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그렇게 말린다고
남자가 되서 그게 밥벌이가 되냐고 가족굶긴다고요
근데 만약 서울대나 한예종 작곡과 정도면
그래도 밥은 먹고 살지 않을까요
공부더해서 교수로 올수도 있고
레슨을 해도 되고
공대나 경영대가서 대기업가도
살아남기 힘들고 때되면 나와야 하는데
그래도 저정도 학교 합격할 정도면
부모가 허락하지 않을까요
부모가 그렇게 말린다고
남자가 되서 그게 밥벌이가 되냐고 가족굶긴다고요
근데 만약 서울대나 한예종 작곡과 정도면
그래도 밥은 먹고 살지 않을까요
공부더해서 교수로 올수도 있고
레슨을 해도 되고
공대나 경영대가서 대기업가도
살아남기 힘들고 때되면 나와야 하는데
그래도 저정도 학교 합격할 정도면
부모가 허락하지 않을까요
유희열정도되면. .
예체능은 학벌보다 실력이죠
서울대고 한예종이고 뭐고
몸튼튼하고 정신상태 올바르면 어디서 밥벌이 못하려구요..
클래식 작곡 쪽은 레슨해서 밥벌이 할 정도의 수요가 없어요.
인문대로 치면 철학이나 역사학으로 미국 박사학위 받고 교수 되겠다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생계 걱정이 없고 작곡을 좋아하면 해도 됩니다.
유희열은 학교에서도 좀 별종 계열이고
학교생활을 잘 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라서 매우 예외적인 경우에요.
면접에서 유희열처럼 되고싶어서 왔다고 하면 교수 얼굴이 싹 굳는 거 보실겁니다.ㅋㅋ
유희열 될거면 차라리 서울예대를 가야죠.
제가 예고 출신이라 서울대 연대 예종 등 작곡과 나온 선후배 여럿 있는데 애초에 뽑는 인원도 적은데도
그 중에서도 순수 작곡을 지금까지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가업을 잇거나 교사 되거나 노량진에서 음악교사 임용시험 강의하는 선배도 있고. 아예 아나운서, 피디 준비 쪽으로 빠지는 경우, 통번역 대학원 진학하는 경우 등등. 그냥 백수로 노는 애들도 있고요.
차라리 음악이론 쪽으로 학위를 마치면 자리는 좀 있다고 들었네요.
진중권 씨 누나 진은숙 씨가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인데 그 분처럼 현대음악 작곡을 생업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세계적으로도 열손가락에 꼽을 거에요.
그보다도
피아노전공보다 피아노레슨을 더받아야하고
작곡레슨에 이론레슨에
특히 남자는 레슨선생님부터 줄을잘서야하고
정치적이어야해요
돈이 여간드는게아님
유희열정도되면. .222222
그 학교 전공자 입니다. 저는 다른쪽으로 돌렸지만 다들 밥벌이 못해요....
그나마 집 잘 살아서 40대까지는 계속 밀어주는 애들이나 겨우 자리 잡아요.
피아노 전공해서 작게 교습소해요
그나마 남편 잘만나서 남편건물에서 하느라 세는 안나가고
아이 학원비+제용돈 정도 벌어요
저 말고는 대부분 출장 개인레슨 뛰거나 전업 많이해요.
남자 동기들은 집이 잘살면
아빠회사 취직해서 다니거나
카페사장님 하거나 하구요
아니면 영업사원? 보험이나 자산관리 이쪽..
시간강사라도 하려면 유학은 다녀와야 해요..
정교수 되긴 정말 하늘의 별따기인거 아시죠?
실용으로 빠진다면 설예대가 훨씬낫구요
노래라도 잘하면 보컬트레이너라도 할텐데
그 시장도 포화상태인것 같아요.
제기준 제일 잘 풀린 친구는
교육대학원 가서 임용 봐서 음악선생님 된 친구인데
수도권이나 서울에선 티오가 없어서
저 아랫지방에서 일하면서 취미생활하며 즐겁게 지내더라고요
제가 피아노 전공하고 뼈저리게 느낀건
부모가 자식의 결혼후 집 생활비에
손주 교육비까지 책임지고대줄정도 아니면
음악은 취미로 하는것이다~ 하는거였어요
음악은 취미로 할때가 가장 아름답도 즐거운것이란거..
음악은 취미로 할때가 가장 아름답도 즐거운것이란거22222
무대에 있을 떄는 빛나나 무대는 잠깐 이라는 거
집안에 피아노 하는 이가 있어요.
금호영재도 했고 한예종도 나왔고 지금은 독일에 유학 가 있는데 아버지가 평범한 샐러리맨
스폰도 없고 국제 콩클 수상 경험도 없고
그나마 코로나 없을 때는 소소하게 아르바이트라도 했는데
지금은 독일에서 집에서 보내주는 돈으로 근근히 버티고 있더라고요.
저도 안스러워서 몇 번 돈 보태주었는데 언 발에 오줌 누기이고
30이 되고 보니 돌아갈 수도 없고 그냥 그렇게 독일에서 공부한다라는 핑계로 있더라고요.
교수 되려면 경험을 쌓으면 40에 교수될 수도 있을텐데 그렬려면 10년이고 경험도 돈이 있어야 쌓는거고 무엇보다 인구가 줄고 수요가 줄어서 클래식 교수자리는 점점 없어져만 갑니다.
그냥 잘 한다 잘 한다 할 떄는 좋았는데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을까 제가 다 걱정이네요
유희열보다 김광진으로 하면 어떨까요
동물원의 김창기
음대 나왔는데 제 주변에서 돈 제일 잘 버는 사람은
수학 강사에요.
레슨해서 버는 돈은 영어, 수학 과외로 버는 돈에 훨씬 못 미쳐요. 수요 면에서 비교가 안 되는 시장이잖아요.
요즘은 단과학원비도 어마무시 하더군요. 반면 음악 레슨비는 20년째 그대로인데 전공생은 점점 줄어요.
한예종 작곡과 나와서 진로 바꿔 학교 다시가고 취업하는 사람 아는데..
동기들이 부러워한다고.. 진로가 정해져서.
교수하면 된다는데...교수 빈자리가 몇년에 한번 나오나 보세요 ㅠㅠ
유희열도 서울대 작곡과중 유명하기로 1티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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