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 앞에서 교통사고가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21-01-11 15:57:59
8차선 대로 사거리 지나기 10미터 전, 노란 불이 들어오길래 속도를 줄였어요.
제 앞에 국산 고급 대형 세단, 그 앞에 외국산 suv차가 달리고 있었어요.
suv가 사거리 통과하려하다 횡단보도 중간에 급정거를 했어요.
당연히 세단도 설 줄 알았는데, 세간이 황급히 핸들을 꺽은 건지 조수석 모서리를 suv오른쪽 뒤 모서리를 부수며 앞으로 나가서 멈췄어요.
바로 앞에서 벌어진, 첫 교통사고라 지금도 마음이 두근두근 합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듯, 한 2분여 후 세단 운전자가 나와 suv운전석으로 가 얘기 나누던데,
전 그 상황에서 비상 깜박이 켜고 옆차선으로 옮기고 가만히 있다가, 신호 바뀐 후 갈길 갔는데,
혹 나중에 제 차 카메라에 찍힌 영상 달라고 연락 올 수 있을까요?
그런 상황에서 뒷 차는 뭘 하는게 맞는 건가요?
 
IP : 218.155.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1.1.11 4:01 PM (1.231.xxx.128)

    저희남편은 사거리등에서 급정거하면 뭐라합니다 따라오던 뒤차가 속도 못줄이고 박을수 있다구요. 미리 속도를 줄이거나 그냥 그 속도로 통과하거나 해야합니다.

  • 2. 올리브
    '21.1.11 4:10 PM (59.3.xxx.174) - 삭제된댓글

    블박 보면서 신호가 어떤 상황이었는지 확실히 따져봐야죠.
    추돌사고라고 해서 무조건 백프로 뒷차 과실은 아니거든요.
    정지선 지날때 황색신호면 신속히 지나가는게 맞아요.

  • 3. 첫차
    '21.1.11 4:24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제 첫차는 비상등이 하도 많이 눌러 스크래치 났었어요.노란신호등앞에서 속도 줄이고 세우겠다고 비상등도 켜고...
    님 블박이 중요할것 같긴하네요.

  • 4. 아아!
    '21.1.12 12:24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하실 일 없을겁니다. 저건 세단이 100%입니다. 안전거리 미확보!!
    저 사고에서 세단이 저였습니다.
    지난 여름 앞에 가던 국내중형 세단이 교차로 횡단보도도 지나서 멈춰버렸어요.
    제가 차의 흐름쯤은 읽을줄 아는 25년 무사고인데 피하지 못하고 꽝!
    보험사에서 일방처리 한다고 해서 뭐라 했더니 상담원 왈, 신고하고 경찰들어오고 하면 무덤 파는거라고.
    상대차 범퍼 살짝 내려가고, 내 오래된 아반떼는 본넷 살짝 들리고.
    운동선수만큼이나 건장했던 젊은 피해자께서는 저보고 괜찮냐고 물어볼 정도였는데,
    일주이상 수리에 며칠 입원까지 야무지게 하셨어요. 어쨋든 내 잘못이라고 하지만 살짝 억울.
    저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고 차도 하룻만에 고쳐나왔거든요. 그냥 그때 차 바꿀걸.
    겨울되어 차가 말썽부려 신차 구입했는데 내년 보험 무서워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909 영어유치원 잘아시는분 질문드려요(간절..) 5 ㅇㅇ 2021/01/15 1,142
1158908 지르코늄,금니,PMF 2 .. 2021/01/15 1,044
1158907 연말연시 판검사들이 저지른 악행들... 7 법왜곡죄 2021/01/15 830
1158906 밀레본체와 삼성 쓸고닦고 헤드 연대기 14 행복나눔 2021/01/15 1,534
1158905 오늘 주식내린다니까 아들이... 11 456 2021/01/15 6,468
1158904 윤석열이 더 좋으세요? 이재명이 더 좋으세요? 44 .... 2021/01/15 1,889
1158903 중학생아들이 동생을 닮은게 두려워요ㅡ.. 21 아무리안그러.. 2021/01/15 4,670
1158902 인스타하시는 분들 황하나 6 대박웃김 2021/01/15 4,520
1158901 럴수 럴수 이럴수가................!! 15 맘마무 2021/01/15 5,541
1158900 정인이, 교인들 탄원서가 더 많대요 여기 진정서 다운로드 있어요.. 9 대한아동학대.. 2021/01/15 2,326
1158899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라고 특별지시했다고 아 눼눼 35 해야하 2021/01/15 2,696
1158898 성형(실리콘)에 대한 생각 5 성형 2021/01/15 1,938
1158897 길냥이 신기한 경험 5 길냥 2021/01/15 2,185
1158896 남편회사에서 상사가 남편 멱살을 잡았다네요 16 궁금하다 2021/01/15 7,765
1158895 박원순고소장(경찰은 진위여부 확인못해준다했음) 16 박원순고소장.. 2021/01/15 1,227
1158894 배수관이 아직 안녹았어요 5 궁금 2021/01/15 1,634
1158893 입주한지 2년된 아파트 비워둬도 될까요? 14 aa 2021/01/15 3,814
1158892 정인이 입양전후 사진을 보면 사람은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 16 같아요 2021/01/15 5,408
1158891 조카 청바지를 목표로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6 ..... 2021/01/15 2,106
1158890 폴더 안의 한글 문서 10여개를 한꺼번에 인쇄하는 방법 알려주세.. 2 헬프 2021/01/15 1,190
1158889 손 습진은 병원가는게 빠른가요? 10 ... 2021/01/15 1,651
1158888 파스타면이 우동처럼 불어요 13 파스타면 2021/01/15 2,290
1158887 양평역 경인선 부근 배달 밥집 찾아요!!! 1 흑흑 2021/01/15 668
1158886 미국 대학 휴학 4 유학 2021/01/15 1,903
1158885 죽는사람들 가기전에정떼고 간다는 말 있잖아요 . 정말 정떼고 가.. 9 .. 2021/01/15 5,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