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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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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차였다가 다시 시작해서 잘된분 있으세요?

........ 조회수 : 6,155
작성일 : 2021-01-11 11:08:43
물론 차이면 정신차리고 훌훌 털어버려야 하는건 맞는데..
시간이 조금 지난 후 다시 그사람에게 연락와서 다시 만나고싶어요.
제가 너무 좋아했어요.

차인 이유는 다른건 아니고, 
성향이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다에요.
서로 맞춰가자 달랬는데도 매몰차더라구요.
제가 밉거나 싫은건 아니라네요.
정이 떨어진건지...

다시 연락와서 잘된분 있으면 스토리좀 들려주세요..
너무 힘드네요..
IP : 211.200.xxx.16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가씨
    '21.1.11 11:09 AM (118.235.xxx.68)

    그냥 꾹 참으세요.
    절대 놉.

  • 2. ......
    '21.1.11 11:11 AM (121.165.xxx.30)

    본적이 없음...

    다시 만나서 결혼한사람봤는데
    남자는 후회하는거같고
    여자는 니가 날찼다 이거지 하며 복수의칼을 가는거 ..같아보였...
    여자는 애증이 생기고 남자는... 별마음이 없어보였습니다 ㅠ

    절대 하지말아야할것중하나인듯요

  • 3. ㅇㅇ
    '21.1.11 11:11 AM (223.38.xxx.45)

    얼마나 되셨나요? 같은직장이거나 동호회거나 우연히 만날 일이 있나요? 얼마나 사귀었나요?

    제 경우엔
    헤어지고 3개월쯤 지나서 우연히 만나게됐는데 (당시 같은학교)
    사람들 다 모여서 같이 술마시며 노는 중에
    제가 친구처럼 아무렇지않게 대하고
    다른 애들이랑 재밌게놀고
    그랬더니 다음날 연락와서 다시 사귀었어요.

  • 4. 그럴 일은
    '21.1.11 11:11 AM (125.131.xxx.161)

    절대 없어요.
    다시 만나면 더 심해질 거예요.
    그냥 지워버리세요.힘들어도요.
    세상은 넓고 좋은 남자도 많아요.

  • 5.
    '21.1.11 11:11 A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

    다시 만나다가 성향맞는사람 만났다고 떠납니다

  • 6. ...
    '21.1.11 11:12 AM (61.72.xxx.76)

    성향 안맞는데 왜 만나죠??
    못 고쳐요
    그냥 버리고
    성향 맞는 사람 찾는게 행복의 지름길

    그 좋은 감정도 시간 지나면
    사라지고
    만났다 해도 성향 때문에 결국
    지지리볶다 헤어질 거에요

  • 7. ..
    '21.1.11 11:13 AM (211.115.xxx.51)

    봤어요.
    두번 차였는데 두번차이니 여잔 맘이 확식고 회사 부서바뀌고 못보게되니 남자가 울고불고 찾아와서 결혼했다고..
    애낳고 잘살고 남자가 잘해주고 여잔 갑위치로 ㅋㅋ 차이건 뭐건 간에 실제로 남자가 맘이 더 있어야되는게 팩트같아요.

  • 8. ㅁㅁㅁ
    '21.1.11 11:13 AM (117.111.xxx.96)

    절대 안돼요
    한번 아니었으면 그게 가장 솔직한 내면의 목소리였어요
    가슴은 아닌데 머리로 억지로 사귀고 결혼하면
    평생 불행하고 후회해요
    절대로 남녀간에는
    새삼스럽게 맘을 고쳐먹고 관계를 이어붙이면
    안돼요

  • 9. .....
    '21.1.11 11:14 AM (49.1.xxx.154) - 삭제된댓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면
    전에 헤어졌던 그 이유로
    또 헤어지더라구요
    사람은 변하기 힘드니까요

  • 10. ㅇㅇㅇ
    '21.1.11 11:16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한번 배신한 사람은 또 할 수 있다.
    살아보니 의리 없고
    사람을 쉽게 버리는 사럼은 반복 하더라구요.
    그리움을 다른쪽으로 집중해서 잊으세요.

  • 11. ....
    '21.1.11 11:17 AM (211.200.xxx.165)

    동호회라 우연히 마주칠 기회는 많아요
    왠수지고 끝낸것이 아니기때문에 남자도 저도 둘 다 모임에 참석해 얼굴 마주하는것엔 거부감은 없어요

  • 12. ..
    '21.1.11 11:1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헤어진 이유는 다 믿으면 안 됍니다.
    핑계일 뿐이예요. 그냥 싫은거지 뭘..
    밉거나 싫은거 아니라고 했다고 여지 두지 마세요. 곱게 끝내려고 한 것일 뿐.

  • 13. Qwerty
    '21.1.11 11:22 AM (14.34.xxx.6)

    결국 헤어지더라고요.
    아픈기억들이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죠.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까요.
    다시 현실로 다가오면 감정상의 온도차로 갑을이 정해진 관계에서는 님이 맞춰주지 않으면 똑같은 문제로 또 싸워요.
    그리움과 외로움은 다른건데 남자분은 님을 그리워하는건지 외로워하는건지 잘 보고 판단하셔야 해요.

  • 14. ㅇㅇ
    '21.1.11 11:26 AM (223.38.xxx.191)

    그럼 일단 당분간 동호회 가지마세요
    아예 자취를 감춰 버리세요
    그리고 살을 좀 빼던가 외모를 좀 가꾸세요
    그리고 절대절대 연락 하지 마시고요
    한 3개월 이따가 동호회에 가셔서 그 남자에게 눈길도 주지 마시고
    재밌게 놀다 오세요, 먼저 남자가 말걸거나 그러면 자연스럽게 대답만 하시고 이건 연습해야돼요 안그럼 떨려서 망해요

  • 15. 고추가
    '21.1.11 11:26 AM (112.167.xxx.92)

    심심해 연락했겠구만 고추는 땡기고 풀 여잔 주위에 없어 성향 안맞는건 보다 일단 고추부터 풀자 하는중~~ 고추 충분히 풀고는 또 성향 핑계로 다시 차고~~ 이런 가벼운 짓꺼리를 하는 이윤 님이 만만한 여자라서

    남녀연애가 뭐 대단할게 없는게 알고 보면 섹 풀이용도가 주요 목적임 특히 남자에겐
    님도 즐기고 싶다면야 상관없으나 혹시 남자의 사랑이란 감정까지 기대한다면 님이 바보되는거임

    여친에게 밥 사주며 섹스하는 값이 성매매 비용 보단 저렴하기에 지속적인 섹스 대상녀, 여친이란 이름으로 확보하는 것이 남자에게 유리한거죠

  • 16. 항상 똑같은
    '21.1.11 11:27 AM (211.223.xxx.77) - 삭제된댓글

    이유로 다시 싸워요
    연애요? 결혼해서도 그런 사람 많아요
    지긋지긋하게 똑같은 이유로 싸우죠

  • 17. 남자는
    '21.1.11 11:30 AM (121.162.xxx.212)

    자고 싶은게 이유겠지요
    바보같은 여자는 착각하는거고
    돈 오백만윈만 빌려달라 하세요
    요즘 힘들다고 ㅎㅎ

  • 18. 네버
    '21.1.11 11:41 AM (175.120.xxx.219)

    네버
    네버
    네버

  • 19. 저요.
    '21.1.11 11:59 AM (211.227.xxx.172)

    대학때 소개팅으로 만났다가 8개월 사귀고 차였어요.
    그때는 옛날이고 어릴때라 관계 없었구요.
    이유는 지금도 잘 모르겠는데 본인 가정사와 기타등등..
    전 연락 딱 끊고 전혀 얼굴 본 적도 없음. 해외 어학연수 다녀오고 취업하고 3년후 연락 닿아서 다시 만나기 시작. 다시 연애 5년 하고 결혼. 지금껏 20년 잘 살았어요.
    3년후에 만나니 서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죠.

  • 20. 몽슈슈
    '21.1.11 12:14 PM (39.119.xxx.48) - 삭제된댓글

    헤어져보니 이사람 아니면 안되겠다 느꼈을 수도 있죠

  • 21. ...
    '21.1.11 12:33 PM (106.101.xxx.152)

    저 헤어지고 다시 만나서 결혼했어요..
    근데 헤어진 이유는 다른 여자랑 재어보다 그여자가 더 낫다고 판단되서 차임...
    첨엔 헤어지잔 소리도 안하고 잠수탔다 미적미적 하길래.. 계속 한번 보자고 연락하니까.. 남편이 문자로 장문으로 헛소리 하면서 결론은 헤어지잔 소리이길래.
    그 문자 받고.. 알았다느니. 욕을한다거나..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있냐 이런 말들 하나없이.. 읽씹했어요.
    엄청 힘들었지만 연락절대안하고 그냥 다른 소개팅하면서 시간버티면서 보냈어요..

    그랬더니 딱 한달만에 연락와서는 잘지내냐고... 하이고...
    도대체 헤어지잔이유가 너무 궁금해서 다시 연락받아줬다가... 결국은 다시만나고 결혼하게됐네요..
    나중에 결혼하고나서 그게 여자때문이란걸 알았지요;;;;

    저는 아니다싶을땐 확 돌아서는 성격이고... 실제로 남편이 연락왔을때 소개팅하던 남자랑 잘 되어가던 중이었고...
    남편도 저는 왠지 엄청 잘살고있을거같았다고 생각됐었대요...

    결혼해서 별문제없이 잘살고는 있지만....
    결국 여자문제로 소소하게 문제일으키는건 여전합니다..

    연애전에도 문제라면 결혼하고서도 그문제는 계속 이어지는듯 합니다....
    남자분이 성격이 안맞는다고 느꼈다면... 결혼하게되더라도 맘고생하실거같은데.... 그냥 접으시는게 어떨까요..

  • 22. ..
    '21.1.11 1:34 PM (223.38.xxx.23)

    밉거나 싫은건 아니었겠죠
    다른 여자가 생겼거나 눈에 들어왔었던거지 ㅋ
    잘 안되어서 그나마 미련있어보이는
    원글에게 돌아오겠다는거
    가고 싶을때 가고 오고 싶을때 오는
    그런 존재로 남고 싶으면 다시 만나보세요

  • 23. ..
    '21.1.11 3:43 PM (175.193.xxx.192) - 삭제된댓글

    서로 외로우니 즐기자 개념이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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