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인이 선생님한테 안겨있는 모습
선생님한테 안겨있는 시진을 보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많이 지친 모습.
잠시나마 편안해 하는 모습.
저렇게 예쁘고 여린 애를 어찌 그리 학대해서 죽일 수 있는지
저것들 정말 인간도 아니네요.
살인죄도 쉽지 않다니 어찌 이런 개떡같은 법이 있나요.
누가 봐도 뻔한걸 법조계 사람들만 모른나봅니다.
저 어린게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얼마나 서럽고 무서웠을까요.
가여운 정인이 제발 한이라도 풀고 편히 잠들 수 있게
제대로 판결할 수 있는 판검사가 있길 바랍니다.
1. 그알 작가
'21.1.11 11:38 AM (223.62.xxx.126)전날 어린이집 영상을 끝까지 다 봤는데 아이가 옷을 만지작만지작 하는게 기억에 남았다고..
샘들이 그날따라 정인이가 예쁜 옷을 입고 왔대요.
근데 아이는 그런 예쁜 옷을 처음 입어 어색해서인지 자기 옷을 계속 만지작 만지작 했다고..ㅠㅠ2. 윗님
'21.1.11 11:40 AM (58.76.xxx.17)아니에요ㅠ
이쁜옷이 어색해서 만지작 거린게아니라..사람이 죽기직전에 옷깃끝을 만지는 행동을 한다고 하네요.사자성어로 떳는데 지금 제가 바빠서 못찾아보겠어요.죽기전 하는 행동이래요ㅠㅠ
뒤에 댓글 남기시는 분들이 올려주실거에요3. 평생
'21.1.11 11:42 AM (125.186.xxx.54)못누리고 간거 하늘에서는 누리고 있기를...
4. 순의모상
'21.1.11 11:43 AM (93.203.xxx.214) - 삭제된댓글'순의모상'은
병이 위중하여 의식이 혼미한 환자가 자기도 모르게 두손으로 옷자락과 침대 가장자리를 만지작거리고 더듬는 병증.5. 순의모상
'21.1.11 11:43 AM (175.119.xxx.29)궁금해서 찾아보긴 했는데요.. 암튼 너무 가슴 아파요.
http://www.kpenews.com/View.aspx?No=14107196. ...
'21.1.11 11:51 AM (175.207.xxx.218)요 며칠 정인이 때문에 울지 않은 날이 없지만
정인이 사진보니 더 슬프네요.
정인아~이제 편히 쉬거라.7. ..
'21.1.11 11:54 AM (223.62.xxx.126)옷 만지작거린게 그런 이유가...ㅠㅠ
8. ...
'21.1.11 12:07 PM (117.111.xxx.249) - 삭제된댓글아그러고 보니
저 교통사고로 의식혼미 할때
그렇게 침대가장자리를 만지더래요
두 손가락으로 꼬집듯이 만졌다는데
저는 의식혼미할때 꿈속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강가에 나와서(잠시같이 살았고 저랑 같은방썼어요)
막혼냈어요
너 지금여기 올때가아니다 빨리 저쪽 땅으로 건너가라
그러고 의식찾은거같아요9. 마음이
'21.1.11 12:32 PM (122.46.xxx.170)정인이라는 단어만 봐도 눈물이 줄줄 흘러요
그알은 차마 못보겠고 기사로 읽고 접하는데 내 가슴이 끊어질거 같습니다10. 하늘날기
'21.1.11 1:05 PM (106.250.xxx.11)속에 내열이 싸여, 정신이 혼미한 와중에 무의식적으로 더듬는 행위지요. 한의학에세 그 손의 움직임으로 내열을 가늠하고 대변이 막히고 땀이 안나온다면, 살릴 가망보다 죽을 가망이 더 높다고 본거죠.
11. 하늘날기
'21.1.11 1:06 PM (106.250.xxx.11)쌓여.
12. ᆢ
'21.1.11 2:42 PM (58.140.xxx.254)ㅠㅠㅠㅠㅠㅠㅠ
그런아기를 걸어오라고한 양부새끼 개새끼13. ...
'21.1.11 5:15 PM (59.18.xxx.121)죽기 전날도 아기의 표정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걸 내려놓은 것 같았어요. ㅠㅠ
14. ㅜㅜ
'21.1.11 8:29 PM (212.182.xxx.146)옷 끝자락 만진 게 그런 이유인줄.. ㅠㅠ 하.. 참..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