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원 받고 증권사 계좌개설 했어요.ㅋㅋ

세상에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21-01-11 11:15:50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네요.

저 주식에 주자도 모르고요

(게시판에 주린이들 보세요..혹은 알려주세요..란 글 보면  주린이도

아닌 것 같더라고요.  다들 잘 아시는 거 같던데..용어도  하는 법도

보는 법도..)

저는 진짜  한글로 '주식'이란 글자만 읽을 줄 아는 사람이고

그 외에는 모르는데요


지금껏, 예금, 저축만 해왔고요

지금도 그렇고요.


그런 제가 드디어 증권 계좌 개설하고

앱도 다운받아 놨어요.


저는 당장 몇백, 몇천을 넣고 주식사고 이럴 배짱도 안돼고요

다만 예금이자가 워낙 낮으니

진짜 몇만원 몇천원 차익을 목표(?)로 삼고 경험삼아

몇주만 해볼 생각이에요.ㅎㅎ


그럴 바에야 왜 주식을 하냐...하시겠지만

저는 그냥 경험 해보려고요.

요즘 같은 시대에 (예적금 이율 1%도 안나오는 시대)

한가지만 고집하는 건 너무 고인물 같아서

욕심을 부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경험 차원에서

예금이자로 들어온 금액이나 소소하게 생긴 돈으로

그걸로만 해보려고요.

제 기준에서 없어도 되는 금액으로만. ^^;


지금은 개설만 했고

금액 생기면  유명한 우량주  1주만 사서 시작하려고요

그리고 지금부터는 주식관련 책 읽고  유투버 보면서

공부 시작 하려고요

뭘 알아야  알아듣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뭘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얘길 해도 못 알아 듣겠더만요.

용어도 생소하니..


제 성격상 큰돈으로 할 깜냥도 안돼고

또 조마조마 하면서 늘 들어다보고 이런것도 스트레스고..

그냥 진짜 이건 어떻게 돌아가는가 정도 경험하면서

간식값 한두번 차익 볼 수 있음 감사하고요.ㅋㅋ


웬지 한두번 해보고 나서  에이~ 나랑 안맞는구먼..하고

정리할 거 예상은 되지만

어쨌든 해보지 않은 거 경험하는 차원이니..




IP : 121.137.xxx.2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1.11 11:20 AM (39.7.xxx.238)

    네 그러세요

  • 2. ㅇㅇㅇㅇ
    '21.1.11 11:21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1주 갖고 연습 하는건 무의미하고요.. 본인이 약간 부담 될락말락 하는 돈에서 경험 해 보면 주식판 무서븐거 실감합니다.
    가능하면 하지 말고요.. 주식판서 돈이 벌리면 댄민국에 그지 없다는 말이 진리입니다.

  • 3.
    '21.1.11 11:22 AM (106.102.xxx.218)

    공부하는건 좋은겁니다.
    화이팅!

  • 4. ..
    '21.1.11 11:22 AM (211.58.xxx.158)

    전 작년 여름에 카뱅으로 연결되는 주식계좌 만들었는데 저랑
    안맞는거 같아 방치했어요
    그래도 예금 이율 보다는 낫겠지 하고 펀드 몇개 들었는데 수익률
    좋아서 그걸로 만족하려구요
    스트레스 많이 받는 저같은 사람은 주식은 좀 그래요..

  • 5. ..
    '21.1.11 11:24 AM (116.40.xxx.49)

    현금 주식 반반해서 사시면될듯...그런데 챠트상으로는 단기고점인듯해요. 급하게사지마시길...

  • 6. 딱~ 한주
    '21.1.11 11:31 AM (175.208.xxx.235)

    저도 주식이 뭔데? 하고 앱 개설하고 딱~ 한주 사고 끝!
    뭐든 알고 공부하는건 좋은거죠

  • 7. 석달
    '21.1.11 11:35 AM (39.121.xxx.233)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가 아무 정보도 없이 5개월전 3백만원으로 시작했고 중간 오백 더 넣고 3주전 110만원 수익 났길래 다 팔고 며칠뒤에 삼백만원 넣어놨어요. 부담 안가는 금액으로 해보는건 괜찮아요

  • 8. 원글
    '21.1.11 12:12 PM (117.111.xxx.226)

    그냥 저는 안해보것 경험하는 차원이 커요
    그래서 큰 금액 못하고
    없어도 되는 금액으로 하려고요
    지금 당장은 못하고요 (금액이 안모였음)
    금액 되는대로 한주 두주 이렇게 사서 모으려고요
    그렇게 경험해보면 돌아가는 걸 조금이라도
    알겠죠. ㅎㅎ

    펀드도 증권앱에서 가입하는거 가능한가요?

    근데 앱 가입하고 홈에 가서 슬쩍 구경했는데
    뭔 숫자가 많아서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금액도 몇가지가 있고..ㅋㅋ
    사는 것도 그냥 막 살수 있는게 아닌가...

  • 9. 기쁨바라기
    '21.1.11 2:13 PM (203.142.xxx.241)

    저도 원글님 글 읽고 후다닥 개설했어요.
    크게 돈 버는 재주가 없어서... 주식으로 돈 벌 가능성은 제로구요
    요즘 사람들이 다 주식을 해서.. 만나도 대화에 끼질 못하겠길래
    이참에 배워볼까 하구요...
    작년에는 와인 열심히 배워서 소믈리에 자격증 땄는데... 생각보다 사람들과 대화할때 잘 써먹었어요.
    올해는 주식이닷...ㅋㅋㅋㅋ

  • 10. 하하
    '21.1.11 2:50 PM (175.196.xxx.172)

    어제 개설했어요
    근데 몇분 들여다 보니 숫자만 뱅글뱅글 머리 아프고 어지럽네요
    적성에 안 맞아요
    방치할듯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6081 반려견있던 집 전세 들어가요. 도배 해야겠죠? 12 ... 2021/01/11 2,887
1156080 같은 마흔이여도 애 낳은 사람과 안 낳은 사람은 다른가요? 12 ... 2021/01/11 5,495
1156079 빨래 언제쯤 할 수 있을까요? 9 빨래 2021/01/11 1,840
1156078 강아지 사료 안먹이니 입냄새가 줄었어요. 8 ..... 2021/01/11 2,698
1156077 보험을 극도로 싫어하는 남편 10 가을 2021/01/11 3,174
1156076 로렉스 시간 맞추기 13 .. 2021/01/11 5,533
1156075 프리미엄 패딩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12 ..... 2021/01/11 2,937
1156074 저 완전 챙피하네요 39 ... 2021/01/11 25,671
1156073 청약신청시에 세대주 변경해서 1 2021/01/11 1,304
1156072 대통령의 부동산 사과. 30 겨울이 2021/01/11 3,853
1156071 명품 터부시하는 것도 웃겨요 39 ㅇㅇㅇ 2021/01/11 5,396
1156070 터진 콩나물 배송된 거 버려야겠죠? 3 ll 2021/01/11 1,013
1156069 스티브 유...짐작은 했다만 얘는 완전 쓰*기네요.. 14 n 2021/01/11 6,440
1156068 암걸리면 증상이 없잖아요 20 행복 2021/01/11 7,599
1156067 어젯밤 코뿔소가 달려있는 공사용트럭들이 막 달려가는 꿈꿨어요 1 메리앤 2021/01/11 745
1156066 아이들이 글씨 배울때요 2 아이들 2021/01/11 917
1156065 세종 전세가도 많이 올랐나봐요 ㅠㅠ 8 2021/01/11 1,965
1156064 윤스테이 생계 안 걸린 자영업자 놀이 식당 놀이 19 ㅇㅇ 2021/01/11 6,513
1156063 김병욱 성폭행 반전…해당 여성 -불미스런 일도, 피해도 없었다 31 대깨들이란~.. 2021/01/11 6,571
1156062 사교계의 여자가 나무밑에서 사람들에 둘러쌓여 적절한 사교성 언어.. 7 궁금 2021/01/11 4,148
1156061 이런 사람은 또 처음이라... 1 띠용용 2021/01/11 1,459
1156060 이 근무시간이 맞는건가요? 2 ... 2021/01/11 692
1156059 김어준님, '문빠'가 되지 말고 '한빠'가 되세요 23 행복해요 2021/01/11 2,190
1156058 친정엄마 주식 대신 해달라네요ㅠㅠ 11 ... 2021/01/11 5,706
1156057 무덤 뷰 아파트도 있네요;; 31 I 2021/01/11 13,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