듯..
IP : 118.39.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1 4:36 PM (49.142.xxx.33)

    우리 강아지 벌써 한 300 넘게 들었어요.. 분양받은지 1년 됐는데, 요 녀석이 뼛조각 삼켜서 그게 식도랑 위사이에 걸려.. 대수술 한번 받았구요(250) 나머지 50은 중성화 할때 들었구요...
    돈 없으면 강아지 못키워요. 슬개골 탈구 있어서 수술 한번 남았는데, 날씨도 춥고 해서 조금 미루고 있는중...
    이것도 한 300 잡아야 함
    하.... 그냥 막 돈이 술술술~

  • 2. ....
    '21.1.11 4:39 PM (106.242.xxx.3)

    우리 강아지...시바견이 그런 케이스라
    370들여서 수술햇어요.......ㅠㅠ

  • 3. .....
    '21.1.11 4:47 PM (121.130.xxx.106)

    우리 말티 슬개골 수술 했어요.
    슬개골 수술하면서 골반부분도 확인했는데 다행히 그쪽은 이상 없었고요.
    품종견 키우려고 키운건 아니고
    오갈데 없는거 불쌍해서 키우게 된건데
    저도 품종견 유전병 있는건 키우고 나서 알았어요.
    인위적으로 교배 시켜서 유전질환에 시달리느라 개들도 괴롭고
    주인들도 관리하느라 신경쓰이고 돈 들고.
    자연스럽게 섞여서 교배된 믹스가 최고에요 ㅎ

  • 4. 얼음쟁이
    '21.1.11 4:48 PM (211.214.xxx.8)

    윗님들..
    슬개골수술은 언제하는게 좋은가요?
    우리강아지도 가끔 다리를 저는데..
    병원에선 아직초기라고 했구요..가끔씩 다리절때마다
    걱정이 되어서요..
    아무것도모른상태에서
    갑자기 키우게 되어서
    다리저는거에 한몫한게
    너무 미안하네요

  • 5. .....
    '21.1.11 4:54 PM (121.130.xxx.106)

    우리 개도 다리를 자꾸 들어서 병원 가보니까 슬개골 탈구.
    저도 개 처음 키워보는거라 아무것도 몰라서 매트,계단도 없었거든요.
    너무 후회 되더라고요.
    그런거 다 해줬어도 유전질환이라서 수술 하게 됐을수도 있지만 그래도요.
    슬개골 탈구 진단 받고
    애견매트 집 전체에 깔고 계단 놓고 난리를 쳤었죠 ㅎ
    우리 개는 왼쪽다리 2기 진단받고 수술 했어요.
    2기는 유지가 잘 안되고 거의 대부분 3기로 넘어간다고 해서 수술 시켰습니다.
    병원에서 오른쪽 다리는 1기라서 최대한 관리 잘 해서 1기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보자고 해서
    일단 왼쪽다리만 수술 했어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시킨건데도
    말 못하는 애 내가 잘 알아보고 시킨건 맞나 제대로 시킨건 맞나
    지금까지도 한번씩 고민해요 ㅎㅎ;;

  • 6. ㅠㅠ
    '21.1.11 5:00 PM (112.184.xxx.17)

    외국은 선천적 문제있는 개는 교배 잘 안시킨다는데
    울나라는 그런거 무시하고 그냥 교배해서 팔기 바쁘죠.
    분양받아 그런거 알면 버리고. ㅠㅠ
    진짜 개장수들 나빠요.

  • 7. 품종견현실보세요
    '21.1.11 5:23 PM (118.39.xxx.92)

    https://youtu.be/ZnZhemZ2zHQ

    수의사가 영상서 그러는데 리트리버 99퍼 다 있다고..

  • 8. .....
    '21.1.11 5:25 PM (121.130.xxx.106)

    우리나라 강아지 공장 보세요.
    그 생지옥에서 선천적 문제 있는 애들 검사하고 제외 후 교배를 하겠습니까ㅜㅜ
    그냥 자그마하고 얼굴 예쁘면 다 교배시키겠죠..
    인간이라면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죠.
    생명을 그렇게 잔인하게 다루면서 돈 벌어야 하나요.

  • 9. 품종견현실보세요
    '21.1.11 5:25 PM (118.39.xxx.92)

    4분에 그러는듸 얘네종은 거의다 있다고 보심 된다고. 단지 리트리버만일까요?

  • 10. ㅇㅇ
    '21.1.11 5:55 PM (73.83.xxx.104)

    유전병은 모든 순종 강아지들과 그들에게서 태어난 믹스견에게 다 있어요.
    품종견이 순종이란 뜻인가요...?
    어쨌든 품종이란게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유전병이 150가지가 넘고 종마다 갖고 있는게 두세가지씩 돼요.
    고관절 탈구는 리트리버나 그 비슷한 골격의 대형견들은 다 갖고 있어요.
    푸들 말티스 비슷한 애들이 슬개골 탈구와 관절 문제를 갖고 있고요.
    강아지 공장에 절대 반대하지만 유전병은 공장이 아니라 어디서 태어나도 피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놓은 결과죠.

  • 11. 골든
    '21.1.11 7:16 PM (218.157.xxx.156)

    리트리버 키웠었어요ㅡ 2000년 생이라 2013년 열세살에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1살되기 전에 고관절 이형성 진단받았고 (당시 아주 유명한 동물 병원이었어요. 티비에 자주 나오던..) 2살 전에 주저앉아 못 걸을 거라는 진단 받았었지요. 그 당시 수술이 너무 힘들어보여서 좀만 두고 보자 두고 보자 했는데 결국 평생 잘 걸어다녔어요.. 그냥 진단 자체가 과잉 진단인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 12. 저희집
    '21.1.12 12:00 AM (58.232.xxx.191)

    포메10살 말티즈13살 다 유전적으로 갖고있어요.
    말티즈 두마리는 두마리 다 슬개골 수술 뒷다리 해주고 한마리는 인대까지 끊어져 또수술
    지금은 심장 관절 않좋아서 병원 처방 보조제 먹고있어요.

    포메는 살찌면 안되는데 중성화하고서 식성이 좋아져서 늘 먹을것만 호시탐탐
    지금 3키로 넘는데 2.5까지 살 빼아하는데 사료까지 다이어트사료 먹는데 안빠지네요.
    게다가 심장까지 않좋아서 숨도 헥헥
    살때문에 관절 않좋아질까봐 노심초사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490 성균관 VS 서강 46 고민 2021/02/06 7,209
1162489 제가 직접 겪은 초등아이의 마인드.... 7 경함담 2021/02/06 5,172
1162488 정시발표 7 심란 2021/02/05 2,322
1162487 나혼산 오랜만에 편히 봤네요 29 ... 2021/02/05 25,629
1162486 카카오택시 시외 추가요금 4 Oo 2021/02/05 2,517
1162485 내년 7월 건보 피부양자박탈의 대란 일어나네요 61 .. 2021/02/05 18,908
1162484 부모는 추억을 먹고사는게 맞나봐요. 9 2021/02/05 4,957
1162483 50대 남성분 선물좀 추천해주세요 4 선물 2021/02/05 1,120
1162482 사기꾼한테 문자로 욕보내고 죽이고싶다고하면 처벌받나요? 8 .. 2021/02/05 4,825
1162481 사과는 매일먹어도 안질리네요~ 12 O 2021/02/05 4,151
1162480 황하나보면 예쁜 여자는 30 Aqa 2021/02/05 22,608
1162479 토니모리 제비집 기초화장품 넘 건조해요. 2 ..... 2021/02/05 1,009
1162478 다이어트를 하니 사는 재미가 없네요. 7 재미가 2021/02/05 3,538
1162477 갱년기로 호로몬제 샀는데요 7 갱년기 아.. 2021/02/05 3,552
1162476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2월5일 0시) 1 ../.. 2021/02/05 1,135
1162475 내일 난자 동결 상담하는데 궁금한점 4 00 2021/02/05 1,579
1162474 그릇 이름좀 찾아주세요 5 2021/02/05 1,774
1162473 손목 약하신 회원님들, 걸레는 어떻게 빠세요? 세탁기 돌려도 될.. 18 손목아ㅠ 2021/02/05 3,960
1162472 [펌] 정철승 변호사 윤ㅅㅇ 진행상황에 대한 방금 페북글.. 12 딴지긴 한데.. 2021/02/05 2,207
1162471 생일에도 맞고 꼬집힌 아이..100번 넘게 학대한 교사 3 뉴스 2021/02/05 1,962
1162470 유치원 교사가 애들 먹는 음식에 모기약을 넣었다구요? 2 exr 2021/02/05 1,570
1162469 급질문 - 순대국에 새우젓 대신... 8 이런 ㅜ.ㅜ.. 2021/02/05 1,738
1162468 쓰레기봉투요 7 ..... 2021/02/05 1,299
1162467 올해도 작년같은 온라인수업이면요 34 온라인수업 2021/02/05 6,835
1162466 아담사이즈 옷이 예쁜 메이커좀 알려주세요~~ 3 ..... 2021/02/05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