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생활(과거)이 무척 그립네요
집에오면 오후 3시 정도, 밥을 먹거나 간식먹고 좀 쉬거나 시장에 갔다오고, 내일은 또 출근해야하는구나 하고 잠깐 우울해하다가 저녁먹고~~하루가 그렇게 갔어요
지금 생각하니 굉장히 그립네요
요즘은 집에서 책읽고 커피마시고 하는데 자꾸 침대에 눕게됩니다
코로나19때문에 생긴변화중에 회식이나 술자리가 없어진것 등은 사실 마음에 드는데 도서관이 휴관인 것은 이해는 가지만 참 아쉽네요
1. 저두요 ㅠㅠ
'21.1.10 11:48 PM (14.32.xxx.215)책은 신청하면 찾을수는 있는것 같은데 그냥 몸이 이제 안움직여요 ㅠ
2. ㅎㅎㅜㅜ
'21.1.11 12:00 AM (182.216.xxx.144)제 취미 생활은...
두 살 터울 초등 남매 학교 데려다주고 그 길로 바로 제가 사는 시에서 운영하는 체육관가서 2층에 자리잡고 앉아 커피 마시며 9시부 수영하는 분들 구경하다가 장에 신호오면 화장실서 큰일 시원하게 보고 나와서 부랴부랴 탈의실, 샤워실가서 수영수업 들어갈 준비 왁자지껄하고 쒼나게 수업 마치고 언니들이랑 자유수영하며 수다수다 떨다가 혼자 둘마트가서 이것저것 장보고나서 푸드코트에서 점심혼밥하는 거였어요. 딱히 취미랄게 없었어서 그나마 그 생활이 취미..아니 제 하루의 루틴이었네요. 너무너무 그립고 소중한 일상이었어요...3. ...
'21.1.11 12:08 AM (112.214.xxx.223)엥?
우리동네 공공도서관은
코로나 한참 전부터
음료수 못 갖고 들어가는데요....
그나마도 이제는 못 가지만...4. ㅇㅇ
'21.1.11 12:12 AM (211.193.xxx.134)특히 식후에 침대로 가시면 오래 못살죠
좋은 1인용 의자나 소파를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오디오까지 있음 더 좋죠
기분좋게 음악들으면서 더 오래 독서하는 것
항상 생각하는 것입니다5. ♡♡
'21.1.11 12:25 AM (210.218.xxx.137)독서 취미이신분들 참 부러워요.평생가는 좋은습관.저는 핸펀본다고 책이 안 잡히네요
6. ㅇㅇ
'21.1.11 12:34 AM (116.41.xxx.121)저도 주말에 남편한테 아기잠깐 맡겨놓고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고오는 그때가 너무너무 그리워요
7. ..
'21.1.11 12:36 AM (221.167.xxx.150)전 조조영화보고 맛집 찾아 밥먹고 아이쇼핑하는게 낙이라면 낙이었는데 못한지가 담달이면 1년이네요.
8. 전
'21.1.11 12:52 AM (124.5.xxx.197)애들 학교보내고 아침에 늦잠 자는 거요.
오후 출근이라서요.9. . .
'21.1.11 1:02 AM (218.39.xxx.153)도서관은 곧 열릴거예요
전 수영하고 싶어요 ㅠ
수영 할수 있을까요..10. ㅇㅇ
'21.1.11 3:47 AM (121.130.xxx.111)책하고 공연 좋아하는 무직자에게 큰타격입니다. 도서관. 박물관. 서울시향. 헬스.
11. ㅎㅎ
'21.1.11 5:41 AM (121.167.xxx.99)원글님 제 취미랑 같으시네요 지금은 집에다 스탠딩 책상 만들어 놓고 거기서 책 보고 도서관이다 생각하고 지내고 있어요. 나이드니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파서 서서 책 읽어요. 주로 핸드폰으로 전자책^^ 당연 기분 전환하러 나가서ㅈ도서관서 책 읽는 거에 비할바 못 되지만 생각하기 나름
12. 저는
'21.1.11 8:47 AM (39.119.xxx.121) - 삭제된댓글책을 읽는것 보다 보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란걸 코로나로 일게 되었네요
아침에 모두 보내고, 커피마시고 오전에 집안일 끝내고 혼자 있는 시간이 그렇게 좋았는데..
요즘 왜이리 우울함이 다시 오길래 주말까지 집에서 밥을 해먹으니 ‘나도 누가 해주는 밥 먹고 싶다’ 이런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나가서 맘껏 외식도 못하고, 친구들 만나 브런치도 잘 못하니 더 그런듯,,,13. ㅇㅇ
'21.1.11 9:22 AM (218.239.xxx.173)일인용 소파 추천해요. 거기 앉아서 책 보세요. 한* 에서 10만원짜리 샀는데 잘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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