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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단절은 사람 이상해지는거 맞아요

조회수 : 7,626
작성일 : 2021-01-11 16:13:06
사회활동이라도 하면서 지인 없는건 상관없는데

집안에 있는 단절은 시간이 가면서

이상해져요

공감력상실 시야엄청 좁아지고 본인만 알아요

가족들사이에서도 양보 없구 피해의식은

엄청 심해지고 나가서 사람들하고 엮일일 있음

처음본사람은 대번 이상한거 눈치채고 거리두니

더 마음의 문을 닫고 피해의식심해짐

그냥 인사만 하더라도 뭐 배우러라도 꾸준히 사람하고 섞혀 살아야지
감을 안잃지 사람 핀트 나가는거 사실이에요
IP : 175.223.xxx.2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므
    '21.1.11 4:15 PM (1.225.xxx.38)

    진리의 케바케 사바사.

    사람 나름입니다

  • 2. sandy
    '21.1.11 4:16 PM (121.134.xxx.167)

    전 글쓰니님의 의견에 백퍼공감

  • 3. ㅇㅇ
    '21.1.11 4:17 PM (59.3.xxx.174)

    맞아요.
    그래서 저도 몇년 두문불출 했는데
    이러다 히키코모리 되는거 시간문제 일거 같아서
    기를 쓰고 준비해서 지금은 직장 다닙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말이 정말 진리에요.

  • 4.
    '21.1.11 4:19 PM (175.223.xxx.28)

    이런사람들이 인간관계하면 사람한테 바라는거 많아요 바라는건 많고 양보 공감은 떨어지니 처음본 사람과의 관계가 금방 어긋나버림 기대하지 말고 인사만 하더라도 얇은인맥 가지라고 쓴 그분 말이 진리 그래야 핀트 안나가요

  • 5. 진짜 맞음
    '21.1.11 4:19 PM (223.62.xxx.103)

    꾸준한 경험으로 깨지고 터득하는 것들이 있어요. 애초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들조차 자연스러움이 뭔지 알아가는데 집에 다년간 틀어박힌 사람은 아무리 글로 미디어로 배운다 한들 진짜 티가 많이 납니다.

  • 6. 동감
    '21.1.11 4:20 PM (220.116.xxx.31)

    사람은 피드백을 받아야 돼요.
    좋은 말이건 나쁜 말이건, 다양하게 자극을 받아야 성장을 하거든요
    온라인으로만 세상을 접하고 책만 읽고 그게 전부인 줄 알면 편협하고 극단적으로 변합니다.
    단 한달만 외부와 교류를 끊어도 부정적인 신호가 있어요.
    스스로는 알기 어렵죠.

  • 7. ㅇㅇㅇ
    '21.1.11 4:21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집에서 살림만 사는 주부는 좀 답답하고
    소통이 안 될 때가 있지만 인격만 좋으면 괜찮더라구요
    사회생활하면서 못된 성향은 피곤.
    사회생활 잘하고 성격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은게
    문제예요.

  • 8.
    '21.1.11 4:24 PM (175.223.xxx.28)

    상처 받더라도 계속 꾸준히 인간관계 맺다보면 대부분 소통 공감 이해력 생겨요 그리고 과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요 본인은 아니라 해도 단절된 사람은 진짜 대화 하다보면 상대방이 바로 느껴요

  • 9. ...
    '21.1.11 4:31 PM (180.67.xxx.130)

    사람나름.. 그것역시 편협한시각이라고 봅니다

  • 10.
    '21.1.11 4:33 PM (175.223.xxx.28)

    사람을 왜 사회적 동물이라 하겠어요 최소한이라도 인간관계 필수에요 머 몇달 단절은 괜찮지만 몇년 10년이상 되면 유아적인 사고로 까지 퇴행도 되네요

  • 11.
    '21.1.11 4:35 PM (175.197.xxx.81)

    코로나로 일년간 칩거하다 보니 바로 그 점이 우려되더라구요

  • 12. 저요
    '21.1.11 4:39 PM (220.72.xxx.163) - 삭제된댓글

    남편 병간호하느라 삼년간 집에만 있는 중입니다
    가끔 지인들 만나면 좀 버거운 느낌 들긴해요
    내가 잘 소통하고 있나 눈치 좀 보게되고 저 자세가 되네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 13. ..
    '21.1.11 4:39 PM (223.38.xxx.16)

    본인이 이상하다는걸 알 정도로 인지가 발달한 사람은 그 틀은 깨려고 부단히 노력이라도 하는데

    집콕에 친구도 없어 직장도 없어
    네이버와 유튜브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는 사람
    몇 마디 해보면 남들도 금방 눈치채죠.

  • 14.
    '21.1.11 4:42 PM (112.154.xxx.225)

    참고할게요.
    코로나시대라 사람 만나기 힘들지만.

  • 15. +_+
    '21.1.11 4:46 PM (119.64.xxx.150)

    제가 좀 그렇게 된 거 같기는 해요.. 재택근무 5년차에 코로나로 사람 만나는 일이 정말 없으니ㅠ

  • 16.
    '21.1.11 4:48 PM (211.36.xxx.123)

    직장마다 발암 상사들이랑 말옮기는 이기적인 여자들
    한가득인데 이런말 진짜 웃기네요 ㅎㅎ
    일반적으로 전문직, 자영업자보단 윌급쟁이들 처세술이
    나은건 맞지마는 딱거기까지.

  • 17. 맞아요
    '21.1.11 4:48 PM (210.92.xxx.106)

    요즘 아이들 학교 못가는거
    가장 큰 문제가는학력저하가 아니라
    인간관계 사회생활 못 배우는 거죠

  • 18. ...
    '21.1.11 4:56 PM (175.121.xxx.111)

    정말 혼자서 몇년이면 모르겠는데 (정상적이고 관계좋은)가족과 함께 있다면 단절의 느낌은 그닥없는듯.
    이런건 스무살이전의 인생이 훨씬 중요한거같아요.
    그때 형성된 성격이 성인 후 단절됐다고 바뀌는것같진않은데..
    물론 어떤 트라우마로 집에 있거나 무슨 중독..게임에만 몰두, 이런거말구 집에서도 재택근무 등 생산성있는 일을 해야겠죠.
    저도 좀 그런데 제 성격자체가 원체 외로움을 안타서..
    뭘해주길 바라고 기대하고..그런성격과는 거의 반대예요.

  • 19.
    '21.1.11 4:57 PM (175.223.xxx.28)

    사회생활한다고 다 이타적이진 않죠 다만 문제해결능력이나 어떤 상황에서는 공감하고 이해 하는 능력에서 차이가 나요 말도 하면 할수록 는다고 단절된 사람들은 언어 자체가 단조롭고 동문서답이 되죠

  • 20.
    '21.1.11 5:13 PM (175.223.xxx.28)

    차라리 혼자 쭉 사는거면 모를까 가족들이라도 같이살면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도 노력해야 해요 어느 한쪽의 배려와 희생이 영원할수는 없거든요

  • 21. 이건
    '21.1.11 5:13 P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

    케바케에요. 사회생활 하면서도 꼰대에 편협하고 무리짓고 왕따 주도하는 사람 있는 거 보면.. 성격의 문제죠.
    사화생활 안해도 이해력, 공감력 좋은 사람도 있구요.

  • 22. ...
    '21.1.11 5:23 PM (223.62.xxx.237)

    원글 말 무슨 말인지 알아요
    아버지 간병으로 몇 년 고립되었더니 어찌 사람 대해야 할 지 사회적 스킬이 없어졌다는 생각 들었었어요.

  • 23. ...
    '21.1.11 5:36 PM (223.38.xxx.160)

    저 나름 사회성 좋은 사람이었어요.
    프리랜서가 코로나로 홀로 지내다보니 성격 버리네요. ㅎ

  • 24. ..
    '21.1.11 5:44 PM (180.67.xxx.130)

    이건 처세술의 기술을 유도리를 사회생활하면
    좀더 기술적으로 배운다인거죠
    그사람자체가 사회생활한다고 배려가없고 본인만생각하고
    그렇지는않아요
    배려없고 본인위주인사람은 그사람자체가 그런거예요
    그렇게본다면 혼자서 참선하시며 살던 옛 수도승들은
    그런건가요
    친구나 지인을 많이몰고다니는 사람이 인간됨됨이좋다고
    절대말못하듯이 이것역시 잘못된 생각..
    물론 가족마져없는 완전단절은 어느정도 문제가있을수도..
    어쨌든 그모든것도 각각의 내면의 크기의 차이인거지..
    그사람 인격을 판단할수없는. 단 처세술스킬의 차이가
    좀 부족해질수는있겠죠

  • 25. ..
    '21.1.11 5:50 PM (180.67.xxx.130)

    그사람자체가사회생활한다고에서
    사회생활안한다고로 정정..

  • 26.
    '21.1.11 5:54 PM (175.223.xxx.28)

    수도승 같은 인격인 사람은 1프로도 안될걸요 대부분 평범한 인간들이라 그렇죠 인간은 학습이에요

  • 27. ㅇㅇ
    '21.1.11 6:00 PM (175.211.xxx.182)

    저도요.

    사회성 좋다고 늘 얘기 듣던 사람인데
    애들이랑 집에만 있은지 7갤 이상 되니,
    성격 진짜 이상해지네요.
    이상한 잡생각 다하고 편협해지고
    원래 이랬던 성격이 사회생활 하면서 희석됐던건지.

    무튼 애들이랑만 생활하고
    어른사람을 안만나니
    성격 이상해지는중요

  • 28.
    '21.1.11 6:15 PM (218.238.xxx.2)

    '21.1.11 5:44 PM (180.67.xxx.130)
    이건 처세술의 기술을 유도리를 사회생활하면
    좀더 기술적으로 배운다인거죠
    그사람자체가 사회생활한다고 배려가없고 본인만생각하고
    그렇지는않아요
    배려없고 본인위주인사람은 그사람자체가 그런거예요
    그렇게본다면 혼자서 참선하시며 살던 옛 수도승들은
    그런건가요
    친구나 지인을 많이몰고다니는 사람이 인간됨됨이좋다고
    절대말못하듯이 이것역시 잘못된 생각..
    물론 가족마져없는 완전단절은 어느정도 문제가있을수도..
    어쨌든 그모든것도 각각의 내면의 크기의 차이인거지..
    그사람 인격을 판단할수없는. 단 처세술스킬의 차이가
    좀 부족해질수는있겠죠





    요 글 내용이 사회성아닌가요
    처세를 잘하는 사람이 곧 사회성이 좋은 사람인거구요 ㅎㅎ
    같은맥락인거죠 엎어치나 메치나 ㅎ

  • 29. 정말 맞아요
    '21.1.11 6:29 PM (175.124.xxx.190)

    원글님 글에 100000000000000000000% 공감합니다.

  • 30. ㅠㅠ
    '21.1.12 3:45 AM (27.124.xxx.153)

    제.얘기 같아요...

  • 31. ...
    '21.1.12 4:12 AM (39.124.xxx.77)

    백퍼 공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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