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들은 야외배변이 필수에요?

...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21-01-11 12:03:57
이번에 눈이 많이 와서 길가에 오랜기간 쌓여있다보니
개똥은 둘째치고, 누런 개소변으로 여기저기 누렇누렇... 하얀 눈에 싸놓은데 또 그대로 얼고...
개들마다 야외배변을 늘 해야하는 아이들도 있다 들었던 것도 같긴한데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눈위에 여기저기 지도 그려진거보니 솔직히 너무 더럽다 느껴지네요.
IP : 1.241.xxx.22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 12:06 PM (59.6.xxx.198)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뱉은 가래침도 더러워요
    별게 다 시비네

  • 2. 안나가면
    '21.1.11 12:11 PM (112.169.xxx.189)

    며칠이고 식음 전폐하다시피
    참는 애들이 있죠
    그런 애들은 병날까봐 델고 나갈 수 밖에 없어요
    다행히 내 개는 하루정도 참다가
    화장실서 싸는데
    넘 미안하고 불쌍하고 기특
    지들이 알겠냐고요 넘 추워서 감기 동상
    걱정돼서 못나간다는걸

  • 3. ...
    '21.1.11 12:22 PM (112.220.xxx.102)

    주택사는데
    바닥에 개오줌보며 출근퇴근합니다
    몇달전부터 이래요
    짜증나죽겠음
    내차 바퀴쪽에 오줌고인자국있을땐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옴

  • 4. ... .
    '21.1.11 12:24 PM (125.132.xxx.105)

    우리 강아지는 거의 집 안에서만 해요. 어려서 패변패드 위에서만 하도록 했더니
    그 감촉이 발바닥에 느껴져야 하는 거 같아요. 산책 갔다가 집에 오면 엄청 급해요. 볼일 보느라.
    이게 본능에 맞지않다고 전문가들은 그러는데 전 그냥 고맙게 생각하고 냅둬요.

    대부분의 대형견은 정원에서 키우거나 하니까 야외에서 특히 산책나가서 볼일을 더 잘본다더라고요.
    견주가 반드시 수거해야 해요. 소변도 정말 눈 위에 노란 자국으로 남아서 더럽고 기분 나쁘죠.
    강아지 키우기 전에 운전면허처럼 공부하고 자격증 따야 될거 같아요.

  • 5. ...
    '21.1.11 12:28 PM (1.241.xxx.220)

    야외 배변하면 참는 경우도 많아질텐데
    실내 배변과 실외 배변를 병행하게 하는게 힘든거죠?
    실내에서 어느 정도 하는데 산책나와서도 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밖이 아님 안하는 아이들이니 나와서 전부 해결하던데...

    강수량도 어느 정도 있는 계절도 아니고
    마른 바닥에 주루륵 흘러 있는거보면 비애견인 입장에선 정말 더럽게 느껴져요. 요즘은 더구나 눈위에 그대로 언게 여러개 보이네요.
    단순히 스프레이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렇게 살짝 정도가 아니던데요. 큰개들은 그 양도 더 많아지구요.

  • 6. ...
    '21.1.11 12:34 PM (112.220.xxx.102)

    사람오줌같던데요
    거품올라와있는 마르지않은 노란오줌도 봤어요
    개데리고 나오는 집 아는데
    지집앞 앞뒤로 몇미터까진 깨끗하더라구요

  • 7. ...
    '21.1.11 12:38 PM (1.241.xxx.220)

    이게 애견인구가 많아지다보니... 뭔가 조치가 있어야할 것 같아요.
    저도 애완동물 키우고, 강아지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몇몇 견주들 행태에 점점 더 싫어지고 있어요..

  • 8. 제발요
    '21.1.11 1:07 PM (211.109.xxx.92)

    차라리 변은 치우기라도 하지
    소변은 ㅠ
    아주 야외배변 자랑은 ~~

  • 9. 실내배변
    '21.1.11 1:21 PM (211.36.xxx.168) - 삭제된댓글

    합니다
    그래서 기상에 따라 산책은 선택적으로 할 수 있어요

  • 10. 아이고
    '21.1.11 1:21 PM (183.107.xxx.233)

    아무리 애견인구 많아져도 그걸 무슨수로 조치를 취해요
    만약 견주가 없는 길잃은 유기견이 그랬다면 그건 어쩌구요
    이시대에도 급하면 남자들도 구석진곳에 서서 소변보는데
    산책다니는 개들이 마킹하는건 양이 적어요
    몇방울 흘리는정도죠
    개똥이 굴러다니는건 욕할수있어도 소변은 포기하시고 그려러니
    하세요
    개농장 펫샵 없애달래도 그걸 못없애는 세상인데
    개들이 산책이나 실외배변하느라 소변자국있는거
    그걸 어찌 해결할수있겠어요
    우리나라는 소형견 선호하니까 아무래도 소형견이 많은데
    미국이나 다른 외국들은 대형견을 선호해서
    대형견이 훨 많아요
    그나라들 개들이 싸놓은 소변자국으로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요?

  • 11. ...
    '21.1.11 1:27 PM (112.220.xxx.102)

    차없는곳으로 길가쪽에서 싸게끔하던가요
    길중앙에서 쳐 싸고 양쪽으로 소변자국 흘려져 있는걸
    왜 우리가 봐야되죠??
    오줌자국 피해서 왜 걸어다녀야 되냐구요
    그정도도 제어 못 할 정도면 키우지를 말던가
    우쭈쭈 내새끼하며 그냥 냅두는거 아닌가요??

  • 12. 아이고
    '21.1.11 1:32 PM (183.107.xxx.233)

    그정도 제어 못하는 사람들은 키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보통 자기가 키우는 개 제어 못하는 사람들이
    좀 키우다가 버리거든요
    그렇잖아도 보호소도 미어터진다고 쌩으로 그냥 죽이던데
    개농장 펫샵 다없애서 아무나 못키우게 했음 좋겠어요
    개나소나 과시와 애완 목적으로 키우는 사람들 극혐

  • 13. ㅇㅇ
    '21.1.11 1:33 PM (58.123.xxx.142)

    저도 개 키우지만 맞는 말씀이에요
    주인이 교육도 잘시키고
    뒷처리도 잘 해야죠

  • 14. ...
    '21.1.11 1:34 PM (1.241.xxx.220)

    한 두방울이면 말을 안하죠.
    내리막 길에 줄줄 흘러가는거, 요즘같이 하얀 눈 애들도 만지고 그러는데 거기다가 싸놓은 거며...
    저희 아파트 화단은 얕은 대리석으로 둘러져 있는데 그위에 줄줄 흘러내리고 있는 거...
    오죽하면 동네에 개인 사유지를 공원으로 만들어 공개 해놓은 곳이 있는데 개들은 출입 금지에요. 산책 좀 할만하다 싶은 공간은 개들 화장실이 되어가니까요.
    좁고 인구밀도 높은 도시에서 개도 같이 늘어가니 인적드문곳 찾기 힘들거고... 눈에 너무 띄게 싸놓으니 정말...

  • 15. 아이고
    '21.1.11 1:45 PM (183.107.xxx.233)

    개인 사유지를 공원으로 만든곳에 개출입금지는 잘한듯요
    그게
    처음 어느 개가 소변을 묻혀놓으면 다음 개가 그냄새를
    맡고 그자리에 또 자기도 소변을 보는거라서요
    개들은 다른 개 소변으로 그 개의 인적사항을 판단한다잖아요
    그러니 그건 개들의 본능이라 막을순 없고
    그래서 한자리에 계속 누적되게 돼있으니까요
    어쨋든 모든 문제의 근원은 개 가 아니라 사람이예요
    자기 개 똥만 잘치워도 잘하고있는 다른 애견인까지
    싸잡아 욕먹지는 않으니까요
    개를 그렇게 억지로 교배하고 돈벌이로 이용하고
    학대하고 키우다 하루아침에 내다버리고
    개들은 죄가 없어요
    모든 문제의 원인은 사람이죠

  • 16. ....
    '21.1.11 2:38 PM (39.7.xxx.148)

    술취한 인간들은 여기저기 노사방뇨 ㅠ

    저희개도 실외배변이지만 매너좋게 풀밭 나무쪽으로만 합니다. 사람발 닿지 않는 곳이요. 개들도 깨끗한것 좋아해요.

    지금 눈이 오니 이게 풀밭인지 도보인지 헷갈려서 도보위에 실례하더라고요..

    저는 되려 술취한 사람들 길거리에 토하고 가래뱉고 담배뭉치 쌓아놓고 이런게 더 더러워요.

  • 17. 맞는데
    '21.1.11 3:06 PM (61.85.xxx.153)

    근데 사람소변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개저씨들이 상상초월한 곳에 일보는거 목격하고 ㅠㅠㅠ

  • 18. 울강아지들은
    '21.1.11 5:48 PM (112.161.xxx.15)

    시골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자란 애들이라 풀밭에서만 싸요. 도시에 사는 지금도 실외배변만 하는데 꼭 풀위에다가...다행히 여기 일산 제가 사는 지역은 도로와 보도사이가 풀로 돼있어 산책및 배변시키기 좋아요^^

  • 19. ...
    '21.1.11 7:02 PM (1.241.xxx.220)

    풀밭에 하는 개들은 너무 이쁘네요~
    견주 분들이 좀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235 박진영인듯! 비인듯! 댄싱펭 펭수의 "나로 바꾸자.. 6 ㅇㅇ 2021/01/12 1,290
1156234 (주식) 오를때 팝니다~~~ 7 ㅇㅇ 2021/01/12 4,458
1156233 안철수 서울시장출마 선언문 54 안철수 2021/01/12 2,184
1156232 짜장라면 살건데 뭐가 맛있어요? 26 ... 2021/01/12 2,758
1156231 고추가루 어디서 사세요? 12 ..... 2021/01/12 2,204
1156230 문 정부 부동산 공급부족 인정 왜 4년 걸렸나 19 ㅇㅇ 2021/01/12 1,757
1156229 어릴적 영양제 원기소 기억하시죠? 24 굿데이 2021/01/12 2,771
1156228 펩시 콜라가 더 맛있지 않나요? 27 코펩 2021/01/12 2,162
1156227 뜻 좀 갈쳐주세요,꾸벅ㄱㄱㄱ 2 스페인어 2021/01/12 1,257
1156226 저도 종신보험 문의해요.. 10 ㅁㅁ 2021/01/12 1,621
1156225 탈모에 좋은 것들 좀 추천해주세요 13 Jj 2021/01/12 3,329
1156224 입주시터님 월급이랑 제 월급이랑 비슷한데요 36 Dh 2021/01/12 6,971
1156223 패브릭 쇼파를 사고 싶은데 경험자 분들~ 16 궁금 2021/01/12 2,311
1156222 의사단체 고소고발 잘하네요 그런데 구내염 의사는 절대 고소안하.. 7 ㅇㅇㅇ 2021/01/12 1,311
1156221 출산율에 기여하고싶은 난임부부를 적극 지원해주세요. 49 청원 2021/01/12 1,056
1156220 사무실 내 마스크 미착용 신고해본 분 계세요? 10 .. 2021/01/12 2,670
1156219 고급지게 멕이는 법을 아는 대한 국민들. 7 퍼옴퍼옴 2021/01/12 2,871
1156218 남편이 잘 되는거랑 자식이 잘 되는거의 차이점 53 선택한다먼 2021/01/12 6,973
1156217 결혼 관련으로 가장 이해못할 여자 연예인 두 명 26 ㅇㅇ 2021/01/12 10,164
1156216 부동산 전월세 상호 합의 완전 불가인가요? 3 .. 2021/01/12 940
1156215 안마의자 s급리퍼제품 8 ㅎㅎ 2021/01/12 1,812
1156214 저번에 매일 뒤통수 찌릿하다가 글 썼던 사람이에요 11 dd 2021/01/12 4,026
1156213 적금으로만 돈 모으고 살수 없는건가요? 18 eeee 2021/01/12 4,163
1156212 [단독]김진욱, 盧탄핵 기각 비판했다.."이러면 파면 .. 4 ... 2021/01/12 1,668
1156211 방탄소년단 대단하네요. 빌보드 역주행 핫100 5위 15 어머나 2021/01/12 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