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층에 세집이 삽니다.
저희집은 냥이랑 살고 나머지 두집은 멍멍이를 키워요.
멍이 키우는 두집 중 한집의 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짖어요.
집 주인 말로는 겁이 많아서 집에 사람이 없으면 밖에서 약간의 소리만 나도 짖는데요.
방금도 실버택배 엘베에서 내리는 소리가 나니 엄청 짖네요.
아마도 집에 사람이 없어서겠죠.
그집 엄마 전업이던데 항상 집에 없어요.
그러니 낮에 조금만 복도에서 소리나도 한참을 짖어요.
저는 직장 쉬는 중이라 며칠째 집에 있는데 낮에 항상 멍멍이 짖는 소리를 듣게 되니 이거도 은근 스트레스네요.
실버택배 하시는 분 가셨는데도 아직도 짖고 있네요.
이웃집이라 시끄럽다고 항의하기도 그렇고.......
참 난감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