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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궁핍한가요?

eee 조회수 : 4,739
작성일 : 2021-01-11 11:36:42
요샌 물건을 당근에서 다 샀어요 
디퓨저, 샤오미 히터, 바디로션, 아이라이너, 가디건, 원피스 등등등
저 너무 궁핍한가요? ㅜㅜㅜ흑  
IP : 106.243.xxx.2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1.11 11:38 AM (210.178.xxx.52)

    저는 요즘 뭐라도 사기 전에 당근부터 검색해 봅니다.
    아이 인강 문제집도요.

    전혀 궁핍하다 느끼지 않고요.
    지난해 부동산 급등으로 100억대 갖게 된 지인들 여럿도 당근부터 검색해요.

  • 2. ...
    '21.1.11 11:38 AM (59.5.xxx.90)

    머 어때요~
    맘에 드는거 저렴하게 구매하면 좋죠^^
    환경도 지키는 일이예요~
    새거 사고 싶을때 또 사면 되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3. 노노
    '21.1.11 11:38 AM (118.235.xxx.68)

    궁핍하면
    저런것도 살 수 조차 없어요.

    나처럼~~ㅠㅠ

  • 4. 당근에서
    '21.1.11 11:40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묵은쌀 사서 밥해먹는 장도 아니면 뭐..
    사신 게 다 기호품이네요

  • 5. ...
    '21.1.11 11:41 AM (58.120.xxx.143)

    지구를 위해, 자원순환을 위해 매우 권장할만한 소비패턴입니다!

  • 6. 당근에서
    '21.1.11 11:41 AM (1.237.xxx.156)

    묵은쌀이나 유통기한 지난 라면 사서 밥해먹는 것도 아니면 뭐..
    사신 게 다 기호품이네요.

  • 7. ㅡㅡ
    '21.1.11 11:41 AM (211.115.xxx.51)

    알뜰이죠.

  • 8. ..
    '21.1.11 11:42 AM (220.78.xxx.78)

    추우니까 히터나 몸이 건조하니 바디로션은 필요하다그 쳐도
    디퓨저는 가디건 원피스는굳이 필요한게 아닌 싸고
    예뻐서사진거잖아요
    궁핍 아닌거같아요

  • 9. 궁핍
    '21.1.11 11:42 AM (183.98.xxx.160)

    전 그 기호품 살 여유도 없는데요

  • 10.
    '21.1.11 11:47 AM (112.154.xxx.225)

    아뇨.
    알뜰^^

  • 11. ...
    '21.1.11 11:50 AM (116.126.xxx.83)

    저 어제 처음으로 하루종일 당근마켓에서 40만원어치 팔고.. 30만원은 가전제품. 나머지는 막 오천원 만원... 재미나게 팔았는데, 중고나라에서 십만원 사기 당했어요. ㅠㅠ 뭐 한 건지. 대체.

    당근마켓 너무 좋네요. 구경 중이에요.

  • 12. ...
    '21.1.11 11:52 AM (110.70.xxx.143)

    과소비같은데..

    그냥 쇼핑중독 자기 위안중.

  • 13. 괜찮은데요
    '21.1.11 11:52 A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그걸 연속적으로 하니까 좀 기분이 다운되는 건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받을 때 순조롭게 거래가 이루어져서 받으면 기분에
    남는 찝찝함 같은 건 없는데 그게 아니고 장소를 학교 앞이다 이러면
    정문 인지 후문인지 안 정해서 서로 헤매서 박더나 그런데 날도 춥고
    이런거 아니면 버스 내려서 한참 걸어간 곳에서 받아 오거나
    집 문앞에 걸어둔거 받아 오는 걸 몇 번 역속으로 하면 기분이 우울해져요.
    그래서 그렇게는 안 해야겠다 생각했죠.
    저는 좀 안 좋은 사람 만나서 마음 상한 적이 있어서 더 그랬나봐요.
    혼자 갔는데 저쪽은 둘이 나왔고 둘이서 압박하던 그런 상황도 있었거든요.
    물건이 말한 것과는 좀 달라서 안하고 싶어하니까 둘이서 동시에 뭐라 하는데 좀 무서웠어요.

  • 14. 괜찮은데요
    '21.1.11 11:55 AM (222.110.xxx.248)

    그걸 연속적으로 하니까 좀 기분이 다운되는 건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받을 때 순조롭게 거래가 이루어져서 받으면 기분에
    남는 찝찝함 같은 건 없는데
    그게 아니고 장소를 학교 앞이다 이러면
    정문 인지 후문인지 안 정해서 헤매게 만들고서 물건받아오거나 그런데 그날이 추운 날이었고 그러면
    더 기분 우중충해지고
    아니면 버스 내려서 한참 걸어가야 하는 곳에서 받아 오거나
    집 문앞에 걸어둔거 받아 오는 걸 몇 번 연속으로 하면 기분이 우울해져요.
    그래서 그렇게는 안 해야겠다 생각했죠.
    저는 좀 안 좋은 사람 만나서 마음 상한 적이 있어서 더 그랬나봐요.
    혼자 갔는데 저쪽은 둘이 나왔고 둘이서 압박하던 그런 상황도 있었거든요.
    물건이 말한 것과는 좀 달라서 안하고 싶어하니까 둘이서 동시에 뭐라 하는데 좀 무서웠어요.

  • 15. 뭐지?
    '21.1.11 12:06 PM (112.169.xxx.189)

    언젠가도 똑같은 글 읽은듯한데
    설마 그분?

  • 16. ㅇㅇ
    '21.1.11 12:41 PM (211.209.xxx.126)

    살짝 궁상요

  • 17. ...
    '21.1.11 1:01 PM (110.70.xxx.144) - 삭제된댓글

    환경에 도움되고 내 돈 절약도 되고 너무 좋은데요.
    그 누구에도 해 되지 않는 일인데 왜 궁핍 프레임으로 본인을 괴롭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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