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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장이 꼭 그때같지 않아요?

무섭 조회수 : 6,595
작성일 : 2021-01-11 11:26:06
중국펀드가 수익률 최고점 찍을때

박현주 미래에셋 차이나 펀드에

모두 몰려들고 현금 억대로 들고 와서 그 펀드들때..

모두 차이나펀드할때 ㄴ 안하면 나만 바보되고 불안했던때.

그러다 수익하락하니

신문이나 방송에서(부추낄땐 언제고)

개인의 욕심이 당신들을 망친가라 떠들던 시대...

그때보다 개인은 똑똑해지고 그시대와은 다른양ㅅㅏㅇ일까요?

투자하시는건 좋지만 정말 신중하시고 신중하시길 바랄께요.

제가그때 묻지마 투자 하던사람이라 혹시 저같은분 계실까봐

노파심에서 글올립니다.

IP : 218.154.xxx.9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1 11:28 AM (222.100.xxx.14)

    네 그때랑 달라요
    저는 주식이 단 1주도 없어서 말씀드려 보는데요(저도 8년 전 상장폐지 겪으며 주식 그만둔 후 1주도 없음)
    그때랑 달라요
    너도나도 다 매수세인데 원글님 걱정은 실현되지 않을 거에요..

  • 2. ㅇㅇ
    '21.1.11 11:29 AM (14.49.xxx.199)

    그때는 그냥 묻지마였고
    이제는 주식이나 경제 관련 유튭이나 책들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물론 묻지마도 있겠지만 아마 그때처럼 막 떨어질것 같지는 않다는 게 대세인것 같아요

  • 3. 저는
    '21.1.11 11:29 AM (125.131.xxx.161)

    주식하지 않아요.
    동학개미들이 부자되었으면 좋겠어요.

  • 4. 그래서
    '21.1.11 11:29 AM (116.40.xxx.49)

    공부가필요합니다. 예전과 다른 올라가는 종목의변화를 잘봐야죠. 공부할수록 우리나라주식은 아직도 싼듯해요. 지금은 단기고점이라 조심조심 현금비중늘릴때지만 다시 올라갈수밖에없죠. 공부많이하고 주식하는건당연합니다..

  • 5. ㅋㅋ
    '21.1.11 11:30 AM (125.177.xxx.11)

    저도 기억나요
    미차솔 열풍 ㅋㅋㅋㅋㅋ
    시아버지가 미차솔 땜에 몇천 손해보셨다던데
    그게 나중엔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 6.
    '21.1.11 11:31 AM (223.39.xxx.55)

    그때 동참했던 1인이에요. 인사이트 펀드, 미차솔, 디스커버리
    국내 펀드 등
    안 들어간게 없고 지금도 다 가지고 있는데요 결론은 다 수십퍼센트에서 100프로 넘었어요.
    근데 그때는 진짜 무조건 다 올랐고. 심지어 파생상품까지 다 올랐어요.

    지금은 철저히 안전빵 대형주만 오르네요.

  • 7. ㅇㅇ
    '21.1.11 11:31 A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고객 예치금 차이가 얼만데요. 코로나 특수 전세계적으로 돈을 너무 많이 풀고 경제활동 중단이라 이곳으로 몰리는 겁니다. 개인들도 자산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 8.
    '21.1.11 11:32 AM (106.102.xxx.218)

    동학개미 부자되는건 좋지만,
    묻지마투자는 안했음 좋겠고,ㅡ무식
    빚은 안냈음 좋겠음.ㅡ무모
    그리 주변에 권유좀 안했음 좋겠음.ㅡ무책임

  • 9. 그래도
    '21.1.11 11:32 AM (198.90.xxx.30)

    올해 들어서 신규계좌는 다 삼전, 현대차 사는 거 같아요.
    누가 돈들고 줄서서 사면 쭉 올라가겠죠.

  • 10. 곰돌이
    '21.1.11 11:37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주식은 수급이죠.
    공매도가 금지된 상황이라
    개인의 어마 어마한 매수 대기자금과 매수세가
    기관과 외국인의 이익실현 물량 매도세를 이기고 있습니다.
    공매가 금지 되었으니 매도 물량은 점점 줄어들것이고
    3월 15일 전까지는 조정주면서 우상향으로 봅니다
    이제 1월 둘째주
    도대체 코스피는 어디까지 갈까요?ㅎㅎㅎ

  • 11. 곰돌이
    '21.1.11 11:37 AM (1.231.xxx.37)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주식은 수급이죠.
    공매도가 금지된 상황이라
    개인의 어마 어마한 매수 대기자금과 매수세가
    기관과 외국인의 이익실현 물량 매도세를 이기고 있습니다.
    공매가 금지 되었으니 매도 물량은 점점 줄어들것이고
    3월 15일 전까지는 조정주면서 우상향으로 봅니다
    이제 1월 둘째주
    도대체 코스피는 어디까지 갈까요?ㅎㅎㅎ

  • 12.
    '21.1.11 11:37 AM (175.120.xxx.219)

    개인투자자들이 그때처럼 주식에 무지하지 않고
    주식 시장을 기관이나 외인들이 좌지우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동학개미들이
    부자되었음 싶어요.
    주식에서라도요.
    여러분
    빚내서 하진 마시고~
    소소히 재미보세요^^

  • 13. ㅇㅇㅇㅇ
    '21.1.11 11:38 AM (123.214.xxx.100)

    오늘 내렸어요? ㅋㅋ
    돈 풀렸다?? 개인당 준 재난금 말인가요

  • 14. . .
    '21.1.11 11:38 AM (118.220.xxx.27)

    전직 증권업. 달라요. 제가 98년 이전부터 주식했는데
    그때와는 사뭇 다릅니다. 묻지마 투자가 아니에요. 잡주는 안가잖아요.

  • 15. 이번엔
    '21.1.11 11:41 AM (220.73.xxx.22)

    이번엔 다르다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걸까요
    동학개미들 줄 초상 ..?

  • 16. 흠..
    '21.1.11 11:46 AM (61.79.xxx.197)

    원글님이 셀프고백 하신대로..
    그때는 묻지마투자?였다면..지금은 코스피 대형주 위주의 대상승장 입니다.
    즉 개인 투자자들이 그간의 학습효과로 인해 재무 미래성장성 수급 이런거 다 공부하고 이름들으면 알만한 대기업 주식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피는 천정똟고 상승중이고..
    그에 반해 코스닥 소형주들은 낙수효과?를 못보고 있는 상황만 보더라도 그때의 개미가 지금의 개미는 아닌것이지요

  • 17. ㅇㅇ
    '21.1.11 11:55 A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그런데 대형주가 너무 급하게 올라요.
    It버블때 올라가듯 반도체 전기차 2차전지주만 미친듯이.
    그때도 아무리 실적 좋아도 it관련주 이왼 안 올랐었어요.
    대형주가 가파르게 오르니 코스피주가도 가파르게 오르는데 시장 왜곡이 심해요.
    아무튼 또 하나의 주식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 18.
    '21.1.11 11:55 AM (175.208.xxx.193)

    짐 로저스가
    물론 내말을 믿지 않겠지만 이라고 말을 떼고
    세계적인 재정전문가의 농담
    그때와 다르다는
    없다고
    해석은 맘대로

  • 19. .....,
    '21.1.11 12:15 PM (110.8.xxx.13)

    2007년 주식 열풍은 지금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국민이 적립식 펀드에 가입해야만 할 것처럼, 주식계의 새 시대가 도래한 것처럼 난리가 났었지요.

    당시 적립식 펀드 권장할 때, 아무 때나 가입해도 된다, 환매 시기가 중요할 뿐이다, 수없이 들었던 말이구요.

    요새는 오늘 주가가 제일 싸다, 이런 댓글들이 꽤 있더군요.

    하여튼 2008~9년에 어떤 사태가 벌어졌는지는 잘 아실테고..

    특히 당시 남들 수익률 인증에 뒤늦게 중국 h 펀드 가입하신 분들, 장기간 맘 고생 엄청 하셨을 겁니다.

    저도 거의 고점에 중국 h 펀드 가입했다 7~8년 후에 원금 정도에 환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때 환매 못했으면 또 수 년 간 마이너스였을 듯..

    2006~8년 전후 가입했던 국내 펀드들은 작년 말에 환매했는데요. 코스피 상승률도 못따라가는 액티브 펀드들도 있었지만, 대략 70~120% 수익률 나와서 환매했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10~14년 주식 시장의 변동성에 무디게 반응하면서 묻어놓으실 수 있는 투자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지...

    그러나, (저는 단기 투자는 과거에도 앞으로도 전혀 할 생각이 없습니다만) 과연 장기 투자가 정답이냐 여기에 대해서도 의문이 생겼습니다. 왜냐? 비교적 저점에 들어간 펀드는 4~5년 정도 보유에 80% 전후 수익률을 주더라는 것이지요.

    하여튼 작년 말, 상당한 수익을 내고 환매한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려 하구요. (물론 제가 팔고도 시장은 한참 더 올랐지만...)

    앞으로는 저만의 원칙을 고수해서 투자하려 합니다.

    남들이 뭐라해도 내가 보기에 비쌀 때는 절대 사지 않는다, 충분히 고민해서 산 다음 3~5년 지켜본다, 한국 시장은 코스피 추종 인덱스 펀드면 된다, 노후 대비 초장기 투자라면 (예: 연금 펀드) 미국 인덱스 펀드를 사두는 것이 좋겠다 등등..

  • 20. 음..
    '21.1.11 12:22 PM (121.141.xxx.68)

    지금은 걍 도박하듯이 주식한다기보다
    우리나라 산업이 엄청 발달된 상태입니다.

    예전에는 주식넣을 회사가 별로 없었다면
    지금은 주식넣을 회사가 엄청 많아진거죠.

    즉 우량회사도 많아지고 중소형회사도 많아지고
    일본이 무역규제해 준 덕분에 중소기업들도 쑥쑥크고 있고
    코로나때문에 바이오산업 쑥쑥 크고 있고
    IT는 기본적으로 잘하고
    반도체는 말해모해~
    조선, 철강, 식음료

    지금 전~~부 한국 외치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만봐도
    해외에서 한국에 대한 인식만 봐도
    상황이 달라진거죠.

    한국은 안전하고 깨끗하고 스마트하다~~라는 인식이 퍼져있습니다.

  • 21. ㅡㅡㅡㅡㅡ
    '21.1.11 12:2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지금도 묻지마 많아요.
    폭락장 오면 여기저기 곡소리 많이 날겁니다.

  • 22. 대기자금
    '21.1.11 1:21 PM (220.73.xxx.22)

    대기자금이 많은데 여기서 끝이라면 아쉽군요
    보수적인 투자자들이 돈 번 사람들 이야기 듣고 나도 사봐?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끝?

  • 23. ㅁㅁㅁㅁ
    '21.1.11 2:47 PM (119.70.xxx.213)

    2007년 10월이었군요

  • 24. ...
    '21.1.11 2:58 PM (106.102.xxx.209) - 삭제된댓글

    그때 미차솔을 사서 작년에 20% 수익 보고 매도했네요. 그 전에도 한번 원금 회복되는 기회는 왔었고요. 지금까지 들고 있었으면 중국 증시가 올랐으니 수익률도 더 올랐을듯요. 다행히 당장 아쉬운 돈 아니라 전전긍긍하지 않고 10년 넘게 가지고 있었어요. 주식도 당장 써야하는 돈 아닌 범위에서 그렇게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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